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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으로 끝날리가 유교사회에서 그런 패륜이면 살기 힘들지
곤장? 그정도가 아님 그냥 고을째로 강등당할만한 일임 ㄹㅇ 잡아다 거열형에 처할껄?
고려장 X 일본장 ㅇ
그런일 있었으면 니위로 내아래 지방관 전부 한양 소환에 군단위에서 현단위로 강등임
바로 실록에 박제되지 그러면
그거 넘어간게 딱한번이였잖아. 문자 그대로 생존의 문제인 경신대기근.
그거 조선에선 강상죄 아님?
곤장으로 끝날리가 유교사회에서 그런 패륜이면 살기 힘들지
사형일걸 조선에서 존속 살해 면
부모를 죽이면 대죄인인데 살아남을 수 있다고??!
살 수 있는 경우가 있나? 겸상했다고 죽인 일화는 잘못된 정보고
바로 실록에 박제되지 그러면
몽둥이찜질로 끝날게 아니라 ㄹㅇ 조리돌림당하고 사회에서 매장됐을걸 지 부모를 버린 새끼라고
조선시대에서 패륜사건 잘못나면 이건 그놈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놈을 그렇게 가르친 놈들도 잘못이라고 그 고을 나랏님도 얽혔던 기록이 있는거 생각하면 그놈 하나로 안 끝날거임
사관은 논한다 무릇 터럭 한가닥조차 부모에게서 나지 않은 것이 없거늘, 모 고을의 김 아무개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산에 버렸으니 이 어찌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음이 아니랴. 만백성의 어버이이신 상을 져버림과 같음이라. 상께서는 크게 노하여 이를 반드기 기록해 후대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 하셨다
불효를 넘어서 사람도 아닌 호로새끼라고 실록에 박제당했을걸 성리학이 충,효를 중시한다는거 생각하면 두고두고 씹힐 안건임
거의 국가 반역에 준하는 사태로 다뤘을듯. 국가의 근본이 효를 강조하는 유곤데 부모를 내다버려?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 ㅋㅋㅋㅋ
곤장? 그정도가 아님 그냥 고을째로 강등당할만한 일임 ㄹㅇ 잡아다 거열형에 처할껄?
그런일 있었으면 니위로 내아래 지방관 전부 한양 소환에 군단위에서 현단위로 강등임
ㄹㅇ 사또뿐 아니라 위로 줄줄이 옷벗을듯
고려장 X 일본장 ㅇ
애시당초 일본은 머리숫자 많아지면 자식 살해나 존속 살해 한경우도 있다고 대놓고 나오는데
가장 잘 표현한 영화 나라야마부시코
그거 조선에선 강상죄 아님?
바로 부곡,소 되는거야
그거 넘어간게 딱한번이였잖아. 문자 그대로 생존의 문제인 경신대기근.
그땐 정승 판서들도 굶어죽어나가서 판결할 사람도 없었을걸
잘산다는 양반들은 물론 궁궐에서도 먹을게 없어서 죽어간다는 수준이었으니 흙과 나무껍질로 만든 죽을 먹을 정도였고...
그땐 이웃끼리 서로 자식을 잡아먹었다였나?
보고하니까 지금상황에 뭐라하지마라...하고 넘어갔다는
ㅇㅇ 차마 자기 자식을 먹을순 없으니 이웃끼리 서로 자식을 바꾸어 먹었다고...
우바스테야마 마비키 ㅈ같은 건 다 있었지
삼년상 중에 고기 먹었다고 뭐라 한 선비도 있었는데 진짜로 했으면 두고두고 씹혔을걸?
선비들이 단체로 칼들고 달려들어서 토막냈을듯
그래서 그들이 고려장이라고 이름 붙였나봄. 당시 정보습득방식으로는 사실유무도 단번에 파악 안되고, 지들이 하던 거니까 방식은 아주 상술할 수 있고, 조선의 특성상 조선시대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란 것도 알거고, 너희 나라는 이런 나라였다고 자존감 깎아내리기에도 좋고.
박제가 수천사료에 박힐거야...
게다가 지역 이름도 바뀜. 그래서 강원도가 한동안 강춘도로 불렀음
유교국가인건 둘째치고 야밤에 산에 가면 호랑이 밥된다니까?
조선 보일러 떄문에 익어 죽을려 해서 문여니까 집주인 호랑이 들어와유 ㅋㅋㅋ
일본 풍습임. 우리는 향약사회라서 걸리면 바로 마을 전체가 강등당함.
부모살해하면 범인뿐만 아니라 못해도 동네 하나를 국가가 뒤집는다라는 카더라가 있다 진실은 몰루
왕 : 뭐 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신하 : 네 그리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왕 : 이건 심각한데? 근데 이걸 왜 나한테 가져왔나? 신하 : 참작할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왕 : 그래? 뭔데? 신하 : 겸상해서 생긴 문제라서.. 왕 : 와 겸상을 왜해? 참작할만하네 (기록이 있다)
단번에 사형감인데 유배로 바꿨다던가 진심 먹을때는 개도 안건들인다는 속담이 있는 민족이지
근데 이것도 실상은 좀 다르다고 전에 글 올라오더라.
노 그런일이 생긴다면 일단 그놈은 단매에 죽고 그 동네 사람들 모두 벌받으며 그 동네 수령도 장형에 귀양을 가고 그 동네는 앞으로 어떤 인재도 공직에 오르지 못하고 그 동네 입구에는 표가 찍혀서 대대로 그 불명예가 이어진다
그리고 신하들은 입을 모아 이러한 패륜이 발생한 것은 나라의 덕이 땅에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상소하고 임금은 수라를 줄이고 반성한다
가뭄이나 장말로 인한 홍수도 왕 때문이라고 하는 신하들이 즐비한데 ㅋㅋㅋ
왕에게 보고되는 순간 조정 신료들 집합시키고 아이고 시발 과인이 부덕한 나머지 이딴 개같은 일이 생겨삣네 부터 시작하면서 조회 끝나고 삼정승이 판서들 까고 판서는 그 ㅆㅂ롬 당장 잡아와 이러고 여차저차해서 사형나올걸... 그리고 마을은 바로 강등당해서 소나 부곡이 되고
저러면 그 지역이 강등됨. 충청도 이름이 공충도 같이 바뀌는 이유가 청주에서 무슨 일이 나서 강등되고 공주가 들어가서 공충도가 되는거 같이.
고려 때도 유교는 있었고 국교인 불교도 생명을 소중히 해서 과연 버렸을까 싶음
애초에 일본 풍습인데 일본 근대화 되고 나서 그걸 고려장으로 바꿔치기 함
조선시대 법이나 도덕이전에 노인을 산에다 갖다버려서 식인호랑이 늘어나면 그 마을은 전멸이지
하긴 조정에서도 착호갑사라는 호랑이만 잡는 병력이 있을정도고
저런 일 있으면 우리 나라는 그냥 그 마을 자체로 갈려져 사라져 버린다
그런일 벌어지면 동네 이름 부터 바뀌고 그집은 밀어버린다음에 연못을 만들어 버림.
위패 태웠다가 이 나라서 가톨릭교가 어떻게 되었나 생각하면
맞아 위패 태우고 그놈들 사형 시킨 나란데 어케 고려장을 함 ㅋ
강상죄ㄷㄷ
그런일이 있었으면 조정에서 내려와서 사또까지 무사하지 못했을듯
바로 마을에서 네임드 연못되는거지
조선에서 패륜살인은 극형으로 다스렸음, 극형 중에서도 능지처참까지 가기도 했음
패륜을 저지르면 고을 이름이 다운그레이드 되기도 했다고함
세종실록애 비슷한 언급이있긴한데...
실록같은데 영구박제 되었을 수준이었을걸??
민족 사상 자체로 보면 고려장 이 말도안되는 일임 부모가 물려줬다고 손발톱은 물론 머리카락도 못잘랐는데 버리긴 무슨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머리카락은 좀 잘못된게 상투머리 떄문에 머리가운데는 잘랐다고 함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신체발부수지부모 라고 들어봤을거야 이건 사자소학 에서 나오는 말인데 사자소학은 그당시 아이들에게 가장 기초적으로 한문을 배우게 하면서 유교의 기초를 가르키는 책인데 여기서도 부모편 효편 이라고 해서 필수덕목으로 가르키던 것중하나야 그만큼 중요하게 기본적으로 가르키던 내용들이였고 유교 사상생각하면 고려장은 허구란말이지 유
조선실록에 있는지 궁금하면 검색을 해보자. https://sillok.history.go.kr/id/kda_40010001
세종이 카더라를 들었느니 뭐 반박근거가 없는건 아닌데 비슷한 내용이 실록에 하나도 없다고 알면 안될거같아서 올림
조선에서도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패륜 사례들이 실록에 있는데 특이한 사건이거나 정상참작해준 사례들도 몇몇 있더라
겸상으로 패륜한거는 허 겸상을 하다니… 하면서 봐주고
군사부일채의 나라에서 뭐? 고오려자앙?? 범죄를 저질러도 그 사유가 부모를 위해 저지른거라면 사면 해주던 한 기록이 왕왕 있는 나라에서 부모를 내다 버린다? 게다가 이런건 숭유억불의 조선 시대 만의 이야기가 아니임 삼국사기에도 넉넉치 않은 집안에서 자꾸 손주가 노모의 식사를 뺏어먹자 아이는 다시 낳으면 되지만 부모는 안된다 라면서 아이를 파묻으려다 석종을 발견했다는 기록이 있음 이 정도로 수천년간 효도를 뿌리 깊게 중요하게 여기던 나라에서 부모를 내다 버려 죽게 만드는 일이 이름까지 붙을 정도로 자주 있었을 리가 없음 옆 집 숫가락 개수 까지 다 알고 지내던 시절에 동네 노인이 하나 사라졌다? 그런데 그 집 자식새끼란 놈이 부모 찾으려는 시늉도 하지 않는다? 단숨에 온 동네방네 다 소문나고 원님 바로 뒷목 잡으며 그 천인공노할 놈을 잡아오라 시킴 자식놈은 이미 마을 사람들한테 뚜까맞고 사람 구실 못하는거 질질 끌려옴 저저 찢어 죽일 놈! 하고 호통 치면서도 원님은 어떻게든 저 새기만 조져서 고을은 무사히 넘어갈 방도를 마련 하기 위해 머리 굴리는 중 왜냐? 부모 왜버림 -> 굶어 죽게 생겨서요 -> 돈 왜 없음? -> 논도 밭도 땅도 없고 쌀 빌렸는데 이러쿵 저러쿵 -> 위로 보고 올라감 -> 그 고을은 대체 얼마나 인색하고 잔혹하면 자식이 굶주리다 못해 입을 줄이기 위해 부모를 내다 버릴 지경까지 갔는데도 도와주는 이 하나 없었단 말인가! -> 마을에 버스터콜 발령 아무 이유 없이 부모를 내다 버리는 싸패였어도 또 모를텐데, 굶주림을 못참고 입을 줄이기 위해 부모를 내다버리게 될 때까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임금님 귀에 들어가는 순간에 마을 단위로 개박살 나는거 순식간이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