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임금 동일노동은.. 엇다 팔아먹은건지...
일잘하는 상위 몇퍼센트에게 시급에 인센티브부여 중하위권 차등적용 이지랄인데
결국보면 회사에서 완장질하는 아줌마들 위주로 선정되더라..
그리고 이것도 막 인센티브 운운하지만 결국보면 최저시급받는 하위보다 시급으로 본인 원래받는 연차에 따른 몇백원 + 인센티브로 몇백원쳐서
시간당 천원남짓 더 받는거 저러고 피곤하게 사느니 1.2만원시급 주말 식당 설거지알바 5시간 하는게 더낫겠다.. x신년들..
그리고 좃소는 좃소라고 연봉체계도 ㅂㅅ같아서
2~3년다니다 못하겠어서 나가고 1년반있다가 재입사 한놈을
그 놈 사수가 있을적엔 아무것도 없더니 3년안되게 다닐적엔 기사,주임도 안달아줬던 회사주제에
이 놈 재입사 시점에 기존 사수가 못해먹겠다 나가려다 이놈 다시 들어오니 조금더 하기로 하고
일 다 던지고 인수인계 끝내고 런하니깐 바로 대리건너뛰고 과장에 올리더라..
문제는 5년차,7년차인데도 대리인 사람들이 넘치는 상황..
그리고 5~6년차까지 기사, 주임.. 찔끔찔끔 올려준 사람이 있는 팀에
생초짜인데 대졸이라고 오더니 1년차 지나고 2년차에 대리 올려주고
이제 3~4년차에 과장달아줄 예정이라면서 5~6년차 주임한테
직급으론 그래도 대리가 윗사람이니 어쩌구 하는 차장 시발롬 개소리듣고
현타 씨게온 주임인 애..
이모든게 같은회사에서 본 일들...
만약 어떤 죄나 범죄라도 단 한번 사면받는 기회가 생긴다면
난 주말에 회사가서 공장에 불싸지르기를 하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