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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정이 술을 못 마신다는 설정 배우 본인을 술을 잘 마신다고 함
그리고 배우분은 소식하는 편이고 술을 좋아한다고 했나.
현실에서는 매일 저녁식사때 반주를 같이 즐기는 애주가라고 함
ㅇㅇ유카타씨는 캐릭이랑은 정 반대 타입이라고 함ㅋㅋ
직장인의 점심 한끼가 테마니까 술은 불필요하다고 봤는듯? 오히려 이정도로 성실한 사람이니 점심에 공을 들이는 의외성을 더 살린게 아닌가 싶기도 함.
난 이편 볼때마다 저 넉살 좋은 누님 미소가 좋아서 기분 좋아짐
그리고 배우분은 소식하는 편이고 술을 좋아한다고 했나.
ㅇㅇ유카타씨는 캐릭이랑은 정 반대 타입이라고 함ㅋㅋ
소식은 또 잘못된 정보라고 하던데 어느말이 맞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원래는 그리 많이 먹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배역이 오래 지속되면서 식사량 자체는 좀 늘었다 들었는데..,
소식가인건 맞지만 음식이 맛있는거+장신에서 비롯된 높은 기초대사량+꾸준한 관리로 고독한 미식가에서의 대식이 성공했음 근데 본인은 그렇게 먹어서 힘든것보다 고로상이 먹는 음식들은 술안주로도 딱인게 많아서 그거 참는게 더 힘들었다더라 한국왔을때 소주 막걸리 섭렵했을때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던걸로 기억
유타카
캐릭설정임? 아님 배우 본인이?
캐릭 설정이ㅋㅋ
금어린이
캐릭터 설정이 술을 못 마신다는 설정 배우 본인을 술을 잘 마신다고 함
반대로 캐릭터는 잘 먹는데 배우 본인은 많이 못 드신다고 하죠.
술 못 먹고 조용히 혼밥하는 설정 덕에 소개된 집 성지순례하는 사람들도 고로처럼 조용히 밥 먹고간다던 ㅋㅋㅋ
고독한게이(머)
우-롱쨔 오네가이시마스.
못먹는건 아니고 체중관리의 일환으로 평소에는 적게 먹는 것에 가깝다고 함 태생적인 소식가라면 결국 촬영을 위해 억지로 음식을 밀어넣는 거란건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기도 하고
술 싫어 한다고...
저자! 밥상계엄령을 내리려 하고있어!
빨간 비엔나(문어모양) 만 시켜먹게 생긴 고독한 야쿠자
가게 폐업하고 다시 야쿠자 됐다고 ㅠㅠ
현실에서는 매일 저녁식사때 반주를 같이 즐기는 애주가라고 함
야쿠자페이스를 하고서는 술을 못마신다니 어이!
우마이:술은 야ㅏ쿠자때다먹었어..
의외로 못 마시는구나
원작에서도 술을 못마셨었나 기억이 안나네
원작 캐릭도 술 못마시는 타입
자꾸 술 드립하는게 실제로 배우가 애주가라 그런거 같음
한국에도 들었을걸
우유는 어떤가요
의외로 키 엄청 크더라
난 이편 볼때마다 저 넉살 좋은 누님 미소가 좋아서 기분 좋아짐
튤립 겁나 맛있게 먹더라
그러고보니 원작자는 술 좋아했던거 같은데 막상 캐릭은 못마시네, 식사가 아니라 술안주 방향으로 갈거 같아서 그런가?
필로하프
직장인의 점심 한끼가 테마니까 술은 불필요하다고 봤는듯? 오히려 이정도로 성실한 사람이니 점심에 공을 들이는 의외성을 더 살린게 아닌가 싶기도 함.
원작자 :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물입니다
뇌피셜이긴한데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 초반에 취객 행패도 있고, 작품 설정 중 직장인이라는 것도 있고, 폭음폭식으로 스트레스 해소하는걸 경계하기 위한 설정 아닐까싶음
홋카이도 출장편인가 거기서 처음으로 술마시는거 나오는데 와인한잔먹고 숙소가서 개뻗음 ㅋㅋ
사실 우마이 형님 대부분 지방 출장+ 운전이라서, 걍 운전해야 되어서 못 마심 하면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살짝 고프셨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