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싱은 오픈형 코드리스 이어폰 Ear (open)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니켈-티타늄 이어후크로 귀에 걸고 이어폰 부분은 개방된 오픈형 구조를 가진 무선이어폰입니다. 14.2mm의 티타늄 코팅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오픈형이지만 외부로의 소리 유출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5.3 기반의 이 제품은 SBC, AAC 코덱에 대응하며 멀티포인트를 지원해 동시에 2대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본체는 IP54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로 2.5회 추가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0만 9천원입니다.
디자인은 좋네 샥즈 쓴뒤로는 다른 이어폰은 귀 답답해서 못 쓰는 중인데 오픈형 많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비싸네;;
디자인 힙하다
디자인은 좋네 샥즈 쓴뒤로는 다른 이어폰은 귀 답답해서 못 쓰는 중인데 오픈형 많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게 찐 오픈형인데 이어후크 디자인이 좀;
본체만 보면 영.. 싶었는 데 착용예를 보니까 예쁘네요... 그런데 20만원이라니, 낫싱에서 만든 이어폰 중 가장 비싸군요.
참 꾸준하게 컨셉 잘 지키긴 하네
ANC 없는건가요? 오픈형 TWS는 그냥 에어팟이 꽉 쥐고있다고 해도 될정도인데 그 에어팟보다 ANC없이 비싸게 나왔다?
에어팟 4세대 노캔은 269000원임.
노캔 없는 에어팟보다도 얘가 더 비싸게 나왔다구요. 비추까지 받을 말인가 이게.
에어팟이나 버즈3 같은 이어폰은 엄밀히 따지면 세미 커널으로 분류함 이런 이어폰의 경쟁 대상은 샥즈 같은 이어폰이고
오픈형이 귀하긴한데... 에어팟 노캔이 너무 강력한거 같다.
ldac 이라도 넣어주지 없는거 같넹..
모델착샷은 괜찮은데?
저렇게 분리된 형태가 머리 기댈 수 있어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