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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고 160이고 들을 소리는 들어야지
돈 내고 솔루션 받았으면 따르는게 맞지 그걸 또 방송에 내보낸거야?
씁 배우러 온 게 아닌가...
훈계 받으러 가서는 훈계 받았다고 뭐라 하는건 대체 ㅋㅋㅋ
이때다ㅡ싶어서 욕하는 추한 노땅
노인교육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예시
60이고 160이고 들을 소리는 들어야지
60이면 노인층에서도 막내구먼 무슨 나잇값 타령인지 모르겠네.
씁 배우러 온 게 아닌가...
돈 내고 솔루션 받았으면 따르는게 맞지 그걸 또 방송에 내보낸거야?
훈계 받으러 가서는 훈계 받았다고 뭐라 하는건 대체 ㅋㅋㅋ
이때다ㅡ싶어서 욕하는 추한 노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백종원의.강아지.버전이네
그야 개를 교정하려면 결국 그 개가 생활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견주한테도 교육을해야하는데 그때듣는 쓴소리도 듣기싫다하면 교육신청을 말았어야지 ㅋㅋㅋㅋ
ㄹㅇ쎄게 말해도 들어쳐먹질 않는 양반들이 수두룩한데 사근사근 하게 곱게 착하게 말하면 아무것도 해결안되니깐 훈련사 능력이 부족하네 하면서 욕만 졸라 처먹을껄
놀랍게도 개든 아이든 교정시키려면 주인과 부모를 교정시켜야하는데 교정받으러온 사람들은 자기가 문제가 아니고 개나 아이가 문제라고 생각함 문제행동을 일으키는건 타고나는 천성도 잇지만 대부분은 주인이나 부모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결과거든 근데 그걸 생각못하고 개를 교정시켜서 마법으로 착한 개 만들어줄줄알았더니 자기를 교정시키니까 왜 나한테 뭐라하지? 이딴 심보가 드는것
모든 인간은 훌륭하지않다
노인교육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예시
이게 핵심이지
돈내고 우쮸쮸 받고 싶었다 를 존나 틀내나게 말하고 있네
병원와서도그래 잘몬된거 이러면안된다해도 우쮸쮸받고싶다고 ㅈㄹ하고 지말이다맞다고만하고
개를 이렇게 키울러면 주인이 이런식으로 해줘야합니다 가 교육인데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개가 알아서 잘 하는, 그런걸 원하나봐.
개를 키우는 방법을 원한게아니라 알아서 훈련된 개를 원한거일듯ㅋㅋㅋ
개랑 대화해서 알아서 말잘듣게 하길 바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상해죄
저기는 돈내면 갑이아니라 돈내면 교육인곳이자나... 하대라고해도 반말한거면 문제일수있긴한데
저런사람들은 애초에 일반 사람보다 더 우대를 받을려는 생각이 강하기 떄문에 우리같은 일반인이 봤을떄 아무 문제 없는 상황이라도 지 기분 나쁘면 나쁜짓이라고 하는거임. 더구나 어디 교수이거나 의사가 그랬으면 찟소리도 못했을게 보나마나 강아지 조련사가 지한테 뭐라 한다고 불쾌하다고 생각했겠지.
"개 문제인줄 알았는데 내 문제라고? 어? 열받네?"
저러는 양반들 다 돈받고 저러는거임? 아니 무슨
비싼 돈냈으니 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 네 잘못이라고 잔소리 왕창 먹으니 저X끼가 감히 나한테 잔소리를? 열 받네..? 딱 이 마인드 ㅋㅋ
늙다리들 늦은 나이에 배우러 와서는 쓸데없이 자존심 상한다고 객기나 부리는거 은근 많더라. 회사 신입들 보통 내가 교육 시켜 주는데 어중간한 늙다리들이 젤 극혐임
월사금등 돈 줘가며 배우는 선생님에게도 깍듯히 대하던 세대 사람들 아닌가? 요즘 뭐 가르쳐주는 걸 진짜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
교수나 의사앞에서는 그럴걸. 아마 강아지 조련사니까 우습게 봤을 가능성이 높음.
아니 교육 받으러 갔으면 달게 받아야지 지적 했다고 뭐라 그러면 왜 갔어 ㅋㅋㅋㅋ
그러면 배우러 간건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임? 할아버지가 하는거 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면서 아이고 회장님 잘하신다 해줘야 하나? 이런 마인드로 갈서면 아예 때려치우라고 말하고 싶네
강아지박사한테 가서 강아지교육들으러 갔는데 인생얘길 왜함?
에휴....
나이를 도대체 어디로 드셨나요??
기분나쁜 죄
어르신은 무조건 공경해야지! 떽!!
애완동물의 훈련은 키우는 사람과 동물이 서로간에 교감하고 규칙을 만들고 그것을 가르치는 작업인데. 한쪽이 불성실하면 안되지. 그리고 훈련땐 그걸 따라와줘야지. 나이값이나 떠들거면 그건 아니지. 저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해줘도 자신만 특별한 대우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소한 거에도 난리치는 경우가 많죠. 대학교에서도 그러잖아요. 공부 안하고 학점만 잘 받아갈려고 그러는 사람들.. 그럴거면 대학교에 나이 들어서 왜 들어오는지 모르겠음. 그냥 출석만 하면 학사증 주는데로 착각하는듯..
무슨 훈련사가 상주해서 본인 반려견 생을 다할때까지 의식주 다 케어해주는줄 아시나..본인 반려견 케어는 본인이 해야되는거니까 배우는 과정에서 훈계 받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훈계 들으려고 돈내고 온거 아님?
강형욱에 대한 사실관계를 모두 싹 다 제거하고, 저 사람의 증언만 가지고 판단을 해도 저 노인을 "피해자"라고 부를 수 있나? 저게 진짜 피해 호소인인거 아님? 도대체 무슨 피해를 봤다는거야?
자기 기분 나쁘게 한죄.
그렇게 앞뒤 다 없이 보면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교육을 빌미로 여태까지 자기가 잘못살고있었다라는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나긴하지
개를 잘못 대하고 기르고 있었으면 한소리 들어야 고치기라도 하지. 애초에 훈련소에 데리고 간 이유가 문제가 있어서일텐데 그게 애초에 개문제일까. 견주가 잘못 키워서일까. 견주 문제면 견주의 잘못을 애기하는건데. 그게 기분나쁘다면 뭘해도 고쳐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거니까.
아니 그걸 이해 못한게 아니라..저사람 입장에서 보는..대단하심
훈련소에 돈만주면 명견으로 만들어줄줄아는 사람들 많더라 동물이 무슨 기계도아니고
원했던것: 키우는 강아지를 말잘듣게 교정 해라
60살 쳐먹고 개색기 간수 못해서 훈수 들으러 간 주재에 나잇값도 못하네 ㅋㅋ 쉰내 풀풀 풍기다가 키우는 개보다 먼저 가시길 추천합니다
그러고보니 백주부과 어디 솔류션 한다고 가서 했더니 간섭하고 일 시킨다고 지랄하던 노인 사장들도 있었지. 꾸준한 케어를 원한다면 매달 돈을 내서 받아야지, 한번 돈 내고 평생 우려먹을려는 자들이 너무 많고, 특히 노인들이 그런데에 뻔뻔하더라. 알면서 모른척하고, 자식에게 떠넘기고, 못들은척 하고. 못배운것들이 나이먹으니 추악하게 변하긴 하더라.
역시 그 분 말이 맞았다. '늙으면 뻔뻔해진다.'
나이에 관계없이 잘못하는 행동은 지적을 받아야합니다.
유튜버나 방송이나 요즘 렉카질 너무 선넘음..
언론렠수준 ㅋㅋ
나이 먹을만큼 먹고 ㅋㅋㅋㅋ 아 저 나이분들은 대부분이 저러지?? ㅋㅋㅋ
진짜 피해자다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
운전하다 거지 같이ㅜ운전해서 한소리 하면 듣던소리네… 내 나이가 몇인데…
몇몇 댓글 선넘는거같은데 조심허자 발언 좋지 않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아도 쳐먹는 나이가지고 뭐라도 된거같이 행동하는 노인네들이 참 많네
이래서 노인교육사 자격증이 없는게 이건가..
이때다 하고 제 기분 상했던거 가져오네 강형욱 회사 영업이익이 3배나 오르고 그랬지만 왜 사업을 접는건지 이런 것도 그 이유 중에 하나일거임
어떻게 하대 받았다고 본인이 개인적으로 생각한게 피해자라는 거임?
저딴 틀딱 잡소리 인터뷰를 뉴스에 쳐내는 언론 수준..
피해자는 개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기레기들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이 저딴소리 지껄이는걸보니 인생도 헛살았나봄
60이 다 돼간다는 것은 아직 50대라는 것인데 50대가 나이 먹어서 참나. 훈계 받은 그때 면전에서 뭐라고 하지 왜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