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본문에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자주 자세도 바꾸고 루즈도 교체하면서 전시하다가 요즘은 새로운 제품을 받아도 검수하고, 쓸 루즈만 꺼내서 자세 한번 딱잡고 전시후 건드리지 않게되더라고요
이럴거면 더 자연스럽게 포징이되어있는 스테츄형식의 피규어가 낫지않을까 생각이 든건데 본문 글은 너무 축약해서 말한거같습니다 ㅠ
그냥 제 개인적인 피규어 선호도가 액피->스테츄로 넘어갔다 생각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액피는 여전히 장점이 많은 제품군이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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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있는 피규어는 원하는 포즈로 장식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니 장식장 직행은 딱히 문제가 아니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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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쟤 뽕임.(망치 날아온다...)
저도 구매하고 좀 찾아보니 신비로운 비밀이 숨겨져있더라고요... ㅋㅋ
신뢰의 굿스마일! 조커랑 마주 보는 요르 연출은 정말 좋군요(?) ㅋㅋ
저도 굿스마일 첫인상이 상당히좋습니다...!
여백 수정좀
적이 누구든 적이 어떻든 요르의 저 광기섞인?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는 대체...
요르는 근육이 많아서 몸매와 달리 무거울 테니 푹 들어간 의자 조형은 원작은 잘 재현하거네요 ㅎㅎㅎ
요르&아나 피규어가 가장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