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게임은 진짜 그래픽이랑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서 해 보고 싶은데. 흑인 여주인 게 문제인가..?? 그냥 평범한 흑인 여자 주인공이라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님들 맨날 "흑인도 예쁘게 만들 수 있는데 저렇다"라고 하는데 저게 보통 흑인 여자 평균 얼굴임...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사카이도 그냥 평범한 동양인 얼굴임. 흑인들 입장에서는 저것도 그냥 평범한 얼굴임. 못생긴 얼굴을 대놓고 묘사하는 거랑 그냥 평범한 얼굴을 묘사하는 거랑은 다름. 왜 꼭 모든 서구 게이머들이 존잘 존예만 보고 싶어할 거라 단정하는 겁니까... 데드스페이스만 보더라도 (오리지널 기준) 아이작은 그냥 평범한 외모의 공돌이가 그 공포의 환경을 극복하는 게 매력인 게임이지. 존나 잘생긴 엄친아가 괴물들을 죽이는 그런 게임이 아님. GTA 흑인 주인공 보셈. 걔네가 잘생긴 얼굴인가. 걍 평범한 흑인 얼굴이지. 근데 게임 재밌고 다들 좋아함. 이 게임도 그냥 평범한 흑인 여성 얼굴임. 못생기거나 뚱뚱한 얼굴 아님. 님들이 흑인 자체를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 수도 있죠.
근데 이 지적도 사실 굉장히 적절한 지적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PC를 하고 싶으면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와 게임시스템을 만들어서 PC가 거기에 잘 버무려지도록 해야지, 그걸 못하면서 못생긴 캐릭터로 억지 PC스토리를 만드는 게 근본적인 문제고 그건 결국 게임사의 역량 부족이죠.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PC라는 소재를 잘 사용할 줄 몰라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함
호포웨는 마지막 선택만 고를 수 있었지 그 전에 둘이 썸타는듯한 모든 과정은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
그게 에일로이의 평소 태도 - 다른 사람 거들떠도 안보고 대의에만 몰두하는 - 와도 충돌이 와서 황망했었다. 갑자기 뜬금없이 만난 사람에게 감정선이 왜 두드러지게 변하나.
게임에서의 태도자체가 문제임.기본적으로 위의 입장에서 유저들을 가르치려들잖슴? 그게 문제임. 잘만든 게임에서 LGBTQ도 하나의 요소로 잘 녹아있는다면 사람들의 거부감이 덜하지만 PC를 전면에 내세우고 가르치려하면 사람들은 거부감을 갖게 되는것임. 봉준호 감독님께서 하신 유명한 말이 있죠. 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마찬가지임 게임은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되서 안되는거임. 게임은 게임으로서의 매력이 뿜어져나와야됨. 그 이후 자연스럽게 PC를 녹이든 머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게 맞는거임. 메세지에 많이 치우치는 순간 북한 세뇌 영화나 나치 선전물같은 프로파간다의 개쓰레기 도구로 전락하는거임.
트럼프가 되서 문화계 고위층 담당자들 싹다 물갈이 되서 다시 정상화되면 좋겠다.
트럼프진영인 머스크도 비정상적 PC주의를 극혐하는 말을 자주 하던데
해리스가 되면 지금 미국의 비정상적 다양성주의, PC주의가 더 심해질거란 전망이 많음... 바이든 정부 최근 4년간 급속도로 심해졌지
미국의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 망가진거같아서 개빡침
뭔소리인지
팩트는 트럼프 1기때 이미 일방적인 방위비 인상을 요구했고, 참모진의 만류 끝에 그나마 어느 정도 인상된 수준에서 마무리됨
그걸 롤백하고 파격적으로 깎아준건 바이든
그리고 트럼프 주위에 이제 1기 때처럼 트럼프 폭주를 저지할 수 있는 인물이 남아있지 않음
그냥 트럼프는 우리한테 실질적인 부담을 떠넘기는 안을 무려 공약으로 제시했음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되길 바라는건 국제관계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 이익을 얻는 북한과 푸틴 뿐임
심지어 중국도 마냥 트럼프가 유리하지 않고.
그리고 한국에서 특정 세력이 바이든을 몰이한다..?
자꾸 pc가 아니라 재미없어서 망했다고 하던데 pc에 절여있는 실력도 없는 개발자 같은 놈들끼리 뭉쳐서 순수한 게임 관련 의견도 아니고 사상검증만 해대면서 시간낭비 돈낭비 하니 당연히 게임이 개판이되는거지
왜 자꾸 다른거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데미지 분석이든 퀘스트 동선이든 생각할 시간에 쟤 성별을 뭐로할거냐고 하루종일 개같은 회의나 처 할텐데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오겠음?
10년전 라오어1,바이오쇼크 인피니트,스펙 옵스 더라인,어크3,4,맥스페인3 같이 피씨질 티안내고 그냥 스토리 쩔던 시대가 그립다
이때만해도 서양겜 앞으로도 대단한 작품 계속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스토리가 재밌는것도 드문듯 게임들이 스토리가 다 평범하고 인상깊지도 않음 소수자 팔이나 해대고
처음에는 포화되서 정체된 시장에서 새로운 돈벌이 시장개척을 위해 PC를 받아들인거겠지만
지금은 게임에 관심도 없는 정치충 금쪽 뻐꾸기들이 사회적 여론들을 등에 업은 권력으로 개발자들 다 밀어내고 요직부터 말단까지 다 차지했음
윗대가리 투자자들은 게임에 관심도 보는 안목도 없어서 "게임? 그딴거 인력갈아서 누구나 만드는거 아님?" 이런 인식이고
지금 나오는 대작 IP들이 연속으로 펑펑 터지는것도 이런 이유겠지
문 스튜디오 설립자 토마스 말러가 게재한 X의 내용이 화두에 올랐다.
그는 여전히 가끔씩 게임에 DEI(다양성, 공정성, 포용성) 요소를 강제로 끼워 넣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며 이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이러한 접근 방식은 ‘변태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예술가이고 외부의 누군가 시키는 대로 만들 바에는 그만둘 것”이라고 강력히 의견을 전했다.
게임 잘 만드는 스튜디오는 DEI강요를 반대함
LGBTQ!!
전세계 게이머들 대다수는 그들이 무슨성 정체성을 가졌는지 뭔연애를 하는지 관심도 없고 차별도 안함 근데 요즘 개젖같은 주입식 교육에 아주 치가떨려서 없던 혐오가 생기고있음
문젠 pc빼고도 게임을 못 만듬 Pc 강요+ 게임 못 만듬이 부진 이유지
둘다 여자임
근데 이 게임은 진짜 그래픽이랑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서 해 보고 싶은데. 흑인 여주인 게 문제인가..?? 그냥 평범한 흑인 여자 주인공이라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님들 맨날 "흑인도 예쁘게 만들 수 있는데 저렇다"라고 하는데 저게 보통 흑인 여자 평균 얼굴임...
게임 주인공으로 인종 평균 얼굴따위를 보고 싶은 게 아님. 미남 미녀를 보고 싶은 거지
조형의 한계가 없는 가상세계에서 별 감흥 없는 현실의 평균얼굴을 굳이 보기보단,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아름다움을 눈에 담고싶은 것...
남성유저가 보통인 게임에 굳이 여주인공을 선택하면 미인인게 당연한데요. 활협전 같이 일부러 못생긴게 필수적인 게임 요소가 아닌 한 그 외는 고려 대상이 아닌게 정상임
서양인들 기준에서는 사카이도 그냥 평범한 동양인 얼굴임. 흑인들 입장에서는 저것도 그냥 평범한 얼굴임. 못생긴 얼굴을 대놓고 묘사하는 거랑 그냥 평범한 얼굴을 묘사하는 거랑은 다름. 왜 꼭 모든 서구 게이머들이 존잘 존예만 보고 싶어할 거라 단정하는 겁니까... 데드스페이스만 보더라도 (오리지널 기준) 아이작은 그냥 평범한 외모의 공돌이가 그 공포의 환경을 극복하는 게 매력인 게임이지. 존나 잘생긴 엄친아가 괴물들을 죽이는 그런 게임이 아님. GTA 흑인 주인공 보셈. 걔네가 잘생긴 얼굴인가. 걍 평범한 흑인 얼굴이지. 근데 게임 재밌고 다들 좋아함. 이 게임도 그냥 평범한 흑인 여성 얼굴임. 못생기거나 뚱뚱한 얼굴 아님. 님들이 흑인 자체를 못생겼다고 생각해서 그런 걸 수도 있죠.
그러니까 굳이 평범한 얼굴을 보고싶지 않다니까요?
말 안통하는 사람은 진작에 차단해야 정신 건강에 좋아요. ㅎㅎㅎ
LGBTQ!!
실망이다 LG 주식뺀다
요즘걸로 치면 더가서 음식이 난 논바이너리라고! 하는수준..
문젠 pc빼고도 게임을 못 만듬 Pc 강요+ 게임 못 만듬이 부진 이유지
ㅇㅇ 메인인 게임부터 제대로 만들생각 안하고 Pc부터 넣으니 ㅈ망하는거지 게임만 집중해도 망할수있는게 게임인데
GOTY 휩쓴 발더스 게이트3부터가 PC 범벅인데...
근데 이 지적도 사실 굉장히 적절한 지적이라고 난 생각하는데. PC를 하고 싶으면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와 게임시스템을 만들어서 PC가 거기에 잘 버무려지도록 해야지, 그걸 못하면서 못생긴 캐릭터로 억지 PC스토리를 만드는 게 근본적인 문제고 그건 결국 게임사의 역량 부족이죠.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PC라는 소재를 잘 사용할 줄 몰라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함
발더스는 선택할수 있으니까요 게이? 레즈? 데리고 다니고싶으면 데리고 다니는거고 죽이고 싶으면 죽여버려도 오케이고
호포웨 레즈 선택 가능한데도 PC 강요라고 욕하던데
베일가드도 다 선택 가능합니다. 트랜스젠더 정체성 뭐시기도 걍 선택지의 하나일 뿐이고. 다 선택 가능하고 누가 퍼뜨리고 다니는 루머처럼 그 선택이 엔딩에 큰 영향을 끼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죽일수도 있나요?
솔직히 외모 성형가능하고 선택할수 있고 죽여버릴수도 있으면 pc로 까는건 이해가 안되죠 그저 자유도의 하나일뿐인대
호포웨는 마지막 선택만 고를 수 있었지 그 전에 둘이 썸타는듯한 모든 과정은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 그게 에일로이의 평소 태도 - 다른 사람 거들떠도 안보고 대의에만 몰두하는 - 와도 충돌이 와서 황망했었다. 갑자기 뜬금없이 만난 사람에게 감정선이 왜 두드러지게 변하나.
곱슬로즈 이 사람 댓글은 무시하면됩니다 pc범벅 수어사이드도 쉴드친사람임 선택은 개뿔 대사는 유치하고 pc나오고 엿같다는데 ㅋㅋ
아 이건 좀
요즘 루리웹 보면 걍 디시라 펨코랑 똑같음 ㅋㅋㅋㅋ걍 멍석말이 문화 ㅋㅋㅋㅋ자기 의견이랑 다르면 우루루 몰려가서 댓글 무시하라는 둥 ㅋㅋㅋㅋ 뭔 공산당인가? ㅋㅋㅋㅋㅋㅋ
게임에서의 태도자체가 문제임.기본적으로 위의 입장에서 유저들을 가르치려들잖슴? 그게 문제임. 잘만든 게임에서 LGBTQ도 하나의 요소로 잘 녹아있는다면 사람들의 거부감이 덜하지만 PC를 전면에 내세우고 가르치려하면 사람들은 거부감을 갖게 되는것임. 봉준호 감독님께서 하신 유명한 말이 있죠. 영화는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아니다. 마찬가지임 게임은 메세지를 담는 도구가 되서 안되는거임. 게임은 게임으로서의 매력이 뿜어져나와야됨. 그 이후 자연스럽게 PC를 녹이든 머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게 맞는거임. 메세지에 많이 치우치는 순간 북한 세뇌 영화나 나치 선전물같은 프로파간다의 개쓰레기 도구로 전락하는거임.
표현의 자유는 의견을 낸다고 무조건 동조하는게아니라 반대하는 의견도 나오는게 당연한거임. 무슨 표현한다고 안잡혀갈 자유를 표현하면 무조건 수긍하고 반대의견 안낸다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건지원...
둘다 여자임
한쪽은 수염이 있는데요??
암튼 생물학적 여성이지만 논바이너리라고 주장한데요
이런 씨.발 내가 알던 세계가 무너진다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레즈가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면 둘 다 이뻐야 정상 아닌가? 와 꼭 하나는 선머슴같이 생겼을까? 인간의 본성 자체가 이쁜 걸 좋아하는건데
무슨 게임인거니…
드레곤에이지가 원래 다크판타지 지향했는데 이번작은 좀 밝네? 했더니 저짤을 보고 왜 다크판타지인지 납득됨;;
레즈비언 커플들 보면 한명은 남자같이 생겼드라.
그건 그냥 남자가 좋은데 내취향의 얼굴이 여자인거 뿐이잔어...
딥♂다크 에이지
팔뚝보소
저 뿔난 거 대사도 ㅄ같던데 식탁에 채소를 놓으면서 자 여기 채소야 근데 난 논바이너리야 ???????????????????? 어쩌라고?
Deep dark fantasy…
전세계 게이머들 대다수는 그들이 무슨성 정체성을 가졌는지 뭔연애를 하는지 관심도 없고 차별도 안함 근데 요즘 개젖같은 주입식 교육에 아주 치가떨려서 없던 혐오가 생기고있음
괜히 PC가 차별을 발생시킨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PC충자체가 근본을 따지면 '이걸 아는 나는 모르는 하등한 것들보다 우월한 인간이다'라는 선민 및 차별주의자놈들이 많거든요.
제발 게임사들 채용때 사상검열좀 하자. 온갖 쓰레기들이 들어와서 성스러운 게임과 게임시장을 망치네. 그건 고위직들도 다르지 않다.
영화나 게임 남자주인공이나 조연들은 잘생긴 백인 남자...ㅋㅋ
이건 관리자이상의 문제 아닌가 딱보면 모르나?ㅋㅋ
그냥 재미가 없음 가끔 재미있는데 pc세우는 킹받는 겜도 있긴한데 그건 ㄹㅇ 극소수고 나머지는 그냥별로임
결국 pc쳐내세워서 재밌는 게임은 극소수ㅋㅋㅋㅋㅋ 결국 pc질로 재밌게 만들기는 사실상 존나 불가능이라는 소리
히틀러 여자설을 오래전부터 주장한 서프라이즈의 선구안ㄷㄷ
지금 하는거 보면 ㄹㅇ 나치랑 동급
애초에 게임 내용에 저게 왜 필요한지 모르겟음！ 수백년만에 왕국에 위기가 닥쳐서 해결하러 가는데 게이 한명, 논바이러니 한명, 흑인레즈비언 한명 이런게 왜 중요한데..
처음부터 유쾌하게 비틀어버리면 모를까 웅장하게 판 깔아놓고 난 생물학적 남자이지만 흑인레즈비언이야 하고 별 필요도없는 설정 부여하는게 개짜치지
트럼프가 되서 문화계 고위층 담당자들 싹다 물갈이 되서 다시 정상화되면 좋겠다. 트럼프진영인 머스크도 비정상적 PC주의를 극혐하는 말을 자주 하던데 해리스가 되면 지금 미국의 비정상적 다양성주의, PC주의가 더 심해질거란 전망이 많음... 바이든 정부 최근 4년간 급속도로 심해졌지 미국의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 망가진거같아서 개빡침
ㅋㅋ트럼프의 존재가 pc주의자들이 생겨나는 이유중 하나예요ㅋㅋ
벌레 잡으려다 집 태우는 격..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워 먹겠다고?
이전 트럼프 정권때 별거 없었는디? 오히려 대북리스크만 줄어서 코스피 주가 올랐지 뭐 개인적으로는 쟛같은 PC주의 아니라도 코인에 수억 투자중이라 트럼프가 되야 무조건 좋음
이상한 댓글을 본다>활동내역을 확인한다>끄덕끄덕
한국을 머니머쉰이라고 표현하면서 방위비 폭탄 때리겠다고 선언한 트럼프가 좋다라..
극성 인종차별주의자가 다시 생겨난것도 pc주의자들이 다시 깨워낸꼴이라 결국 걍 돌아가면서 하는게 정답
그런건 우리나라가 협상을 잘해야하는거고 미국 경제 그자체가 흔들리는게 우리나라 피해가 더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미군빼는건 미국이 오히려 더 싫어하는 스토리임(제일 좋아하는건 중국) 걍 트럼프가 협상용으로 엄포 놓는거 밖에 안됨
pc주의 광풍 있기전부터 꼴통짓하던게 네오나치 인종차별 극우 ㅂㅅ들인데 걔들이랑 동급이네
뭔소리인지 팩트는 트럼프 1기때 이미 일방적인 방위비 인상을 요구했고, 참모진의 만류 끝에 그나마 어느 정도 인상된 수준에서 마무리됨 그걸 롤백하고 파격적으로 깎아준건 바이든 그리고 트럼프 주위에 이제 1기 때처럼 트럼프 폭주를 저지할 수 있는 인물이 남아있지 않음 그냥 트럼프는 우리한테 실질적인 부담을 떠넘기는 안을 무려 공약으로 제시했음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되길 바라는건 국제관계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 이익을 얻는 북한과 푸틴 뿐임 심지어 중국도 마냥 트럼프가 유리하지 않고. 그리고 한국에서 특정 세력이 바이든을 몰이한다..?
라오어2도 스토리만큼 어디 갈 때마다 펄럭이는 무지개가 정말 역겨웠는데
요즘 디아4 때도 사건있고 하다보니 문득 든 생각이 디아3 포니같은 놈들 나오는 곳 히든던전의 무지개도 사실은 PC 요소였나 싶은 말도 안되는 상상까지 하게됩니다;
과거: 님 동료 중에 께이가 있어요. 그럴 수도 있지 내가 께이가 아닌데 현재: “당신은 께이/레즈입니다” ??????????????? 뭐 시ㅂ..?
교수님 강의료에 5천억을 불태운 소니의 우당탕탕 빚갚기 대소동 ㅋㅋㅋㅋ
자꾸 pc가 아니라 재미없어서 망했다고 하던데 pc에 절여있는 실력도 없는 개발자 같은 놈들끼리 뭉쳐서 순수한 게임 관련 의견도 아니고 사상검증만 해대면서 시간낭비 돈낭비 하니 당연히 게임이 개판이되는거지 왜 자꾸 다른거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데미지 분석이든 퀘스트 동선이든 생각할 시간에 쟤 성별을 뭐로할거냐고 하루종일 개같은 회의나 처 할텐데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오겠음?
본인꼬츄땐게뭔시69팔자랑이라고 게임에저넣냐고ㅋㅋㅋㅋ 개븅신개발자
올바름을 추구하는 세력에 기본소양이 인종차별인게 ㅋㅋㅋ
10년전 라오어1,바이오쇼크 인피니트,스펙 옵스 더라인,어크3,4,맥스페인3 같이 피씨질 티안내고 그냥 스토리 쩔던 시대가 그립다 이때만해도 서양겜 앞으로도 대단한 작품 계속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스토리가 재밌는것도 드문듯 게임들이 스토리가 다 평범하고 인상깊지도 않음 소수자 팔이나 해대고
내가 아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금전적 이득 아닌가?? 원숭이가 사람보다 일잘하면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원숭이 데려다 쓰는곳이 기업으로 알고있는데 자신들의 손해가 뻔히 보이는 일임에도 저따구 짓을 멈추지 않는거보면 쟤들이 원숭이인건가..
세상이 진짜 망할때가 된게 아닐까?
답은 몬헌이다 피부 어두워도 이쁜데
흑인과 여성은 못생겨야 한다는 그들의 스테레오 범주에서 벗어났네요. 불합격입니다. 오직 미형의 캐릭터는 백인 남성 뿐이어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시발 솔져 게이
처음에는 포화되서 정체된 시장에서 새로운 돈벌이 시장개척을 위해 PC를 받아들인거겠지만 지금은 게임에 관심도 없는 정치충 금쪽 뻐꾸기들이 사회적 여론들을 등에 업은 권력으로 개발자들 다 밀어내고 요직부터 말단까지 다 차지했음 윗대가리 투자자들은 게임에 관심도 보는 안목도 없어서 "게임? 그딴거 인력갈아서 누구나 만드는거 아님?" 이런 인식이고 지금 나오는 대작 IP들이 연속으로 펑펑 터지는것도 이런 이유겠지
pc가 문제가 없다고 게임이 그냥 못만든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이 난겁니다.
회사도 문제 유저도 문제 여성 캐릭터 못만든 게임 토론 게시판에 여캐 못 생겼다고 하면 야게임이나 하러 가라고 하는게 서양 유저들임. 그냥 그놈들 자업 자득임.
2k 초기 시절만 해도 바이오웨어 게임에 동성연애 나와도 선택의 폭이구나 하고들 말았는데 그쪽 똑똑하신 교수님들이 어그로란 어그로 짓을 다 하더만 이제는 사람들이 싫다의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음
pc도 존예 존멋 존잼에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치지 않으면 다들 넘어감 그건 pc를 넣으면서 전체적인 게임 자체에 신경도 썼다는 소리거든 근데 그딴거 개무시하고 가르치려들면 줫망함 게임성에 전혀 신경 안쓰고 가르치려고만 해서 그럼
겜은 재밌어요! 아 그렇군요 나는 존나 건들기도 싫어요.
게임, 영화 전부 다 왜 그래?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건데 오히려 더 현실적이야.
게임은 재미있어요~ 머 어쩌라고 시작부터 pc 묻어서 하기 싫다는데 안하면 손해라고???? 손해보고말지
개티독 ㅋㅋ
ㅈㄴ 케릭터에 이입이 안되는데 그게 잘만든 게임이냐.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망해야됨. 근데 어느 회사처럼 자기네 기기의 가격을 올린다던가 하는 양아치짓은 하지 말아야지
뭐가 됐든 강요하면 당연히 재미없지. '정훈영화'라는 게 있어. 군대에서 반공사상 심어주기 위해서 만든 영화인데. 이 영화의 목적은 재미가 아니라 반공사상 전파야 그러니까 엄청 재미가 없지. 똑같은 이치.
아무리 우물안에서 짖어봤자 아무런 힘이 없다 서양키들은 pc가 즉 올바름 방향이라고 교육까지 하는 마당에 아무 변화없고 그들이 절대 바뀔 일은 없음
문 스튜디오 설립자 토마스 말러가 게재한 X의 내용이 화두에 올랐다. 그는 여전히 가끔씩 게임에 DEI(다양성, 공정성, 포용성) 요소를 강제로 끼워 넣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며 이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이러한 접근 방식은 ‘변태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예술가이고 외부의 누군가 시키는 대로 만들 바에는 그만둘 것”이라고 강력히 의견을 전했다. 게임 잘 만드는 스튜디오는 DEI강요를 반대함
재밌는 게임을 만들랬더니 프로파간다 게임을 쳐 만들었는데 팔리겠냐 씨/발?
만들라는 게임은 뒷전이고 지들 사상 똥칠히는데만 환장함. 안물 안궁하니까 겜 이야기나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