아래 내용은 그냥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트포4를 보고난 뒤, "해당 장면"에서 예전에 본 놈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언급할 놈이 등장한 작품을 본인이 직접 본 게 아니라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본 설정들 위주로 기억하고 있던터라..틀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마이클베이가 아예 오리지널로 가버리면 이 글은 그냥 헛소리가 되어버리니
걍 아, 이런 애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http://tfwiki.net/wiki/Alpha_Quintesson
일단 얘일 확률이 있어보입니다.
그 우주선 안에서 조종을 통해 시드 투하하던 외계인의 손이 사이버트론 행성의 로봇보다는 생명체 같은 손이었던게 쟤랑 좀 비슷해보이고...그냥 "쿠인테슨"들도 있긴한데, 얘네들은 완전 로봇인지라...
또, 얘 목적이 유니크론에게 에너존 바치는 거라....유니크론 떡밥도 좀 있을 거 같고...
초반에 락다운이 라쳇의 에너존을 따로 파괴안하고 수거해가는 것도 락다운이 얘한테 고용되었다면 그럴듯 해보임....라체의 사체는 KSI가 부르는 트랜스포니윰이던가 뭔가로 해체한 듯 싶고...
해체? 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