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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편 볼때 구더기 마비 시켜둔거라 빨리 먹어야 하는데 상대방 요리 먼저 먹겠다 해서 당황하던 주인공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음 ㅋㅋㅋㅋ
놀랍게도 저짓을 했는데 요리사답게 위생 지킬거 다 지켜서 만들었던가 ㅋㅋㅋㅋㅋㅋ
고증이 약간 삐꾸난 탓에 별말없었지 고증 정확히 지켰으면 심사위원 전원 병원행
사실 저기서 까이는 이유는 구더기를 재료를 쓴게 아니라 구더기를 식재료로 쓰고 그걸 숨기고 먹인거임. 위생이나 맛으로나 문제는 없었지만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더기에 본능적인 혐오감을 가지고 있던 걸 알기에 어떻게든 숨기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저항감 줄이려고 곤충 요리까지 선보임. 물론 뭔 짓을 해도 꿈틀거리는 구더기를 눈 앞에서 보고 납득할 사람들은 없기에 평소와 달리 식은땀 뻘뻘 흘리며 주저리 주저리 변명하는게 포인트 ㅋㅋㅋ
주인공이 몇 안 되게 말이 많아진 순간
근데 어릴적 봤던, 그리고 커서도 본 요리 배틀 만화중에 이만한게 없긴 했음. 요리에 관계없는 액션이 갑자기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틱한 조리법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요리사 인성 터진걸로 배틀붙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요리의 주제가 '미래의 식량'이라는 걸 노려서 본인도 구더기에 대한 혐오감을 어떻게든 최소화 시킬려고 저거 선보이기 전에 충식 요리 요리해서 만드는 등 노력하고 저기서 구한 구더기도 다 살균된 애들이었음
고증이 약간 삐꾸난 탓에 별말없었지 고증 정확히 지켰으면 심사위원 전원 병원행
어떤 고증?
밑의 댓글들중에도 나오듯이 구더기가 위산에도 살아서 대장까지 가는...
뭐 저기까지 작품을 봐온 독자들은 저 정도로 놀라지 않는다
내가 이편 볼때 구더기 마비 시켜둔거라 빨리 먹어야 하는데 상대방 요리 먼저 먹겠다 해서 당황하던 주인공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음 ㅋㅋㅋㅋ
주인공도 쫄렸다하는 ㅋㅋ
변수... 라고나 할까 짱답지않게 천운에 맡겨야했던 그 스릴 ㅋㅋㅋㅋㅋ 의외의 모습에 독자들은 졸잼
???:이건 제때 먹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고!(제발먼저먹어라제발먼저먹어라제발먼저먹어라)
그런가 난 파리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파리 날아가서 경기장 개판남 ㅋㅋ
파리 유충이 구더기일거야
그러니까 파리가 있어야 구더기를 살속까지 주입 가능한거라
피카레스크 주인공 하면 떠오르는 작품
이게 어떻게 주인공의 표정과 대사냐구
YA-HA!!
이 시절 헤어스타일 좋았는데
히루마가 요리하는줄 알고 봤었던 철냄비짱 r2... 그 때문에 철냄비짱이란 만화를 알게되었지
놀랍게도 저짓을 했는데 요리사답게 위생 지킬거 다 지켜서 만들었던가 ㅋㅋㅋㅋㅋㅋ
아알호메프
근데 어릴적 봤던, 그리고 커서도 본 요리 배틀 만화중에 이만한게 없긴 했음. 요리에 관계없는 액션이 갑자기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틱한 조리법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요리사 인성 터진걸로 배틀붙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파리가 식용+무균파리라고 했던가 ㅋㅋㅋ
ㅇㅇ 파리도 제대로 식용, 살균 처리한 놈들 가져온 거 일껄?
해당 요리의 주제가 '미래의 식량'이라는 걸 노려서 본인도 구더기에 대한 혐오감을 어떻게든 최소화 시킬려고 저거 선보이기 전에 충식 요리 요리해서 만드는 등 노력하고 저기서 구한 구더기도 다 살균된 애들이었음
일단은 무균 환경에서 키운 파리라 식용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은 붙음 문제는 구더기 치즈에서 생기는 문제처럼 구더기가 살아서 장까지 갈 가능성이 있다는것 정도...
ㅇㅇ 그래서 더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문 열어버리니 파리때가 뛰쳐나와서 경기장에 구름만들던가 그랬지 ㅋㅋㅋㅋ
타조의 반란이다!!!!
ㄹㅇ ㅁㅊㄴ은 맞는데 요리로 장난은 안치는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위산을 거쳐가는대 살아서 간다고?
상어 에피소드는...?
주제부터도 좀 엿먹어보라는 주제가 많아서 심사위원이랑 서로 엿먹어라 하는 재미도 있었지....이건 근데 엿먹으라고 줬던 주제인지는 기억 안나네. 주인공이 원래도 인성 터진놈이긴 해서 ㅋㅋ
그건 아님 옛날에 독버섯 써서 이긴 적 있으니깐 그 이후로 그런 짓으로 이기는 짓 안하지만
짱 본인도 구더기가 혐오식품이란건 잘 아니까 그 혐오감을 줄이려고 지렁이나 물방개를 튀겨서 토핑으로 내놓고 심사위원들에게 시식도 하는등의 퍼포먼스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구더기, 그것도 살아있는 구더기라....
엇, 어.....막 불을 조종하고 그러진 않....않으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쳤음 단 만화였으면 실격 당할 짓 서너번 했음
독버섯....? 이거도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 다시 함 봐야겠네. 내가 너무 미화된 추억으로만 기억했나보다. 근데 독버섯 듣고 음 그렇지 짱이면 이상할거 없지 하고 바로 이해하게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있다더라. 위벽을 뚫어버리는 놈들이
대충씹고넘기면 그럴수도잇긴할듯? 음...아닌가
ㅇㅇ 내가 너무 미화된 추억으로만 기억했나봄. 만화책 다시 보고 오겠습니다....ㅜㅜ
엄밀히따짐 독버섯은아닌데 버섯몇개섞으면 ㅁㅇ작용함
와
독버섯은 아니고 몇가지 식용 버섯을 조합해서 그 버섯이 환각작용을 일으키게 만듦 룰은 안어기고 만든거라 더 악질임
독버섯은 아니고 환각작용 일으키는 ㅁㅇ인 매직 머시룸 아니었나..?
위산이 무조건 죄다 소화할 수 있는건.아니니
'룰'은 어기지 않았다....이게 주인공 인성ㅋㅋㅋ
정확히는 위산엔 소화되겠지만 음식이 무조건 전부 제대로 장에서 소화되서 내려가는건 아니라
듣다보니 아 이건가 하고 뭔가 떠오를락 말락 하는데 다시 보는게 확실하겠지..근데 다들 굉장하네 ㄷㄷ 이거도 한 20년은 넘은 만화같은데 바로바로 에피소드들이 기억남ㄷㄷㄷ
ㅇㅇ 구더기 치즈의 경우 먹을때 구더기가 눈으로 튀어 오른다거나 아주 가끔 구더기가 살아서 위를 지나가서 대장 같은곳에 파고드는 위험성이 있다더라
타조가 개복치같은 생물이라 주인공이 근처에만 가도 심장마비로 골로감,근데 이렇게 죽으면 피가 전부 고기로 스며들어서 질기고 맛없는 고기가 되고 편안한 상태로 죽어야 좀 먹을만해지는 고기라서 이론적으로 주인공이 질좋은 타조고기를 구할수 없는 상황이였던가 그럼
ㅇㅎ....신의 혀인가 그 사람이 비웃던 장면 생각나네.
헐....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치즈속에 있어서 위산에 직접 노출되지 안으면 가능한가?
상대가 기름진 음식 내놓을걸 확인하니 일부러 깔끔한 국물을 먼저 내놔서 심사위원들이 시식하는동안 식게만들기+속 더부룩하게 만들어서 탈락시키고 그걸 쫒아가서 조롱은 했지만
주인공이 살기등등한 놈이라 타조 도축 자체가 불가능했음 하지만 이산화탄소가 모든걸 해결해줬짘ㅋㅋㅋㅋ
주인공이 몇 안 되게 말이 많아진 순간
사실 저기서 까이는 이유는 구더기를 재료를 쓴게 아니라 구더기를 식재료로 쓰고 그걸 숨기고 먹인거임. 위생이나 맛으로나 문제는 없었지만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구더기에 본능적인 혐오감을 가지고 있던 걸 알기에 어떻게든 숨기려고 노력하고 실제로 저항감 줄이려고 곤충 요리까지 선보임. 물론 뭔 짓을 해도 꿈틀거리는 구더기를 눈 앞에서 보고 납득할 사람들은 없기에 평소와 달리 식은땀 뻘뻘 흘리며 주저리 주저리 변명하는게 포인트 ㅋㅋㅋ
이 만화 짤로만 봤는데 이놈이 당황하면서 땀흘리는거는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알레르기 있으면 어쩌려고 숨기고 먹이냐
이미 관령 에피도 있었지만 당시 심사위원은 상관 없었음ㅋㅋㅋㅋㅋ
저거 땀흘린 이유가 상대편도 만만찮게 방해하는 놈이라 가스 먹여서 몸상태 메롱가서 흘린거로 기억해용
그건 오행. 다른 놈임. 저 장면은 두번째 전국 대회 장면이던가.
지방만 먹인 구더기 같은건가 치즈 구더기 마냥
보통 지방 쓰면 타조고기 맛 자체가 변해서 지방 대신 곤충 애벌레의 유분으로 지방맛 대신한 것. 개중 구더기가 제일 쓰기 쉽겠다고 생각해서 쓴거.
지방이 없는 타조고기에 알을 밴 파리를 넣고 방치하고 구더기를 타조고기에 낳음 구더기는 고기안에 들어가고 수면가스를 넣어 파리 기절 시킨걸로 만들었음 그냥 지방대신 구더기로 대체한거임
철냄비짱 요리특)고증은 의외로 철저함
주인공 초반에 물 조절 실패해서 꼽 존나 당한 적 있는데 주인공 실력보면 말도 안 됨 ㅋㅋ
할아버지랑만 살아서 대용량 요리를 만들어본적이없으니...말이안될거까지는
엄밀히 말하면 대량조리경험이 없어서 그런걸껄
주인공 그 이후로 요리지식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놈이라 대량조리는 요리법이 다르구나를 모르는 게 오히려 어색한 느낌
그때는 만화 컨셉이 안잡혔던 시기. 기본기와 재능을 가지고 시골에서 상경해서 요리를 배우며 성장하는 성질 더러운 놈-> '뭔 짓을 하든 요리 승부에서 이기면 장땡' 이라는 성질 더러운 놈 으로 컨셉이 바뀌기 직전
'뭔 짓을 하든 요리 승부에서 이기면 장땡이라는 설정도 중반 이후에는 좀 사라짐. 기껏해야 고의로 불 세게 해서 스프링쿨러를 터트려 다른 요리사들을 놀려 먹는 사소한 찐빠 정도.
본선쯤가면 그런 잔재주가 통할 상황이나 상대가 아니라서 못한거지 예선땐 잊을만하면 해먹지않았나?그 분자요리 쓰는친구랑 다른만화였음 주인공해먹었을 조연이 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 손도 구워보고 두리안과 빵나무 술도 아는 놈이 그걸 모른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웃긴것만 올림
이런걸 바이럴 신고하는거지 존나 뜬금 없네
주인공 성격 때문에 괴팍한 요리가 나오긴 하는데 현실에서 가능한 요리라 무서운 만화 ㅋㅋ
주인공이 빌런이라고 유명한 만화인데 캐릭터 빌드가 정말 잘된게 일단 빌런인 짱의 횡포는 분명 나쁘지만 만든요리는 (환각수프 등 빼면)좋은것들이고 인성 면에서도 잔정이 있는데 선 역할인 키리코는 너무 독선적이라 파면팔수록 독자들이 짱보다 싫어했음 ㅋㅋㅋ 지금이야 소탈한 악마, 독선적인 천사는 클리셰화 됐지만 저땐 신감각
키리코는 가슴이 커서좋았다고...2부가선 로켓가슴이 되서 부담스럽지만
피알 디저트는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쥔공이 진짜 상ㅁㅁ 였지
회로 먹은거임?
육회, 정확히는 이탈리아식 육회인 카르파초 스타일로 만듦
ㅋㅋㅋ 구더기 생식
참고로 저거 구더기만 보이지만 아마 미래요리랍시도 지렁이 물방개 같은것도 다 튀겨서 토핑으로 올려둔 요리 였을걸?
그건 심사의원 포함해서 나름 긍적으로 평가 받음. 물론 아무리 그래도 살아있는 구더기는 ㅋㅋ...
그리고 저걸 지방주사로 대체한 고반죠 무츠쥬.... 괜히 제왕 소릴 듣는게 아니었음
저 남들이 생각 않는 미친 컨셉의 요리만화라 첨엔 재밌었는데, 역시 자극적인건 금방 질린다는 굴레를 벗어 나지 못하고 얼마 안가 재미 없어짐. 거기에 더해 그림을 밑에 애들한테 짬 시키는건지 그림이 점점 퇴화 돼 가고 보기 역겨워 짐.
1부에서 작가가 꺼낼 수 있는 패턴은 다 꺼냈다는 게 문제. 2부는 숫제 1부 카피캣이 되어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