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1발 동탄

[Sissy]

[커피마셔요]

문학의 비문학화
이젠 웃을 수도 없게 됨

[올때빵빠레]

진지하게 내 집에서 내가 옷벗고 있느데 왜 ㅈㄹ 하는지 모르겟음. 고의로 보인것도 아니고 ㅅㅂ 그많은 집중에 나를 봣으면 그새끼가 범죄자 아니냐?

[루리웹-5431360606]

우리 동네에 이런일로 경찰까지 부른 썰이있는데
A아파트랑 우리 아파트가 마주보는 형식임 좀 거리가 있고
근데 A아파트 주민이 우리 아파트 주민 보고 홀라당 벗고 돌아댕긴다고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은거임
근데 우리 아파트 주민이 개 빡쳐서 내집에서 내가 내맘데로 하는데 뭐가 문제냐 그 사람이 오히려 우리집 옅보고있다는 증거 아닌가? 하고 경찰 신고했는데
A 아파트에서 민원 넣은 아주머니가 우리 아파트 지켜본건
단순 우연의 일치와 아주머니는 나쁜 의미로 우리 아파트 옅본건 말이 안된다라고 되려 카운터 당해서
우리 아파트 민원 당하고 경찰에 신고한 아저씨도 며칠 지나서 아줌마가 자기 집 지켜보는지 지켜 보는 목적으로 보다가 둘이 눈이 마주쳤나봐
아줌마가 경찰에 신고했나봄 우리 아파트 주민 아저씨는 감방갈뻔한엔딩..

[루리웹-5431360606]

우리아파트 주민 아저씨 지인이 경찰 높은 직급이라 살았다하면서 그 여자 소문 낼꺼라고 아직도 싸우는중이던데..

암튼 말이 길었는데
여자들은 나쁜의미로 흝겨보는 목적이 될수없데 (뭔소리야)

[루리웹-5504711144]

웃긴건 저건 미국도 똑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