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의역)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매출은 매출에 타격을 주기 위한 트롤들의 공동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임을 둘러싼 담론은 영향력 있는 우익 인사들의 관심까지 끌었지만, 그것이 퍼블리셔 일렉트로닉 아츠의 가장 큰 출시게임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판매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당시 베일가드는 전 세계 스팀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일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동시 사용자 수는 스팀에서만 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재미있게도, 일부 사람들은 그것의 스팀 동시 플레이어 수가 검은 신화: 오공과 같은 타이틀보다 적다는 것을 지적함으로써 베일가드의 강력한 출발을 경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거품을 깨고 동시 플레이어란 동시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의 수를 의미하며, 판매 수치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베일가드는 현재 PS5에서 84/100의 메타크리틱 평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리뷰를 보면, 비평가들은 제목, 특히 게임의 전개 속도에 대해 약간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84/100 점수는 전체적으로 꽤 준수합니다.
2019년 앤썸의 참담한 출시 이후 바이오웨어는 확실히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서양놈들 역겨운게 사람들이 pc집어넣은거 자체보다 억지로 사상을 게이머들에게 주입하는거에 더 빡친건데 마치 그런사람들을 전부다 싸잡아서 트롤취급함 서양게임은 pc 사상강요쪽으로는 앞으로도 희망이 없어보임 일본이 좋든 싫든 현재로써는 일본겜이 희망이고 우리나라랑 중국이 그 다음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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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파티 마이 해라 ㅋ
PC충 할바엔 차라리 트롤 하련다. ㅋ
아타리 마렵네 ㅉㅉ
PC 파티 마이 해라 ㅋ
재밌어 하지 말라고! ㅠ ㅠ
본인은 드립이라고 덧글 단 것 같은데.... 그거 아니다....
냅둬요 어짜피 댓삭 96퍼 듕신 계정임
아타리 마렵네 ㅉㅉ
PC충 할바엔 차라리 트롤 하련다. ㅋ
서양놈들 역겨운게 사람들이 pc집어넣은거 자체보다 억지로 사상을 게이머들에게 주입하는거에 더 빡친건데 마치 그런사람들을 전부다 싸잡아서 트롤취급함 서양게임은 pc 사상강요쪽으로는 앞으로도 희망이 없어보임 일본이 좋든 싫든 현재로써는 일본겜이 희망이고 우리나라랑 중국이 그 다음이라는거..
별 시덥찮은 말을 진지하게 하네
동감입니다.
여캐 개ㅈ같이 졸라 못생겻네
차라리 라오어2가 .....
이건 추잡스러운거고 라오어2는 역겨운거고. 각자 다르게 ㅈ같은거라 비교 의미가 상실.
판매 호조 지랄하고 있네 ㅋㅋ 조금만 지나면 트롤들 때문에 게임 망했다고 지랄할거 보인다
게임성 자체는 무난무난 하다는데 근데 피씨질 역겹다 서양개발자들 팔아먹는 입장 주제에 왜케 거만하고 오만하냐 게이머들이 니들 사상전파를 위해 존재하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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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레이해본 RPG중 발더스 - 파판 다음으로 재밌게 하고 있으니까 그렇죠, 오리진부터 인퀴지션까지 3~4회차 하는 드래곤에이지빠라고 해두죠^^
베일가드 고티 화이팅!
지들이 트롤아닌가
오크놈들이 ㅈㄹ을하네
PC애들 하는 개짓거리보고 있으면 도를 아십니까?같은 사이비종교의 전도만큼 불쾌하고 또 그것들과 유사하다고봄. 당연히 지들한텐 진리고 정의겟지...
스팀 7만이 많은게 아닐텐데 ㅋㅋㅋ 요즘 판매 잘되는 겜들은 저렇지 않음
난 안살거니 다른게임 해야지. 이거하면 혈압오를듯
지들꺼 안사주면 트롤 이 ㅈㄹ
애초에 AAA급 게임 동접이 7만이 많은 거냐?
“정치적 올바름은 거대 문제(big question)에 대해선 전혀 관심없고, 다만 개인들의 행동, 가령 ‘그러는 당신은 평소에 분리수거를 잘하고, 에너지를 재생해서 사용하는가?’라고 도리어 비판하는 개인의 죄의식을 건드릴 뿐이다.” - 슬라보예 지젝 (2013년 9월 25일, 플래툰 쿤스트 할레 강의 중에서) "문제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별난 사람이 바로 사회주의자고 사회주의자는 별난 사람이라는 점이었다. (중략) 그들은 내게 "채식주의자인지 아닌지"를 묻고 있다. 즉, 그들은 그런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는 걸 당연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의 질문 자체가 멀쩡한 사람들을 상당수 멀어지게 하기에 충분하다. (중략) 대부분의 중산층 사회주의자들이 이론적으로 계급 없는 사회를 위해 애쓰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구질구질한 사회적 위신에 악착같이 매달린다는 추악한 현실도 고려해야 한다. (중략) 거기 모인 사람들은 우월감 가득한 거만한 중산층 중에서도 가장 질 나쁜 성흔을 지닌 이들이었다. 진짜 노동자가, 이를테면 탄광에서 막 퇴근한 시커먼 광부가 그들 가운데로 갑자기 걸어 들워왔다면, 그들은 몹시 난처해하거나 화를 내거나 역겨워 했을 것이다." -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중에서. (233~235쪽, 한겨레출판) “파시즘이 어디서나 약진한다면 그것은 우선 사회주의자의 잘못이란 점을 인정해야 한다.” -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중에서 (287쪽, 한겨레출판) 진보의 가치가 ‘다양성’에서 멈춰선 안 된다. ‘다양성’에서 멈춘 민주당은 오히려 분열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가 ‘여성’이거나 ‘흑인’이라서 투표하는데 그쳐버리는 한계를 보였다. 우리는 그녀가 ‘여성’이라서 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월스트리트에 대항할 수 있는 여성’이기 때문에 투표해야 한다. ‘정체성 정치’를 넘어서야 한다. - 버니 샌더스 <대선 출마 당시 연설> 중에서 오늘날의 지위 표지가 특히 유해한 것은 물질적 재화보다 훨씬 의미심장한 실천과 재화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양육과 문화 지식, 음식 선택은 실은 경제적 제약이나 자유에 관한 문제이지만 도덕적 선택처럼 여겨진다. 이런 사회에서 사람들은 도덕으로 포장된 많은 결정이 사회경제적 위치에 따른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결과라는 사실을 일부러 외면한 채, 열등한 선택을 하는 이들을 향해 싸늘한 눈초리를 보낸다. - 엘리자베스 커리드헬킷,《야망계급론》중에서 (7장, 중간계급의 세계화. 오월의 봄)
"정체성에 매혹되고 이내 집착하는 태도는 레이건주의의 근본 원리를 위협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매혹과 집착은 그 원리, 곧 개인주의를 강화했다. 좌파의 정체성 정치는 원래 대규모 민중 계층들 - 아프리카계 미구인들, 여성들 - 을 위한 것이었으며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정치제도를 동원하고 정비함으로써 중대한 역사적 과오들을 바로 잡으려 했다. 그러나 그 정체성 정치는 1980년대 즈음에 자기 존중과 점점 더 협소하고 배타적으로 되는 자기 정의를 내세우는 '사이비정치'에 자리를 내주었다. 그로 인한 결과는 젊은이들의 시선이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기 자신을 향하는 것이었다. 젊은이들은 공익에 대해서 생각하고 공익을 실현하려면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생각할 준비도 하지 못한 채로 방치되었다. - 마크 릴라, 《더 나은 진보를 상상하라》 중에서 (14쪽, 필로소픽)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언제나 진보를 위한 무기이기도 했다. (중략) 좌파 대학생들이 검열과 위협을 정치적 무기로 삼고, 지금까지 주로 우파 정치가들이 사용한 방법을 쓰는 것은 새로운 변화다." - 르네 피스터, 《잘못된 단어》 중에서 (문예출판사) 우파 선동가의 관심 어쩌고 하기 전에 정체성 정치는 거대한 문제와 빈곤, 노동자 연대를 도외시하고 자기 만족감에 사로 잡힌 좌파 중산층들의 우월감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보계 유명 학자들의 말로 대변해 드립니다.
정체성 정치는 간단하게 말해서 진보 사상의 한 축이 거대 자본주의와 소비 문화에 대항하여 승리했다는 하나의 쾌감을 줄 뿐이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정작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하고 그들에 의해 놀아나고 있을 뿐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들이 이룩한 개혁은 미미하며, 오히려 진보 정치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 '연대'를 지나치게 세분화시켜 쪼개버림으로써 분열의 정치를 불렀고, '노동'의 의미를 '정체성' 단위로 격하시켜서 거대한 자본에 대항하는 소시민들의 연합에서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며 부딪치는 소시민과 노동자들 간의 싸움으로 에너지를 소모시킴으로써 정작 이루어야할 거대한 변혁에서 멀어지게 했습니다. 마르크스가 "우리에게 잃을 것은 쇠사슬 밖에 없다"(공산당 선언 중에서)고 했을 때, 진보는 하나의 축이 될 수 있었지만, 정체성 정치로 격하된 지금은 쪼개진 정체성들마다 다른 쇠사슬을 내세우며 비교하고 있기 때문에 연대를 꿈꿀 수 없게 됐죠. 정체성 정치에 도취되어 진보가 승리했다고 자만하는 이들을 보면 토악질이 나올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답답해서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면, 곧바로 극우주의자 취급하는 것도 어이가 없을 뿐이죠.
?
요약해서 말해줄게요. 패션 좌파 서양 중산층 놈들의 PC 사상 강요하며 우월감 내비치는 거 역겨워 죽겠다고요.
구역질나네...
인퀴지션 재밌게해서 구입할까 했는데 정치색도 너무 강하고 전투에 전략성도 극단적으로 줄었대서 안샀네요 딱 인퀴지션이 전략성이랑 액션성 둘다 챙길수있는 마지노선이라 생각했는데 바웨는 이제 아예 액션게임 제작사로 정체성을 갈아치울 생각인듯
사람들 트롤 만들어 버리네 ㅅㅂ
뭐래??ㅋㅋ 오크들이ㅋㅋ 외모 비하 못하게 해놓고 지들이 더 비하함. 수준이 안되는 열등감 집합체들이 누굴 가르치고 내려치는지 양키들 문화는 이제 끝났음.
일단 자기들도 목표치가 그렇게 막 높진 않나 보네
드래곤 에이지는 원래 엄청 PC 하지 않았나
이런것도 있다고 하는것과 이것만 먹어라고 하는건 다르죠 지금까지 시리즈 하던 사람들이 PC요소가 많은 게임이란걸 모르는것도 아닌데 제작진은 고객을 조롱하고 PC를 강요하고 게임내용은 형편없고 당연히 말이 나오죠
아직 해보진 않아서.. 어느정도인지 해봐야겠네요
숨을들이 마시고~~내쉬고~~
시발 누가보면 하루만에 백만장판줄알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혐오론자로 몰아서 공격하는거봐라 ㅉㅉ
덤핑각
스팀7만이 많단다 유명시리즈 후속작이 ㅋㅋ웃겨서원 차기작앞둔 몬헌월드 동접자나 매니악하고 하드코어하기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발더스3동접자는 얼마인지보고
나도 공짜로 친구한테 코드 받아서 하고 있는거지 내 돈주고는 안산다 ㅋㅋ
그런데 다 죽어가던 바이오웨어 한테 인공호흡기를 달아주는 작품은 맞음.... 난 이거 쳐 망하고 EA가 결국에 문 닫아버리는 엔딩으로 갈줄 알았었는데...
실제 판매량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제작기간이 워낙에 길어서 진짜 몇백만장 이상 파는거 아니면 손해 엄청날겁니다...
2017년 가을에 이미 만들던걸 엎고 다시만들었다는 걸보면 정말 10년 가까이 만들었을텐데 인건비만 생각해도 어마어마 하니까요...
여기가 트롤마을이다!
동접이 나온지 1년넘은 발더스게이트3와 별차이 안나면 망한거 아님?
루리웹은 업자들이 너무많음 시디 안팔릴까봐 똥싸는소리하는 글이 겜게에 수두룩함
백만장 팔려도 손해일텐데 ㅋㅋㅋ
루리웹 분위기면 언노운9처럼 똥망한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