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에서 노골적으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나오며 포켓페어는 쓴맛을 봅니다
포켓페어가 올해 초에 팰월드를 출시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명백한 포켓몬 모방 게임으로 보이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는데, 이제 포켓페어는 팰월드와 매우 흡사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으로 자신도 같은 상황을 맛보고 있습니다.
게임보이, 닌텐도 DS, 스위치에서 함께 자란 포켓몬스터와 마찬가지로, 개발사 Pocketpair의 Palworld에는 무례하게 총을 쏘는 일부 몬스터를 제외하면 사랑스러운 털복숭이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팬더를 닮은 Mossanda의 쌍둥이 수류탄 발사기조차도 포켓몬이 당한 운명으로부터 팰월드를 지켜줄 수는 없었습니다. 새로 출시된 모바일 게임 '미라이보 고'가 최초의 팰월드와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팬들은 다시 한 번 갈등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팰월드를 재탕한 게임입니다..."라고 한 Reddit 사용자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콘셉트, 애니메이션, 심지어 몬스터까지 뻔뻔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의 구글 플레이 설명에 따르면, 불과 몇 달 전에 출시된 게임이 '고전'으로 인정받는 것을 허용한다면, 이 게임의 크리처가 팰월드와 더 많이 겹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스킬과 요소를 가진 100종 이상의 클래식 몬스터가 여러분의 모험에 동행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충분히 강력하지 않을까 걱정되시나요? 보스를 쓰러뜨리고 팀 전력을 강화하세요!"
팰월드에서와 마찬가지로 몬스터를 기지 건물에 배치하고 총기로 전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최근 한 Google Play 스토어 리뷰에서는 "팰월드를 1:1로 완전히 베낀 게임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 전투가 매우 불안정하고 모든 공격의 히트박스가 예상했던 위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점입니다."
"휴대폰 화면에 작은 텍스트가 표시되는 서바이벌 게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이 제격이다."라는 또 다른 호평도 있습니다.
포켓몬을 닮은 팰로 닌텐도로부터 법적 소송을 당하는 동시에 포켓몬스터와 팰월드가 비슷한 것보다 더 유사한 새로운 게임과 경쟁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장 쓴맛은 닌텐도 아님? 괜히 파쿠리게임 연달아서 나오면 닌텐도도 골치아플걸 디자인 파쿠리는 법적으로 못 건드린다는 것도 증명도 됐고
드디어 대해적시대가 열렸구만 ㅋㅋㅋ
포켓페어가 이걸 걸고 넘어진다면 하고프처럼 되겠군요
결국은 재밌으면 살아남고 그저 그러면 금방 묻히겠지. 게임업계는 항상 그랬으니.
포켓페어가 이걸 걸고 넘어진다면 하고프처럼 되겠군요
모방게임이 좀 잘 팔린다 싶으니 또 모방이 나오네 이번에는 ㅈ망했으면 좋겠구만 팰월드는 닌텐도 법무팀에게 털리고
가장 쓴맛은 닌텐도 아님? 괜히 파쿠리게임 연달아서 나오면 닌텐도도 골치아플걸 디자인 파쿠리는 법적으로 못 건드린다는 것도 증명도 됐고
... 이게 당연한 건데 닌빠 형님들은 팰월드 작실나는데 솔깃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음 ...
근데 저런거 나온다고 포켓몬 판매량이 흔들리는게 아니라서 크게 골치 아플까 싶긴함 이번에 팰월드 조진것처럼 조질라면 못조질 것도 아니라서 엄청 신경쓰고 있진 않을ㄷ스 물론 이런애들때문에 포켓몬 디자인 이미지가 안좋아지면 거기서 문제가 생길수야 있겟지만 아직은 좀 더 두고볼일같음
그리고 미라이몬의 경우는 완벽한 팰월드짭이라서 팰월드가 타격을 입으면 더 입었지 포켓몬 타격은 덜할꺼임 팰월드 나왔다고 포켓몬에 타격이 크게 없었던것처럼
처음에는 게임프릭스가 잘팔려도 개발개판쳐서 포켓페어가 팰월드 내놨을때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작권이슈도 덜터져서 괜찮지않나싶었는데 점점 까불기시작하더니 심기건드리는거보고 어지럽다는 생각부터 들었음 파쿠리와 창작사이에 영역의 있는 작품들은 나와도 괜찮다고 생각은 하는데.. 원작자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글쎄올시다
드디어 대해적시대가 열렸구만 ㅋㅋㅋ
미라이몬 GO VS 포켓몬 GO VS 팰월드 모바일 이 구도가 가능하다고 보는거냐 기레기의 쓰렉 기사였습니다
ㅋㅋㅋㅋ
아니 비슷한겜 나와도 솔직히 고소못하지; 팰월드가 선 오지게 넘었을뿐임.
쟤들은 별 신경 안 쓸듯 그런 관점이었으면 애초에 모방도 안 했을테고 여기저기서 짭켓몬 만들어내면 텐도만 피곤하겄지
결국은 재밌으면 살아남고 그저 그러면 금방 묻히겠지. 게임업계는 항상 그랬으니.
모바일버전 울나라 회사가 만든다고 계약했던거 같은데 ㅈ됐네 짭이 먼저 나와서 ㅋㅋ
팰월드가 라이브서비스게임도 아니고 팔거 다팔았는데 무슨 쓴맛운운하는거지
뱀서 흥행하니 뱀서류 게임이 엄청나게 나왔죠.
팰월드 고소는 어케되었는가?
유저 입장에선 좋은 상황인 거 같은데. 매너리즘에 찌들대로 찌든 게임프리크 놈들 정신 좀 들었겠지
데빌 서바이버와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