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부터 병으로 요도가 2개..네요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조금 싫네요
0.8%정도 되는 선청성 병인듯
한발 빼면 다른 요도에정액이 쌓일 것 같아서무섭네요
중학생 때 이 고추땜에 별명은 ‘0.8%의 남자’, ‘마관광살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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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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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2 감상평(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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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관위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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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능빨이 가장 심한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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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새앨범 컨셉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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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과 디지몬의 가장 큰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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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간단한 삼색치약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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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구가 어떻게 느낌표
0.8%면 120명중 1명 꼴이란건데 생각보다 흔한듯?
중학교때 저걸로 놀림받았다고? 놀리는 애들은 저 사실은 어떻게 안거지?
원래도 그런 걸 뚫을 필요는 없어요...
메인빔 있고 돌돌돌아가는 빔있자나
치루 수술이 되게 아프다던데.....
나도 구멍이 두개인데... 이거 인증할수도 없고
치루 수술이 되게 아프다던데.....
수술은 마취해서 안 아파. 그 뒤가 문제지... 아물기 전에 변기 앉을 때마다...
배출구가 어떻게 느낌표
여자 성기를 반전시킨 고추평면도네
요도하열보다 더 특이한 케이스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748502569
메인빔 있고 돌돌돌아가는 빔있자나
바코드닉
두줄이라니 마관광살포 녀석 임신했구만!
네?
??? : ....받아라 임신빔!!!....
0.8%면 120명중 1명 꼴이란건데 생각보다 흔한듯?
저걸 뭐 고칠 방법이라 한다면 지져서 막아버리는 수 밖엔 없는 것 같은데 걍 의사가 보기에도 그 지랄하고 지옥에 저 사람을 담궈버리느니 걍 냅둔 것 같기도 하고
치루처럼 관 적출하고 봉합해야 할텐데...
그럼 저사람은 요도피어싱 구멍뚫을 필요가 없는거네
불법번역본신고
원래도 그런 걸 뚫을 필요는 없어요...
광살포라고 하면 뭔가 멋진데?
나도 구멍이 두개인데... 이거 인증할수도 없고
쫄?
중학교때 저걸로 놀림받았다고? 놀리는 애들은 저 사실은 어떻게 안거지?
나도 저거보고 흠칫함 남의 요도사정을 대체 뭔수로 알아낸걸까?
오줌줄기보면 알겠지
중학생때 애들은 저걸 어떻게 안거야? 아 한편 다봤다
더블배럴
어차피 소변 나올 때, 잔여 정액 밀어내니까 걱정할 필요 없음. 구멍 구조가, 서로 이어져 있으니 소변도 두 갈래로 나오겠지.
설마 나둔가. 소변 두줄기로 나오는대. 이거 스트레스거든. 소변기는 그나마 나은대 대변기는 서서 싸면 두줄기라 막 옆으로 새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나서 앉아서 쌈
저런 경우는 희긔한 케이스 이고, 보통 소변 두 갈래로 나오면, 요도협착 이거나 , 전립선 문제 일 수도 있음. 아니면 요도 속의 잔여 정액이 요도 중간을 막아서 물줄기가 두 갈래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희긔 - 희귀
이문제 때문은 아니고 소변줄기가 너무 약하고 자주 마려워서 병원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정상리래. 과민성이라고. 그 의사샘이 똥꼬에 손가락 넣고 정액짜는 수치도 당해봄.
예전에 비뇨기과 갔을때 의사가 "전립선 건강하게 유지하세요. 건강하지 않으면, "개통"해야 합니다ㅎㅎㅎ" 이랬었음....;
그게 난가봄 =_=
레이저로 지져서 구멍 하나 막지는 않나보구나
구멍이 두개지요!!!!
구멍이 두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