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플레이어블 캐릭터 - ‘마리안’ 소개
역대 『더블 드래곤』 시리즈에서 히로인으로 등장한 여성 캐릭터 ‘마리안’이 새로운 비주얼과 함께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번 작품에서 마리안은 리 형제와 같은 쌍절권 사용자로, 그들과 함께 전장으로 향하게 된다.
마리안
CV: 센본기 사야카 (千本木彩花)
혹독한 환경에서도 늘 웃으며 행동하는 총명한 여성.
리 형제와 슬럼에서 살고 있으며, 아버지가 남긴 도장에 인접한 바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 자신도 쌍절권 사용자로, 경쾌하며 빈틈없는 연격이 특기.
■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 ‘야규 란조’ 소개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의 4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 ‘야규 란조’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야규 란조’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로, 핵 전쟁 이후 모습을 감춰버린 닌자이기도 하다. 스토리상에서 어떤 목적하에 『섀도우 워리어즈』와 싸우기도 하지만, 적 캐릭터로서 리 형제의 앞을 가로막는 장면도 등장한다.
야규 란조
CV: 우메하라 유이치로 (梅原裕一郎)
쌍절권의 힘의 근원인 용맥을 수호하는 야규 일족의 후예.
성실한 성격으로 주어진 임무에 충실히 따르는 닌자.
어린 시절부터 가혹한 수행을 받아 대대로 전해 내려온 인술을 구사한다.
오오 기대된다 +_+
야규 란조는 처음 나오는 캐릭터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원래는 더블 드래곤 3에 나왔었죠 이름하고 닌자라는 설정 외에는 다 바뀐것 같지만요
나올 때마다 디자인이 바뀌는 게임 더블드래곤 딱히 네오지오만 이질적인게 아니고 그냥 옛날 구작들과도 다르죠.
어릴때 더블드래곤 근본은 이거 인줄 알았는데 어른되서 알고 보니 외전작이라 충격 좀 받았었네오
우와 잼나겠다,,, 일단 아재라서 그런지 예전 오락실 향수가 느껴지는 횡스크롤 액션게임은 다 잼있어보임,,, 이런류 많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마리안 언제부터 플레이블캐릭터가 됐을까 맨날 배 너무 맞아서 왕짜가 생기고 부터인가
그냥 다름이 름 횡겜 으로는 재밌어 보이지만 더블드래곤 이름 달고 나오려면 옛날 그림체 감성을 살려줘야 더 할맛날듯....
엥 마리안이 용미람풍각을 써? ;;;;
오락실에서 잼있게 하기는 했지만 더블드레곤 아케이드 게임장도 아니고 콘솔로 구지? 닌자거북이처럼 픽셀 구시대 감성 그대로면 좀 이해는 되겠는데... 구형 시스템을 3d로 만들면 왠지 그 느낌이 안나서...
복부 주먹 한방에 쓰러지는 마리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