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은 '자동명암 조정'이 꺼짐으로 해도 작동을 하는걸까요?
사용하는 모델은 QN82Q8FN 입니다.
어두운곳에서 하얀색 자막이 나올때면 자막과 전혀 무관한 곳의 화면도 살짝 톤이 밝아 집니다. 모든 어두운 장면에서 모두 이같은 증상이 발생하는건 아니고 화면의 밝기 상태나 몇가지 상황이 겹쳐야 생기는 증상이긴 합니다. 물론 에지형 처럼 화면 전체가 따라서 밝아지고 그정도는 아니구요.
직하형이다보니 로컬디밍을 '강하게'로 해놓고 사용하는데 이 문제는 로컬을 약하게 해도 강하게 해도 똑같이 보이는걸로 봐선 로컬 디밍 문제는 아닌것같았습니다.
일단 전 TV를 거의 모니터로 사용하는지라 PC에 연결해 놓고 쓰는데 그러면 TV는 PC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그런데 PC입력 모드 상태에서는 화면 모드가 '선명하게', '표준모드' 이 두가지 밖에는 선택을 못하고 화질 보정 기능이 상당히 꺼져 버리고 색감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좀 이상해 지거든요.
그래서 외부입력 편집을 해서 PC를 게임기로 인식시켜서 화면모드를 '영화 화면'으로 해서 사용합니다.
여기서 위에 언급했던 문제들이 발생을 하네요.
로컬 디밍 항목은 PC모드든, 게임기 모드든 활성화 되어 있는데 '자동명암 조정' 항목은 PC입력 모드에선 아예 선택이 안되게 비활성화 됩니다.
물론 영화모드에서도 '자동명암 조정'을 설정에서 '꺼짐'으로 할순 있는데 이같은 상황을 봐서는 설정에서 꺼놔도 조금은 작동을 하고 있는것같아요. PC모드에선 아예 비활성화 상태라서 작동을 안하는것같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에지형이라면 모를까 직하형이라면 이정도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충분히 해결 가능할것같은데 과연 삼성에서 해줄려나 모르겠습니다.
Q8이 디밍존이 40개이긴 하지만 분명 디밍이 겹치늠 부분이 아님에도 이런 현상이 생기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