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직생활에 신물을 느끼고 현자가 되어버린 조직폭력배 두목

[보추의칼날]

[아알호메프]

사랑을 느꼈지만 감방신세는 면치 못했군

[불꽃저그]

그 사랑때문에 감방에 죗값 치르러 갔을 수 있지…

[울트론]

군대가 더 강했어

[앓는보이]

주인공을 ‘사랑’하고싶어서 저기간거 아녀?

[아알호메프]

이런 아름다운 감수성이 가지고 싶다

[치킨밖에몰랐던바보]

한발 빼신듯

[루리웹-2644010609]

대털이 대딸을 해준듯

[캐르릉하는꼬리]

자세가 딱...그거 할때 자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rth40]

[스시=슬레이어]

남의 사랑하는 사람 죽여놓고 뭔 사랑 타령이야

[작은호랑말코]

* 교도소는 동성끼리 모인ㄷ....... 어?

[오사마 빈 라덴]

아쎄이 죄수애 실시!

[조선족의중국몽]

도데체 뭔 말을 하고 싶은걸까 ?

[대마법보호막]

저러고 예수 믿었다고 떠벌리면서 살지 말아라 진짜 하나님이 그러라고 용서해주시는거 아니다

[네코카오스]

초반엔 저렇게 초탈한 것 처럼 나오지만 후반에 되게 추하게 가시고

작중에서 사랑 비스무레한걸로 나오는건 여배우 성폭행해서 강제출산시킨 자기 딸 밖에 없음

그 딸한테도 자기 멋대로 하려다가 욕 오지게 먹고

[아알호메프]

ㄷㄷㄷㄷ

[uspinme]

참 현실적인데

[루리웹-5504711144]

원래 저기 나오는 깡패들은 죄다 개쓰레기 밖에 없음 ㅋㅋㅋ 처음엔 좀 착하거나 뭐 있는 것처럼 나오지만
결국 무너지면 다 쓰레기들 됨

[루리웹-3373253200]

사랑이 있으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 뭐 그런 철학적 이야기를 하고 싶었나본데 깜빵에서 하니까 별로네.

[떼야떼야]

김성모는 조폭들이 이런 병진들이다 라는 깊은 뜻이 있는게 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