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베테랑2’ 류승완 감독 “난 상업영화 만든다 생각해 본 적 없다”
|
|
|
|
|
곽튜브 2차 사과문 올림
(3)
|
|
|
|
여캠보기 vs 야동보기
(7)
|
|
|
|
|
|
|
곽튜브 2차 사과문
(24)
|
|
(블루아카)아루 겁주는 무츠키
(11)
|
|
|
|
|
|
일본의 오타쿠 공개 처형 버거
(11)
|
|
|
|
|
|
카투사 힘든 이유
(17)
|
|
이건 누가 디자인한걸까
(13)
|
|
|
|
|
|
흑백요리사 안성재 쉐프 자격 논란
(16)
|
|
블루아카] 코코나는 이게 문제임
(18)
|
|
[모델웨이] OL쨩 채색원형
(1)
|
|
|
|
|
|
|
|
조수석에 맥도날드 흘린 여친.gif
(13)
|
|
|
|
|
|
|
|
|
아이패드 OS 18의 혁신.jpg
(38)
|
|
기사에도 나오잖아요. 음악에는 상업음악, 상업뮤지컬 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는데 대중영화에만 '상업'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깎아내린다고. 그래서 자기는 대중영화를 만드는 거라고 말한다는 건데 뭐가 저게 아니라는 건지...
그럼 군함도는 다큐처럼 찍었음??
이해력이 딸리시는 것 같네요.
영화계에서 일하는 영화 감독이 상업 영화라는 명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인터뷰에 "너 상업영화 만들었잖아!!!!!" 이러면 서로 대화가 안 통해요 선생님. 류승완 감독이 상엽 영화라는 명칭이 싫다고 인터뷰 했잖아요. 그럼 선생님은 이렇게 반응하셔야죠. 1. 상업영화라는 명칭은 멸칭이 아니니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 상업영화라는 명칭은 멸칭이니 다른 명칭으로 바꿔야한다 근데 님은요. 저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깐 뭐가 아닌데요?
왜 베테랑2 빌런을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지 알 거 같네.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표현하니깐 '설정 상세하게 넣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지... 베테랑2 빌런은 딱 요즘 인터넷에 댓글 쓰는 우리의 모습임. 자기만의 철학, 자기만의 논리, 자기만의 똥고집으로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폭주하는 캐릭터임.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랑 비슷한 사람과 댓글창에서 충돌하면 벌어지는게 바로 영화 중반부에 나타나는 충돌임. "너는 틀렸고 나는 옳아" 게다가 중간에 대놓고 오마쥬 하잖음. "요즘 사람들은 여기(스마트폰)에 생각이 다 들어있어요"
??
네?
승완아...
?!?!?!?
그럼 군함도는 다큐처럼 찍었음??
댓글들 보면 역시나 제목만 보고 내용은 안 보는구나 싶음.
기사도 읽어봄 ㅇㅇ 근데 솔직히 저건 아니지
각설탕
기사에도 나오잖아요. 음악에는 상업음악, 상업뮤지컬 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는데 대중영화에만 '상업'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깎아내린다고. 그래서 자기는 대중영화를 만드는 거라고 말한다는 건데 뭐가 저게 아니라는 건지...
솔직히 저정도 투자받으면서 영화 만드는게 돈발려고 만드는거지 돈 안되는거 만들려고 하면 투자할까? 상업적인 성공을 노리고 만든거지 본인이 아 내영화는 상업영화 아님 깍아내리지마셈 이런다고 아닌게 되는거냐고 ㅋㅋ 그냥 본인이 그렇게 불리기 싫으니까 나는 예술영화라고 생각하련다 하는거잔슴?
기사 읽었다면서 첫 줄부터 찬찬히 다시 읽으셔야 할 것 같은데... 대중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고 음악에는 상업이라는 단어 대신 대중음악이라는 말을 붙이면서 영화는 멸칭하듯 상업영화라는 표현이 싫다고 하는데 그게 왜 예술영화를 만든다고 해석을 하시는지? 마지막 줄에도 대본 안쪽당 1억짜리 산업이라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쓰여져 있는 것도 안 읽으셨나요?
ㅇㅇ 읽었고 예술영화 잘못썻고 대중영화라고 생각하련다 라고 쓰려고 했음 아니 그래서 여태까지 상업영화 만들어놓고 내 영화는 상업영화 아님 하면 아닌게 되냐구요
각설탕
이해력이 딸리시는 것 같네요.
각설탕
영화계에서 일하는 영화 감독이 상업 영화라는 명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인터뷰에 "너 상업영화 만들었잖아!!!!!" 이러면 서로 대화가 안 통해요 선생님. 류승완 감독이 상엽 영화라는 명칭이 싫다고 인터뷰 했잖아요. 그럼 선생님은 이렇게 반응하셔야죠. 1. 상업영화라는 명칭은 멸칭이 아니니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2. 상업영화라는 명칭은 멸칭이니 다른 명칭으로 바꿔야한다 근데 님은요. 저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깐 뭐가 아닌데요?
커리어를 보면 손익분기를 넘겨 상업적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 많고 좋은감독인건 인정하겠지만 솔직히 저건 말장난이지 내가 싫으니까 그렇게 부르지마쇼 하는 수준인데 저걸 실드 치고말고 할것도 없지만 좀 글킨 하다 아래 댓글도 그렇고 정작 자기만의 똥고집으로 남들을 비하하고 있는건 자신이 아닐까?
말장난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을 특히나 현장에서 직접 일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 말조차 말장난으로 해석하시면 뭐 님 말이 다 맞겠죠 ^^*
아니 이런거까지 설명해줘야되나 진짜.. 하아..
님 댓글 쭉읽어보면 감독의 인터뷰와는 완전다른 얘기만 하시는데 "돈벌려고 영화만드는거 아니다" 이런얘기 한적도 없는데 핀트못잡고 우기기 들어가신듯~
설명 안해주셔도 이미 끝난 것 같습니다...
왜 베테랑2 빌런을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지 알 거 같네.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표현하니깐 '설정 상세하게 넣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지... 베테랑2 빌런은 딱 요즘 인터넷에 댓글 쓰는 우리의 모습임. 자기만의 철학, 자기만의 논리, 자기만의 똥고집으로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폭주하는 캐릭터임.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랑 비슷한 사람과 댓글창에서 충돌하면 벌어지는게 바로 영화 중반부에 나타나는 충돌임. "너는 틀렸고 나는 옳아" 게다가 중간에 대놓고 오마쥬 하잖음. "요즘 사람들은 여기(스마트폰)에 생각이 다 들어있어요"
지금 본인 이야기 하시는거죠?
윗분 해석이야 개인차이긴한데.. 윗분 해석에 맞추면 자기 소개가 아니라 님 소개 네요
님은 보통 우리를 표현할때 님빼고 남들보고 우리라고 하시나요?
멍멍이 소리
그럼 니돈으로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타율좋은 감독인데 뭐
감독의 의도와 관객의 판단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겠죠.
뭔 말한마디 했다고 죽자고 달라들면
문제되는 발언이네. 상업영화 투자로 만든 영화라고!
그럼 독립영화 찍어야지...
문해력 ㅋㅋㅋㅋ 댓글들 개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