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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내지는 장뇌삼 이겠죠 ㅎㅎ
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ㅋㅋ
몸이 불끈
에너지가 넘치는
제 경우에는, 군 생활 중에 대민 지원 나갔을 때, 인삼밭에 그 까만 거 치는 작업을 하다가 쉴 때, 고참이 "너 쓴 거 잘 먹는다고 했지?:라면서 짓궃게 파품을 몇 뿌리 먹였는데.. 저희 집안은 어려서부터 한약과 각종 쓴나물들에 단련 되어 있어서, 인삼 정도는 웃으며 먹을 정도인지라 (반대 급부로 단 것에 되게 약해서, 마카롱 같은 걸 못 먹습니다) "이게 아닌데?"라고 자꾸 먹이다가, 밭주인 아저씨가 왜 여긴 이렇게 인삼이 휑하냐고 야단 치셨던 기억이 나네요..^^;;
새싹삼이죠? 저거 걍 한입에 털어넣고 빨리 먹는게 덜 쓰게 먹는거임 ㅋㅋ
삼까지 주고.... 몸보신 제대로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