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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담당자가 봐야할텐데.
배짱 장사 좀 고쳐야 함. 담합이라도 한 거 아닐지 의심되는 수준으로 다 똑같이 못하다니
봐도 소용 없음 ㅋㅋㅋ 간부랑 가족들이 기를 써서 막을테니까 ㅋㅋ
공군교육사령부가 있는 진주시에는 대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점이 꽤 많았다고 생각함. 밤늦게까지 하는 데도 여럿 있고 말이지.
애초에 저출산이래서 군대 가는 숫자도 줄어드니까.. 장기적으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
저기가면 대박이겠다 하는 맛집 사장그런 분 없나..
불고기 먹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맛
배짱 장사 좀 고쳐야 함. 담합이라도 한 거 아닐지 의심되는 수준으로 다 똑같이 못하다니
맞음 주변에 김치찌개나 그런것도 합리적인 가격이랑 보통의 맛만 내면 인기폭발할거 같은데.... 논산은 담합하는거 같음
어차피 다시 안올 애들이라고 대놓고 말하면서 파는 새기들이라
논산뿐만 아니라 행인장사 하는 동네는 대체로 저리 되더라. 어차피 두번 안 볼 손님이라고 장사 막 하는
공군교육사령부가 있는 진주시에는 대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점이 꽤 많았다고 생각함. 밤늦게까지 하는 데도 여럿 있고 말이지.
공군 나왔는데 진주시 근쳐는 나름 괜찮더라 애슐리나 멀티플랙스도 있고.. 근데 사천은 좀 별로였음 내가 사천에서 근무했어서... ㅠㅠ
바로앞이 혁신도시다보니 맛있는 식당도 많고 꽤 번화가이기도 하지
한날 보니깐 학교 근처까지 버스로 태워주는것 같던데 여튼 거기 근처 싸고 맛나는집 많지
혁신도시도 있고 좋은점은 가격이 합리적임 논산은 배짱장사로 저리 해먹지만 진주는 가격대나 맛들이 보편적인 밥집들이 있음
10년도 더 된 이야기긴 한데 교육사 앞의 거의 유일한 음식점인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존나 맛있었음
사천도 사실 촌인데 진주는 그래도 군인말고도 사람들이 사니까 배짱 장사 못하지
근데 부대 근처 짜장면집은 정말로 짜장이 아닌 물탄 먹물 소스에 국수 말아먹는 것 같았다..
맥도날드 담당자가 봐야할텐데.
네코이유즈리하
봐도 소용 없음 ㅋㅋㅋ 간부랑 가족들이 기를 써서 막을테니까 ㅋㅋ
네코이유즈리하
애초에 저출산이래서 군대 가는 숫자도 줄어드니까.. 장기적으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
저기가면 대박이겠다 하는 맛집 사장그런 분 없나..
잘하는 입장에선 갈 메리트가 없기도 함.
담합으로 말려죽일걸?
입점을.... 못함
"당신 왜 우리보다 싸게 팔어?" 이런것도 아니고 "당신 왜 우리보다 음식을 맛있게 해?" 이러면서 압박주면 그거 나름대로 웃기긴 하겠다..
들어갈 땅은 있겠어~?
불고기 먹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맛
난 2008년 11월에 논산 훈련소 앞에서 오삼불고기를 먹었었다
2009년 9월 갈비탕 먹고 들어가는데 그 점잖은 우리 아부지가 욕지거리를...
ㄷㄷ..
정부는 뭐하나 저런데 안잡고
전쟁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내 뒤에 똥군기 장교랑 논산훈련소 앞 식당에 총기난사하는거라고 내 선임이 말했지 ㅋㅋ
진짜 꼭 망했으면 좋겠다 진짜 정말 진심으로
뭘 해도 팔린다는 전제가 되버리면 곱창 나버림
나도 논산 출신인데 훈련소 안늦게 가겠다고 논산까지 가서 밥먹는 바람에 그만...
맥도널드같은 덴 구조적으로 못들어감... 저런데 들어가려면 백종원 정도 되어야 여론이랑 언론 등에 업고 들어갈 수 있음
편의점이 더 맛잇겟다
위수지역 빼고 사람없는 동네가 욕먹는 이유
난 306 보충대였는데 가기 전에 집 앞 근처에서 신선설렁탕 먹은게 신의 한수다 진짜
그 음식점들은 306보충대랑 같이 증발해버렸다우~
저 앞쪽은 대체 음식 질이 왜 저리 개판인걸까...
진기사 근처에 있던 중국집이 그 동네 맛집이라 좋았었지...
나도 진해에 해군 훈련소 가는 길에,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뭔가 크고 완만한 내리막길? 그 언저리에 있는 오래된듯한 중국집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계시고 (특이하게 주방에는 할머니가 들어가심) 엄청 커다란 피조개가 들어간 짬뽕 맛있게 먹고 택시타고 훈련소로 들어감 ㅋㅋ
그리고 저분은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 보니까 훈련소 입소날도 아닌데 저러고있으니... 입소날이였어봐라 사람많으면 더 ㅂㅅ이지
적어도 연무읍 버스정류장 근처나 논산 시내까진 나와야지...
군대가는 애들은 차라리 도시락을 싸가라 한솥을 사가도 저것보단 맛있다
2003년 난 논산훈련소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입대했는데 진짜 사회에서 먹다남긴 온갖게 다 생각나는 야간행군때도 논산훈련소 근처에서 처먹다 버린 밥은 전혀 생각안나드라
맥날 들어서면 망한다고 징징징 뻔하쥬 ㅋㅋㅋ
휴게소에서 먹길 잘했지
맥날 생기면 365일 문전성시 예상함 평일 : 탑차타고 나갈 때 마다 종종 오는 군인들 금요일 : 보통 신병 입소일이라 점심시간 때에는 문전성시 토요일 : 기간병 또는 간부들이 외출하면서 식사하고 가는데 교육 연대만 5개 이상이다보니 매출 어느 정도 잡힘 일요일 : 천주고, 기독교, 불교 종교 3대장들이 신병을 꼬시려고 한달에 한번 정도 햄버거 파티 할 수 있음. 종교마다 돌아가면서 한다고 해도 200개 이상이니 하루 매출 쌉가능
저거 그냥 안사먹으면 되는데 왜 자꾸 저기서 먹는지 모르겟음 난 그냥 서울에서 출발하기 전에 먹었는데 ㅋ
저런곳은 상인회? 같은곳 때문에 외지인이 음식점열면 엄청 괴롭힌다고 들음 친구 다니던 대학 정문쪽 새로운 가게열리니까 주변가게들이 연합해서 괴롭혀서(허구한날 트집잡고 신고한댓나...) 문닫앗는데 놀라운건 건물주도 괴롭혓다던데..
논산시든 뭐든 좀 관리 좀 해라 ㅅㅂ거 20년전 맛이 아직도 생각안나네 맛이랄것도 없으니까 서비스는 거지같고 백종원 함 떠야할듯
98년 1월 군번임. 내가 저기 들어갈때가 설명절 끝난 2일 후임. 명절때 차례 음식 많이 먹은게 신의 한수... 근데 몇십년이 지나도 저기는 바뀌는게 없으니 앞으로도 바뀌기는 힘들거임... 이미 썩을대로 썩었고 시청, 훈련소, 상인회 머 그런데 싸그리 한통속일거야... 왜냐? 저렇게 속아도 한번 오고 다시는 안 올거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