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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같은걸로 생각했나...
거 남자도 군대때 줏은 탄피같은거 줏어다가 몰래 가지고 나가는 놈 있는거 생각하면 아예 없지는 않지 어릴때 줏었다는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걸 왜 승무원이 들고다녀 교육 받을거 아니야
....아주 가능성이 없...지는 않나??
만약 남친이 현역이면.......
하긴...옛날엔 산에 땅파면 총알 나왔으니까... 요즘이라고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셋업범죄도 아니고 자기가 넣었다고?
부적같은걸로 생각했나...
JLynn
....아주 가능성이 없...지는 않나??
갓지기
거 남자도 군대때 줏은 탄피같은거 줏어다가 몰래 가지고 나가는 놈 있는거 생각하면 아예 없지는 않지 어릴때 줏었다는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주워다가!! 주워!! 주워라고!!!
어두운 충동
동사무소에 제출할 서류 같은 거에 허벌나게 빨랐구먼유? 라고 안 쓰잖아!!! 으아아아악!!
이런 분들이 '교과서는 다 표준어로 써있는데 왜 글을 사투리로 쓰냐' 라고 하시는 분들인가
너가 맞춤법을 지킨다 해서 다른사람들한테 함부러 대할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란다란다
현실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으아아아악!!!'이라고 타이핑하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좀 웃기네
아 그리고 관청에 제출할 서류에도 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허벌나게 빨랐구먼유?“라고 써도 직원이 야무지게 알아듣고 잘 입력해줌, 문맹자경우 서류작성 메뉴얼도 있는판인디 한국 행정력 얕보지 마 ㅋㅋㅋㅋㅋ
내페가도는아닌데
떽 새끼돼지가 아니라 성인돼지, 돼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도록
성인돼지돼지님!! 전 맞춤법 잘 쓰라고 한 것뿐이에요!!
좋은뜻으로 한건 알겠는디 넘모 공격적이었어 그리고 무적권, 의/에, 왜/웨 같은 극혐 포인트 아니면 좀 봐줘
힝.....알쪙...
근데 잘 생각해보면 이런 극혐포인트들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앵간하면 다 눈감아주는게 좋을듯이라 생각해보니 빡치네 무적권도 봐줘야함?
무적권은 맞춤법 몰라서 틀리는 것보다 드립 느낌 아니야? 않이 익에 머선 일이고!! 이런 느낌으로
아니 뭔가 이해가 돼버렸어 ㅋㅋㅋㅋㅋ 이게 사람마다 빡침 포인트가 다른거구만 기래 그 뭐냐 너무 신경쓰지 말고 오늘도 좋은하루 하라구
그랭 뽀뽀쪽♥︎
함부러(x) 함부로(0)
군대 동기중에 여친한테 목걸이로 만들어서 부적 삼겠다고 탄피 빼돌린 애 생각하면 그럴만한듯
그걸 왜 들고다녀
만약 남친이 현역이면.......
뭔데..... 그걸 왜 들고 다녀
하긴...옛날엔 산에 땅파면 총알 나왔으니까... 요즘이라고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어릴때 할머니네쪽에 미군부대있었는데 근처에서 주은 박격포탄피 집에서 연필꽂이로 썼었지 ㅎ
어릴 때 주운게 맞으면 부적처럼 들고 다녔을 수도 있겠네
는 기사가서 원문 보니까 본가에서 이삿짐 정리하다 어릴 때 쓰던 파우치 가방에 넣어놨는데 거기에 실탄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나보네
역시 전직여고생.. ㄷㄷ
그걸 왜 승무원이 들고다녀 교육 받을거 아니야
실수긴한데. 회사내에선 교육자료가되겠네 캐리어같은거 꼭 확인안뒤에 사용하라고하면서….. 회사가없어질때까지 교육자료로… 어느 승무원 캐리어에서 실탄이나온 적이있으니 반드시 사용전 확인하라고….
승무원이면 비행기 처음 타는 것도 아닐 텐데 이번에 처음 가지고 탔다가 걸린 거야, 아니면 여태 부적처럼 맨날 갖고 탔는데 이제서야 걸린 거야... 어느 쪽일까 ㄷㄷ
1발이면 그럴수도 잇을꺼 같긴한데
https://www.yna.co.kr/view/AKR20240704017801065?input=1195m 7.62mm 탄이라고 함
7.62면 뭐 끄덕
7.62 나토인지 소비에트인지 안나와있네 ㅋㅋㅋ
7.62mm도 규격이 많아서,,,
어렸을 때 주웠어도 그걸 승무원이라는게 캐리어에 넣고 다니냐
근데 왜 들고다녔어...지금까지 안걸렸나?
셋업범죄도 아니고 자기가 넣었다고?
신병이 전입왔는데 더블백에서 총알탄두가 나온거 생각나네.
7.62mm라는 것이 좀 석연치가 않네...
루리웹-2871165853
ㅇㅇ
7.62도 종류가 천차만별이예요 ㅎㅎ 이차대전 한국전쟁때 쓴것도 7.62구요
ㅇㅇ 에무원이라든가
첫출근한 승무원인가? 승무원이 저거 안되는지 모를리가 없는데?
어릴 때 집이 산자락 군부대 근처였나
미군부대 근처일수도
주울수는 있긴한데 그걸 왜 공항에 가지고왔냐 or 가지고 돌아다니냐가 문제지 흠
근데 비행기에 저런거 들고 타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깜방 직행 아녀?
아니 묻고 따져서 깜방행이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건 법치사회에선 있어선 안돼
아......눈물.......일관된진술......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나다랑어
m1카빈도 7.62밀리 씀.
원래 가지고 다니다가, 이 번에 처음 적발된 거라고 나오면............
이사하다 가방에 넣은걸 깜박하고 가져갔다라고 주장하긴 하더라.
근뎅 웃기긴 함 비행기 1번이라도 타봤으면 별에별거 안되는거 다 아는데 승무원이라는 사람이 그걸 신경 못 썼다는게...
9mm 면 몰라도 7.62mm 면 진짜 어릴때 주운게 맞을거 같음. 비행기에 7.62mm 반입해봤자 다른 사람이 소총을 들고 오지 않으면 쓸 수가 없으니.. 사제 총기 만들기도 힘든 구경이고
강원도 같은데 였나 남파 공작원 와서 총격전이라도 벌인 후 있던 탄이라던가 ㅇㅅㅇ..
어릴때 미군부대 앞 상점가에서 탄피 구멍뚫어서 목걸이로 파는거 많았는데 그거 생각난다.
이 사건 생각남
일단 승무원은 더이상 못하겠네
어찌 되었건 사측으로나 법적으로나 징계는 피할 수 없을 듯
건달남친이 시켰나보지뭐
총기계원 휴가날 아침에 일하다 공이 주머니 넣고 비행기 타다 걸려서 군기교육대 가던데
뜬금없지만 대통령실 경호하던 경찰이 잃어버린 실탄은 어케됐냐?
제대한 남친이 몰래 훔쳐서 줬나
난 예비군 가서 사격하고 날아간 탄두 몇개 줏어서 디오라마 활용했는데 역시 실물은 모형과 비교가 안됨
탄피나 탄두면 몰라도 작동가능한 실탄이면 일련번호 조회하면 밀수인지 주운건지 확인됨.
여자도 기초 군사 교육 받아야 돼
승무원 검사는 제대로 안하나보네.. 저러니까 테러범들이 승무원으로 잠입하는건가..
사실 우리나라 민가에 실탄과 화기가 많이 남아있음 대부분 6.25전쟁때 남겨진건데 매년 불법무기 수거기간이 있는이유기도 함 아직도 실탄외에도 수류탄이나 소총 가끔 박격포나 기관총까지 신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