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사용을 했던 그란츠 5.1스피커.. 고장은 없었지만 화이트 노이즈가 심했어요..
오늘 부산 신세계 센텀 백화점에서 구입한 보스 CineMate Series II를 구입을 했어요..
위성 스피커가 마치 돌처럼 묵직한게 얼마나 좋은 음이 나올까 궁금했어요..
들어본 느낌... 으아아아아아...
이건 감동이에요.. 왜 사람들이 돈을 그렇게 많이 넣어가면서 좋은 스피커를 사는지 알겠어요..
사운드 블러스터 USB에 RCA아날로그 케이블로 연결을 해도 음악이 예술이에요..
이건 들어봐야 알아요... 진짜로... 음악 듣고 감동 또 감동... 으아아아... 보스 굉장해요..
놀라와요... 이건 집이 아니라 콘서트홀 극장관 같네요...
돈이 있으신 분 보스 스피커 사세요.. 가슴속을 울리는 감동이에요.. 감동.. :3
이게 2.1채널로 가상 5.1채널 구현하는 건가요? 근데 가격이 100;;;
헐 가격이 100단위.;; 스피커하나가.. 컴터 한대값이네요. .ㅎㅎ 차이 많이 나는건지요?? 소리가..
가상 구연은 gs 시리즈 부터 입니다 이제품은 2.1 제품이며 tv의 빈약한 사운드를 보충하는데 목적이 이쓰며 pc와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광출력이 1개 지원이라 확장성이...ㅠ.ㅠ
흠..
갑자기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친구놈이 보스 써서 추천!
붉은망토님이 감동 받을 정도의 제품이라능!!!
보스 사서 감동받아보고싶다. 집이 방음이안돼서 ㅠㅜ 헤드셋만 사고있습니다 ㅠㅜ 흑흑
보스 저도 사고 싶네요 ...
보스 C3 쓰는데 첨엔 우와~우와 하면서 들었는데 1년정도 쓰니 별로 감흥이 없어졌네요.. 이 제품의 사운드는 어떨지 궁금하네여
같은 제품의 정.. 추천!!! 전 Bose cinemate GS series II 샀습니다. 님꺼랑 둘중에 고민하다가 그걸로 갔네요. 저두 부산 신세계 센텀에서 ㅋ 근데 거기 매장에 있는건 GS series II 라던데.....이연걸의 영웅 틀어주던데 정말 쩔더군요. 지금 집에서 잘쓰고 있는데 ㅋ 쩝니다요. 스피커는 더 가게되면 안드로갈꺼 같고....엠프나 리시버 이런거 안사도 되는 일체형이라 여러므로 라이트 유저들이 쓰기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첨엔 비싼거 같았는데 사고보니 공간 절약면이라던지 전기 코드도 한개면 되는점...광출력도 하나 지원되고...컴페니언 포기한 이유가 USB 단자라 컴밖에 연결이 안되서였죠. 자체에 사운드 카드가 내장되어 있기때문에 그냥 꽂아만 주면 알아서 소리 잘내줍니다. 여러 편의성에 오히려 쓰면 쓸수록 적당한 가격인거 같고 잘산거 같다고 느껴집니다. ^^ 제 사용기는 이어폰/스피커 란에 사용기에 있어요. 슈퍼슈파 에서 닉변경을해서.. ^^ 괜히 저도 산날 기분이 떠올라 업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