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2024년 북미 PS5 게임 판매의 78%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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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는 닌텐도 전과 때문에 dl 사는게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런 것 같네요
사람들 불만 무시하고 서버를 걍 닫아버리는 패기 ㅋㅋ
앞으로 나올 콘솔은 기본이 디지털버전이고 부가적으로 디스크 설치할수 있게 따로 판매할듯.. 플스5 프로가 그 시작같음 디스크는 이제 소수의 콜렉터or중고판매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디스크을 구입하면 뭐 매뉴얼도 없고 그냥 케이스에 디스크하나.. 그마저도 디스크는 인증용이고 설치는 인터넷으로 받으니.. 게임샵도 옛날 비디로샵처럼 추억으로 사라질거야
닌텐도는 e샵이 세일도 거의 안해서 나온지 좀 된 게임들은 오히려 패키지보다 비싼 경우도 많고, 아무래도 기본 용량부터 한정적이라... e샵이 불편한 것도 한 몫할거고요
3ds로 dl로 몇개 샀는데 이거 망가지면 하지도 못할것 같네요 이후로 뜻하지 않게 스위치는 거의 90프로는 패키지만 모으는 재미 같은거 모르는데…
스위치가 dl 판매 더 많을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1000원
스위치는 닌텐도 전과 때문에 dl 사는게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런 것 같네요
1000원
닌텐도는 e샵이 세일도 거의 안해서 나온지 좀 된 게임들은 오히려 패키지보다 비싼 경우도 많고, 아무래도 기본 용량부터 한정적이라... e샵이 불편한 것도 한 몫할거고요
모한다르
사람들 불만 무시하고 서버를 걍 닫아버리는 패기 ㅋㅋ
모한다르
3ds로 dl로 몇개 샀는데 이거 망가지면 하지도 못할것 같네요 이후로 뜻하지 않게 스위치는 거의 90프로는 패키지만 모으는 재미 같은거 모르는데…
아 그 전과가 있군요 ㅋㅋㅋㅋ
플스처럼 계속 다운로드라도 가능하면 모르는데 닌텐도는 아니라서 더 문제인듯
그렇다고 고급 기종에 드라이브를 빼먹으면 안된다고 ㅅㅂ아
피시랑 엑박은 우리나라에 패키지가 거의 안나와서 dl로만 샀는데 스위치랑 플스는 그래도 꾸준히 내주어서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은 컬렉터즈에디션 이런걸로 구입함 근데 요즘은 에디션이라고 나와도 구성품이 진짜 별로인경우가 많아서 이걸 사야하나 싶을때가 점점...ㅋ
앞으로 나올 콘솔은 기본이 디지털버전이고 부가적으로 디스크 설치할수 있게 따로 판매할듯.. 플스5 프로가 그 시작같음 디스크는 이제 소수의 콜렉터or중고판매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디스크을 구입하면 뭐 매뉴얼도 없고 그냥 케이스에 디스크하나.. 그마저도 디스크는 인증용이고 설치는 인터넷으로 받으니.. 게임샵도 옛날 비디로샵처럼 추억으로 사라질거야
옛날엔 매뉴얼 읽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그런감성도 없어졌고 게임샵도 레트로샵으로 많이 바뀔듯
이미 프로 모델에서 디스크를 뺀 이유가 있는듯 지표가 디지털을 가르키고 있으니... 프로가 기본 디지털로 나왔으니 6는 디지털 기본 확정 다만 가격은 논외
패키지가 유통사 입장에서는 장점이 없어서 6부터는 온리 디지털로 나올 수도 있죠 지금 디스크 매체 발전이 거의 없는 것도 한계점이고요 디스크 2~3개씩 쓰느니...그렇다고 USB는 너무 비싸고키지가 유통사 입장에서는 장점이 없어서 6부터는 온리 디지털로 나올 수도 있죠 지금 디스크 매체 발전이 거의 없는 것도 한계고요 디스크 2~3개씩 쓰기도 좀 그렇고 USB매체로 보급하는 것도 비용 문제가 있을거고요
일부 여론이랑 별개로 기업입장에서는 실제 숫자가 이렇게 나오면 기본으로는 빼버릴수밖에 없긴 할듯. 근데 그게 그냥 없애고 나몰라라 하는건지 선택권을 주는지 차이지만
소니나 마소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구만.... 패키지 발매 안하면 원가 절감되니... 편의성이 좋아서 빨리 증가하기도 하겠고... 그래도 난 아직까진 패키지가 더 좋더라... 예전 처럼 메뉴얼 들어있는게 아니라서 아쉽지만... 손에 쥐는 물리적인 만족감은 포기 못하겠음...
원하는 방향이라기보단 시류가 그리 가고있으니까 소니나 마소도 편승한거라고 봐야 맞겠죠. 어느쪽이든 제조사 입장에선 거부감가질 의미는 없을것이고
구매하는 이유가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크죠 요즘은 패키지 산 게임들도 DL로 다시 사는 중입니다.
루리웹 늙은이들이 여전히 패키지시장은 건재하다 열심히 외쳐봐야 점점 쪼그라들고만 있는 패키지시장 ㅋ
DL 발매만 해버려야 정신차릴듯 ㅋㅋ
나름 살아는 있으니 건재하긴 하지 사람마다 생각과 취향이 다른데 말하는꼴 보니 인성이 보이는
나도 dl만 사지만 말본새 존나 싸가지 없어서 비추줌
압도적으로 편해서 DL 우세일수밖에 없는듯 디스크는 배송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그거 넣는다고 바로 실행되는게 아니라 넣고도 다운받아야하니.. 중고로 사고파는것도 번거로움
저는 단순하게 dl이 싸면 dl 패키지가 싸면 패키지로 구매하는 편이네요. 이번 메타포도 정가가 79800원인데 패키지로 하면 70500원인가로 해서 구매했고 출시하자마자 바로 하는 타입은 아니라 패키지 dl 그때그때 판단해서 사는 타입임. 중고로 파는건 귀찮아서 걍 보관하더라고요.
플스5 디스크 넣었다 뺄때 손목 비틀고 나서부터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고 dl로 갈아탐
DL로 사라는 소니의 큰그림
+한시간 마다 울리는 디스크 구동음
근데 이건 신작비율로 보면 또 틀려질듯. DL비율이 높은건 구작들 세일때 사는비율이 압도적이라 그렇지, 신작들은 반반아닐까 싶음. 캡콤도 구작들 세일때문에 DL비율이 압독적인데, 신작은 반반이라고 했던거 같음.
맞음 리테일에 없고 DL로 살수밖에 없는것들이 대부분이라 그런거지
디스크가 차라리 플로피 디스크처럼 생겨서 슬롯에 넣는 맛 있고 크기도 좀 작아지면 좋겠음
저도 기본은 DL이고 디스크는 한정판 살 때 아니면 모으지 않네요. 근데 그 몇 개의 디스크 때문에 디스크 드라이브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패키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확실히 DL구내가 많아지긴 했음
지난번에 psn에 문제있을때 말고는 디스크를 쓴적이 없긴하네요
최소 22%의 디스크 이용자가 있다는 얘기인데, 그럼 22%는 무시해도 되나? 22%를 소수라고 볼 수는 있나?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에는 신작 트리플A나 소장 가치가 있는 게임은 디스크로 사고, 인디나 찍먹이나 해볼까 하는건 DL로 사는데 그럼 DL로 사는게 많다고 해서 디스크가 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나? 애당초 저 통계 자체가 뭔 의미가 있는거지?
액박 플스 거의 2:8 정도던데 여기선 죽은 취급받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