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힘든 시절 먹던 추억의 음식이라.
뜨거운 시럽에 입술 데여서 아님
"선물과 옵션은 합리적인 투자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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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선교사 라고 나왔음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
목이 너무 뜨겁다 ㅠ
90년 대까지만 해도 아무 것도 없는 땅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러 바다 건너 온 사람들이니까요.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40년전?? 저 얼굴로??? 엄청 동안이네
입천장 날렸던 그 추억?
목이 너무 뜨겁다 ㅠ
식혀먹어 호떡안에 설탕물 뜨거움
가난하고 힘든 시절 때 추억이 떠오르면 눈물 흘릴만하지
당연히 뜨거워서 눈물 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멋모르고 크게 베어물었다가 설탕물 어택 당하는 사람 많지
주한미군이었나?
선교사 라고 나왔음
아 선교사도 저당시 거주하긴했겠네
선교사라는 거 보면 할리 친구일지도
아 다시보니 자막으로 나왔네. 내가 못봤구나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RpuXimp37q0 40년 전이라니 저분도 엄청나게 동안이시네...ㄷㄷㄷ
가족들도 다 선남선녀 ㄷㄷ
(설탕때매 뜨거워서 우는거 아님)
몰몬교....?
가끔 별거 아닌 음식인데 추억을 삼키게되는 음식이 있음ㅋㅋ
40년전?? 저 얼굴로??? 엄청 동안이네
40년전에 태어났다고 해도 믿겠는데요...?
아마도 서양인들 특유 나이먹으면 더 멋져보이는 수염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음. 원래 서양 아저씨들이 나이 들수록 수염이 덥수룩해지는데 저 아저씬 수염이 없엄.
저 당시 한국 와있던 선교사분들은 대체로 좋은 분들이셨던 것 같음
LegenDUST
90년 대까지만 해도 아무 것도 없는 땅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러 바다 건너 온 사람들이니까요.
멜트 라바에 입술 대여서가 아니었구나
볼때마다 돌프지글러 닮은거 가터
80년대면 서울, 부산등 대도시와 시골과의 차이가 엄청났고 서울에서도 판자촌, 달동네등 잘살고 못살고 차이가 많았슴. 한석규, 최민식씨 나온 서울의 밤이던가 그게 80년대...
크~ 추운날 호떡이라니 정말 뇌리에 기억이 남았을듯
상당히 젊어보이는데 저얼굴로 대충 50넘었다는거자나.. 완전동안인데
말이 50이지 10대에 선교사 한건 아닐거니 최소 60이라고 보야.,
아빠와 딸은 수준급이상의 노래실력자~
저번에 보니까 아들하고 딸은 한국으로 살러 오는거 같던데 잘지내나
그 당시면 적극적으로 선교 오던 종교는 몰몬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