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데일,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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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씨 로드릭 아니 로데일~

바로 설원으로 갈려다 울 동네형인 이클님이 여기 들렀다 가라고 해서 들렀는데 또 흉조 돼지를 만났네요.

도끼든 넘은 뿔이 다 잘려져 있더군요.

그리고 모르고트 만나기 전, 마리카의 규방 앞에서 광합성을 즐기는 울 패링 센세가 있더군요.

자는거 깨우면 예의가 아니다 싶어 살짝살짝 재빨리 축복 찍고 센세랑 인사(?) 했는데

울 센세도 넘 반가웠는지 설렁설렁 쉬운 패턴으로 길을 열어 주더군요.

재단사 아인보크한테 왕 대접받고 싶어 친히 화산관 근처까지 갔다 온건 안비밀~

로데일에서 잘 놀다 갑니다~ ^^

[[Kircheis]]

그형님에 그동생이네요...... 팬티입고다니는것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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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클님이 한 러블리하죠

[EstMare]

여윽시 패링 장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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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큐 감사여~ ^^;;

[런치컨트롤]

로데일 지하는 가셨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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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일 지상대로 주변이랑 금역가는 쪽 위주로만 가서 로대일 전체 1/3 & 1/4정도만 다녀본거 같네요. 나머지랑 지하는 애껴두고 싶어 똥쟁이만 구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