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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부하꺼 빼먹고 사장놈은 그거보고 잘한다고 봐주고 ㅋㅋ
악폐습 봐주고 눈감는 사장새끼도 한통속임
대표새끼 지가 찔리고 나서야 화들짝 놀라서 대응하네
그래도 저 갈색 사장도 같은 놈이라 똑같이 행동할 것 같음
물건 빼돌리고 뒷돈 먹는거 경영진이 모르는 거 같아도 다 알고 있더라 나중에 필요할때 그걸로 한큐에 보내버리던데
갈색이 저런 놈이니 같은 성향인 분홍한테 자리 준거겠지. 분홍이 나가도 같은 놈이 들어서게 될 것.
선이 얼마나 관대하길래 저정도야 되서야 자른거냐고
그래도 저 갈색 사장도 같은 놈이라 똑같이 행동할 것 같음
그러니 약점을 이용할 때는 우선 해당 집단의 적대집단을 알아내는 게 먼저다 같은 농장 안에서는 하나같이 가축신세니까 일단 농장 비깥을 봐야함
지가 먼저 저짓해서 사장자리 딴듯?
대표새끼 지가 찔리고 나서야 화들짝 놀라서 대응하네
악폐습 봐주고 눈감는 사장새끼도 한통속임
팀장이 하려던 짓 해서 사장 타이틀 딴 놈이라서 그런듯?
실적은 부하꺼 빼먹고 사장놈은 그거보고 잘한다고 봐주고 ㅋㅋ
사장도 애초에 알고있을듯
사장도 팀장이 실적 빼먹는건 알고있었을거임. 알면서 밑에 직원들 관리용 사냥개로 써먹는거. 사냥개가 사냥감을 조금씩 뜯어먹는건 상관없지만 반항을하고 사냥감 자체를 탐내면 삶아버리는거지.
안하는듯해도 혈안이 되서 삥땅치는거 감시함 거래처 쪽에서 전부 보고가 올라오게 되어있음 -> 니 직원 돈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잘받던데? 크게 한번 사고치것어
선이 얼마나 관대하길래 저정도야 되서야 자른거냐고
회사입장에서는 벌어오는돈이 많으면 좀 좇같이 굴어도 ok니까
저 팀장이 ㅁㅁ라 그렇지 보통 자기라인 챙기기해서 실적 자기꺼하면서 밑에 직원도 같이 챙겨줌. 돈크게 땡가먹고도 퇴사시키면 그라인 통제 불가능해져서 감봉으로 무마한 사례도 실제로 봐서 저경우는 팀장이 ㅂㅅ인거죠.
밑에놈들한텐ok 나한텐no
물건 빼돌리고 뒷돈 먹는거 경영진이 모르는 거 같아도 다 알고 있더라 나중에 필요할때 그걸로 한큐에 보내버리던데
모든 자료는 검찰이 다 보존해두고 필요할 때 써먹는다 정말 두려워 해야하는 건 어떠한 자료도 남아있지 않은 사건들 거기에 머리를 들이밀면 문자 그대로 죽는다
그리고 그 실적은 아래사람꺼 돌려가지고 만든거면 한것도 없네?
그거도 사장이 알고있을거임
한국사람들 너무 착해 맥시코였으면 진작에 샷건인데
멕시코 였으면 저 사장과 팀장이 군벌이였을걸?
샷건사고 돌아가는길에 납치당해서 사라짐
갈색이 저런 놈이니 같은 성향인 분홍한테 자리 준거겠지. 분홍이 나가도 같은 놈이 들어서게 될 것.
제일위가 썩지않았으면 그 아래가 썩는것도 용인될리가 없었지 ㅋㅋ
사장놈도 ㅋㅋㅋㅋ
근데 실적 좋은것도 팀원들 빼돌린건데? 사장이 제일 ㄱㅂㅅ이네 ㅋㅋㅋ
사장은 '저 ㅅㄲ가 팀원들 조져서 실적 올리는구나. 전체적 실적이 올랐는데 팀장이 다 먹든 말든 뭔상관?' 이랬을걸? 지 한테 들어오는 이득은 똑같으니까
팀장이 먹고 있는 실적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면 직원들 월급 전체적으로 올려줘야 하는데 팀장 혼자서 독식하면 팀장 월급만 올려줘도 돼서 이득임
대충 현상유지만 되면 아무것도 안하려고하는 책임자들 그럴꺼면 뭐하러 그 자리에있는건가 싶음 내가 그자리에 앉아도 별 차이없을꺼같은데
격차사회의 유지가 목적이니까 왕이 특별하지 않다고 모두가 알게 되면 왕 목부터 따려고하지 누가 복종함
끼리끼리 짝짜꿍이었네...
물건 빼돌리는건 알아도 실적 빼돌리는건 모르네
사장놈도 똑같지
대표가 ㅂㅅ이네
아...마지막은 민씨 생각나넼ㅋㅋㅋㅋㅋ
역겨운 새끼들이 끼리끼리 뭉친회사였군 꽤있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 의외로 중간 관리자들이 뻘짓하는거 잘 알더라... 그거 찌르고 나오면 칼질당하는게 나고.
사장이 더 씹새끼 같은데 끼리끼리 ㅋㅋㅋㅋ
눈감아주니까 선넘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대표가 저 따위니 팀장도 쓰레기지
나도 어렸을때 유플러스 다녔을때 저랬는데 갯수가 깡패고 인격이라는 말 듣고 저런거 나오면 진짜 가서 깽판 치고 뒤집었음 이후로는 눈치 보면서도 하긴 하다가 본사 감사에 걸려서 다 재계약 안되거나 잘림 어차피 영업은 지 몸이 무기라 다른데 가면 돼
저런 경우는 빼돌린 물자 일부를 사장에게 상납하지 자기만 먹으면 가만 안놔둠..
저런놈 많음. 우리팀장도 저짓거리하다 목 날아감
사장이나 팀장이나 같은 부류네.
사장도 좀 먹었겠지 지만 먹었겠냐
남의 실적을 빼먹든, 가라쳐서 조작하든 평가체계를 교란하는 놈들은 실적이 높든 아니든 일단 발각되는대로 쳐내는게 맞다. 그런 놈이 보고 올리는 실적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놈이 실적이 높다고 실드치다간 코 깨짐.
대표나 저 팀장이랑 서로 빨아주고 있었겠지 그 상황에 저 팀장이란놈은 대표 통수칠 생각을 한거고
전형적인 회사를 좀 먹는 타입이네.
높은 자리 있는 양반들 눈엔 어느정도 사소한 비리는 없애야할 문제라기보다 목줄로 보이는거지
목줄이라기보다는 저울질로 어느쪽에 돈이 적게 들어갈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뿐이지 진짜 경쟁사 사람 하나 칼찌해서 망하게 한다던가 하는 짓 아닌 이상 저런건 목줄에 구멍정도 가치밖에 안됨
중소기업에서 실적좋은 영업팀 직원 백마진 + 관리잘하는 회계,재무팀 소액 횡령 눈감아주는건 공공연한 관례급이지 첫회사 중소기업에서 회계팀장 찔끔찔끔 뺴먹는거 대표이사가 봐주는거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선 한번 잘못 넘었다가 하루만에 짐싸서 나가는거 직접 봄
사장은 저런 사람을 관리자로 앉히면서 회사에 악역이 있어야 잘 돌아간다고 함. 그래야 놀려고만 하는 노동자들 갈구고 감독해야 딴 생각 안 한다고. 아무리 기업의 최고목표가 이윤추구의 극대화라고 해도 저런 팀장 같은 인간은 제조업 중심 2차 산업에서나 어깨에 힘줬지 요즘엔 저래봤자 노동 효율도 안 나옴. 뭐 그래도 죧소는 어거지로 돌아가긴 돌아갈 듯. 하지만 영원히 죧소에 머물겠지.
그 생산직 짤이 진짜 진리긴하지 어느정도 해처먹는거 걍 눈감아주는거라고 ㅋㅋ
저 도치팀장이 일종의 외전에피소드 주인공이었는데 (도치팀장 동기인 악어대리가 저 인스타툰 주인공) 곰대표 저사람 퇴사하고 어머니 모시다가 결국 상치르는 악어대리 조문와서 타회사 추천서도 주고 (그 추천서 가지고 입사해서 팀장달아가는 중) 나중에는 본인 진짜꿈은 음악가였다면서 친구들이랑 결국 밴드결성하고 해당 회사는 폐업하는 엔딩인가 됨 (나중에 새회사 작게 다시 차린다고) 참......곰대표 저사람 복합적이긴 함. 과로 따지면 저거 말고도 친척 앉혀놨는데 그 친척이 여직원 성희롱했나 그거 에피소드도 있고
누가됐든 실적인거니까 상관안한걸테고 직원데리고 나가는건 오로지 손해니까
나도 공장을 하고 있어서, 공장 직원이나 기술자 출신으로 창업하려는 사람, 창업한 사람들을 꽤 봤는데.. 다들 공통적인게 "사장은 아무것도 안한다" 더군요. 특히 기술자 출신들... 자기가 담당한 기계에서 월 2천만원이 나온다, 그러면.. "내가 창업하면 이거 다 내 돈이네? 근데 왜 내가 월급 4백 받으면서 기계 만지고 있지?" 이러더군요. 그거 물건은 어디서 받아 올거냐고... 지가 창업해서 기계 돌리면 영업은 누가 뛰고..
사장새끼는 이러든 저러든 실적은 오니까 팀장새끼를 조질 이유가 없다 이거겠지 똑같은 10새끼라
옛날 회사 생각나네
결국 사장도 한통속이 아닌지
사장이 조금 믿던 팀장같네. 저 사원으로 정보라인 만드는거 아닌거 보면 통수는 안치겠단 믿음은 있는거 같은데.
선은 무슨; 자기가 뒤통수 찔리니까 그제야 수습하는거지; 저런 놈이 설마 그 밑에서 얌전히 있을거라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