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모형 하비쇼가 개최!
여기에서 발표된 신형 포름 암즈를 본 블로그에서도
조금 파고들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1탄 "레일버스 V.F.A."
제2탄 "쇼류기 그랜드라이저"에 이어서 등장하게 되는
레일게이저
코토부키야 샵 한정
발매일: 2025년 4월 예정
가격 : 3,600엔(세금 포함 3,960엔)
레일버스 V.F.A.의 바리에이션 기.
머리, 팔, 다리 부분을 신규 파츠로 교체하고
컬러링도 레일버스 V.F.A.에서 변경했습니다.
원형을 전후로.
주요한 부분은 레일버스 V.F.A.를 계승하면서
일부 파츠의 배치를 변경, 신규 파츠와 조합하여
별도의 기체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제품에서는 레일버스 V.F.A.의 B런너 대신에
신규 런너가 추가되는 형태가 되므로
레일게이저에서 색이 다른 레일버스 V.F.A.를
조립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됩니다
본체 주요부 업.
이마 부분을 교환하여 복합 센서 형태로 변경된
머리 부분(레일버스 V.F.A.의 이마 부분은 부속되어 있으므로
다른 색의 머리로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이 특징.
레일버스 V.F.A 에서는 허벅지에 있던
장갑 겸 슬레이터 유닛이 어깨 파츠로 변경
어깨부분 조인트를 움직여 앵글을
크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대신 신규 디자인된 허벅지 장갑에는
가동식 3밀리 하드 포인트를 설치,
추가적인 M.S.G 추가 장비가 가능합니다.
M.S.G 핸드유닛 노멀 핸드 2020으로 교체하면서
동시 발매되는 M.S.G 웨폰 유닛 2종을 장비.
원래 sera식 공방 개러지(레진) 키트로
레일버스가 장비하고 있던 스트라이드 라이플 제로는
배럴 파츠를 1종 추가.
이번에는 그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관부를 공통으로 한
신 웨폰(sera식 공방 개러지(레진)키트로서는
전개하고 있지 않았던 웨폰) 스트라이드 런처.
그립으로 소지 사양으로 장비를 시켰습니다만,
조인트 세트 등을 사용하여
어깨 캐논으로 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M.S.G에 대해서는 또 별도로 소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쪽도 체크 해주세여.
레일버스 바리에이션 기에 이어
그랜드 라이저의 바리에이션 기
제네럴 라이저(가칭)
코토부키야 샵 한정
발매일: 2025년 여름 예정
가격 : 3,600엔(세금 포함 3,960엔)
이쪽도 쇼류기 그랜드 라이저에서
팔 부분과 다리 부분이 신규 파츠로 교체되며,
컬러링도 변경되었습니다.
A 런너, F 런너 대신 신규 런너가 추가되는 형태로
CG와 같이 신규 런너는 클리어 파츠를 포함한
3색 구성(최소 6장)이 될 예정입니다.
원형을 전후로.
그랜드 라이저보다 더욱 중후감 있는 디자인,
또 큰 발목도 맞물려 묵직한 접지감을 줍니다.
지금까지의 포름 암즈와 비교해도
특히 정강이가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랜드 라이저에서는
어깨 부분에 있던 파츠가 전완부로 이동.
이 부분은 앞쪽으로 꺼낼 수 있는
3밀리 접속의 하드 포인트로 되어 있습니다.
보다 임의의 위치에 클리어 파츠를 향하기 쉬워졌습니다.
정강이의 클리어 파츠도 3mm 연결되어 있어,
분리하면 하드 포인트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동시 발매되는 M.S.G. 웨폰 유닛
커스터마이즈 블레이드 세트 02 장비.
sera식 공방 개러지(레진) 키트의
커스터마이징 블레이드 A에 더해,
신규 디자인인 커트러스형의 세트입니다.
이것은 제네럴 라이저 전용 디자인은 아니지만,
역시 검은 갖고 싶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01과 함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일버스 V.F.A., 쇼류기 그랜드 라이저에 이은
세 번째 완전 신형기
루미너스퀴드(가칭)
코토부키야 샵 한정
발매일: 2025년 여름 예정
가격 : 3,600엔(세금 포함 3,960엔)
sera씨에게 3기째의 디자인 모델링을 의뢰함에 있어서,
이쪽에서 내놓은 메인 오더는 하나
「얇은」또는(혹은 한편)「가는」기체 디자인
프레임을 내장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해진
디자인을 시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샤프함이나 전투기등의 에센스가 더해진 결과
「뭔가 빛나는 오징어 같아졌다」라는
sera씨담으로부터 명명(가칭)하고 있습니다.
원형을 전후로.
가운데가 벌어진 팔뚝이나 길쭉한 프레임 자체의 상완,
프레임이라고도 말하기 어려운 부위에
정면 장갑을 씌운 정강이 등,
의욕적인 디자인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핸드 파츠에 해당하는 부분은 시리즈로
무기 잡는 손만 포함되어 있다는 사양은 답습하면서,
손가락이 있는 손목을 중지하고 전용 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제네럴 라이저의 신 파츠에서도 다수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전신 각부에 클리어 파츠를 또한 다수 채용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디자인 순서로는
이쪽이 제네럴 라이저보다 앞서기도 합니다)
전투기적인 에센스를 도입한 것도 있어
플라잉 베이스를 사용한 비행 포즈가 어울립니다.
또한 레일버스 V.F.A.와 쇼류기 그랜드 라이저 및
두 종류와 달리 복부 관절이 1축 증가했습니다.
구체적인 변형 형태는 설정하지 않았지만,
재조합과 함께 자유롭게 놀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일버스 V.F.A., 쇼류기 그랜드 라이저와 마찬가지로
팔 다리 부분을 분리하면
몸통에서 3밀리축이 나오는 상태입니다.
루미너스퀴드는 또한 동체측 관절과 어깨 사이에
1 파츠가 낀 상태(오른팔측이 있고 왼팔측이 없는 상태)
로 되어 있어, 이것의 유무에 따라
어깨의 변경이 효과적인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포름 암즈는 물론 프레임 암즈와의 재조합 폭이라는
의미에서도 가능성이 넓어지는 포인트입니다.
물론 핸드 파츠는M.S.G 핸드 유닛과 교환가능.
이번에는 6월에 재생산되고 있는
샤프 핸드 2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표준적인 인간형 체형을 제거한 스타일링이기도 하기 때문에,
현재의 포름 암즈 5기에서
가장 샤프 핸드가 어울리는 것이 본기인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용 형상의 핸드파츠 전방의 구멍은
M.S.G 웨폰유닛25 사벨&해머가 장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레이아웃상 약간 축이 튀어나옴)
디자인 당초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만,
모처럼이라면 파츠 분할이나 빼는 방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뭔가 네타를 만들고 싶다는 것으로 sera씨와 공모한 참입니다
동시 발매가 되는 M.S.G 웨폰 유닛은
sera식 공방 개러지(레진) 키트로부터 링크 미사일.
전투기적인 …이 여기에 연결되었다는 면도 있고,
sera씨로부터도 추천받은 무기였습니다.
금형으로 빠지는 형상이나 분할로 하기 위해
설계 변경을 실시하는 것에 맞추어
해치 개폐도 가동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사용하지 않지만
미사일 실드(장갑판) 파츠도 포함되어 있으며,
신규 디자인의 센서 파츠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1탄의 발매도 아직입니다만,
포름 암즈 제1탄 「레일버스 V.F.A.」패키지 일러스트 완성!
본체가 sera씨와의 코토부키야 첫 태그였던 것처럼,
일러스트도 처음이 되는
유키시로 치후유씨께서 그려 주셨습니다.
전일본 모형 하비쇼 회장에서도 패널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상 제3~제5탄의 발표·원형 소개였습니다.
이 원형들은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 전시 중입니다.
코토부키야 아키하바라관에는
나중에 전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전일본 모형하비쇼의 일반 공개일이 되는 오늘,
꼭 회장에 와 주세요!
처음 공개된 놈 이외엔 꽤 봐줄만한듯
두꺼운 녀석은 좀 괜찮네요
처음 친구들 이외는 다 괜찮은데
죄다 허리가...
포름은 폼 이랑 다른글자인가요? 무슨무슨 폼 만 보다 포름 보니까 디게 생소한데
네 폼은 form(형태). 포름은 forme(사물의 형태, 선과 색의 배열) 입니다.
제발 저 부실해보이는 허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