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양산형 즈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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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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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소시지 슈프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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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코코낫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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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맞이고개 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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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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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츄!! 프로야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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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집에서 뚝배기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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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무한리필 혼자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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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그란폰도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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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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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가장 완벽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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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씹으면 더 달콤하다능
달콤해지는 병
추억의 과자~
추억을 소환합니다 슝
300원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아마도?
커피에 적셔 먹으면 캬~
어렸을적엔 초코파이처럼 투명비닐에 포장되어있었던것 같은데 가물가물 하네요~ 그당시엔 코코넛 하면 뭔가 초콜렛맛을 떠올렸는데 그게 아니라 당황한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