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수백 군세를 휩쓸고 수십리를 한발에 도약하는 괴물 고수들이 날뛰는 무림 세계관인데
그 무림고수들의 천하를 종결시켜버린건 화학과 기계공학으로 양산한 화력이었다는점.
물론 영화의 전개는 웬 치트키 주인공한테 다 털리는걸로 끝났지만
초반부에 추풍낙엽처럼 스러져간 사부들의 모습에서 보이듯 화포의 등장은 많은 이들을 꺾었다.
??? : 그리고 차피 대포 뚫고와도 전성기 기준 우그웨이급이라고 오피셜뜬 나 이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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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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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네이놈 황제드라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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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밈의 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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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락페스티발 성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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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수상할 정도로 과묵한 암흑기사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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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창씨개명 아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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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가 너무 괴롭다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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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배하트 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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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가 문제인 이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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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건 화포가 있지만 셴 자신의 무공도 만만치 않았던점 예언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짓 이든 다하는 근면성실한 그레이트 씨1발놈이였음
나쁜짓만 안 했음 진작에 벗어났을 놈이었지.
그래도 악당 셴 조차 낭만을 아주 잊어버리진 못했더라는거지
근데 웃긴건 화포가 있지만 셴 자신의 무공도 만만치 않았던점 예언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짓 이든 다하는 근면성실한 그레이트 씨1발놈이였음
ELEPHANT MAN
나쁜짓만 안 했음 진작에 벗어났을 놈이었지.
오 !
셴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서 재미있게봤음
셴은 그리스 로마식 예언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죽음을 부정없이 잘받았드라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쩌는 그야말로 귀족 악당....
성우도 레전드
황비홍 생각나네.. 마지막 총탄 맞고 마지막 황사부한테 죽어가면서 이야기 하던 대사.. 참.. 이상하게 많은 것이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