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 텔레비전 책임자 채닝 던지:
"현재로서는 이야기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환상적인 작가진이 준비되어 있고 그들은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캐스팅 콜이 열렸기 때문에 프로세스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꽤 잘 진행되고 있어요."
던지는 J.K. 롤링의 해리포터 원작과 같은 IP를 다룰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흥미로움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꿈 같은 일이며,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단 2시간 분량의 영화보다 좀 더 깊이 있게 원작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드라마를 위해 석세션'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프란체스카 가디너가 작가겸 쇼러너로, 마크 마일로드가 연출자로 영입되었습니다.
영화는 어쩔 수 없지 뭐, 러닝타임 제한이 크니깐
진짜 4편부터 그냥 통째로 날아간 파트 꽤 많은데 기대되네요
영화는 어쩔 수 없지 뭐, 러닝타임 제한이 크니깐
영화에서 런닝 타임 부족으로 짤린게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드라마판은 그런 점은 기대가 되네요 4편부터는 시간 부족한게 너무 티가 나서요
진짜 4편부터 그냥 통째로 날아간 파트 꽤 많은데 기대되네요
JK롤링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군요. 여론이 안좋아서 그런거겠죠. 재미있네요.
또 존나게 와꾸 비교하겠구만 븅신들
작가가 극성 페미니스트로 활동중이어서 안그래도 심한 pc 엄청 묻을 예정
나무 뒤에서 헤르미온느의 하얀 얼굴이 튀어나왔다 (작중묘사) "나는 헤르미온느를 백인으로 묘사한적이 없다" , "나는 흑인 헤르미온느를 사랑한다" (작가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