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약간 소름돋을 정도로 섬뜩한 테러를 하고감....
근데 어...? 이거 완전....
ㅡㅡㅡㅡㅡㅡㅡ수정
회사측의 마케팅일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아서 추가드립은 삭제했습니다.
[유머] 김계란 qwer 회사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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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곡 마케팅 인거 같다던데
얼굴 빼고 색감도 너무 좋게 칠해서 그런 말이 나오는듯 누가 봐도 현대미술 수준으로 테러함
ㄹㅇㅋㅋ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작업한거마냥 빨간물 줄줄 흐르는와중에 창틀은 깨끗함
그런데 저거 페인트 너무 깔끔하게 마무리 됬는데 바닥에 튄것도 없고 창틀쪽에 흘러내린것도 없고 저거 테러할테 창틀에 마스킹 하고 했나 보내
근데저거 입장문을안내서 지금 서로 싸우고있다던데 바이럴이냐 진짜테러냐 이렇게
수상할정도로 깨끗한 창틀
노이즈 마케팅이지 뭐. 진짜 혐오로 했음 걍 똥 그리고 욕 쓰고 눈깔 파고 이런거지 저렇게 예쁘게 FAKE라 안적어둠 ㅋㅋ
누가 저딴짓을 ㅂㄷㅂㄷ
진짜 별에 별짓을 다하네...
애내들은 또 뭔일이네... 김계란 또 제산 아니 근손실 오겠다.
엥 저거 직접 지우면 평소에 안쓰던 근육 조져지니까 근손실 아니지 않음?
햐 진짜 별 ㅁㅊㄴ들이 다 나오네..
이거 신곡 마케팅 인거 같다던데
88년 장세훈
얼굴 빼고 색감도 너무 좋게 칠해서 그런 말이 나오는듯 누가 봐도 현대미술 수준으로 테러함
88년 장세훈
ㄹㅇㅋㅋ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작업한거마냥 빨간물 줄줄 흐르는와중에 창틀은 깨끗함
창틀은 그냥 청소한거 아님?
아, 그러네 창틀이 꺠끗하네 이거 바이럴 맞구나
청소할꺼면 창틀만 하진 않지
저 높이면 사다리 타야하는데 가능성이 있네.
테러하는 사람이 창틀청소까지 신경쓰겠어?
끊어진부분이 ㄷㄷ
창틀 정소랑유리는 다른데
아니 회사 측에서
그러게 실리콘 테두리까지 깔끔한거 보면 무작위로 휘갈긴 스프레이질과 다르게 외곽만 너무 깔끔함
어떻게 다르다는건진 모르겠지만, 나라면 청소할때 창틀은 도색하고 유리는 시트지 외부에서 붙였다면 뜯고 새로 붙일텐데 이미 홰손된 시트지를 궅이 피해서 창틀도색 할리 없으니까 창틀 청소만 되있는 형태라고 안 보여
그러네 보통 저런짓하면 얼굴을 망가트리는데 얼굴은 손안댔고
옆에 마감되어 있는거 보셈
무슨 말인지? 옆이면 모서리? 거기가 왜?
그냥 창틀은 청소 수준으로 하면되는데 저건 사람 불러야됨
창틀이 금속일텐데 페인트가 수성도 아니고 비눗칠 청소로 지워질까??? 나도 직접 해본건 아니지만 그건 아니라고 봐
지우는건 방법이 따로 있지 어려운건 아니지 근데 저 유리는 마감 뜯고 새로 붙힐 시트지 까지 다시 뽑아서 해야하는데 어캐 같아
루리웹-034626775
아니 그냥 발견 직원들이 가서 유리빼고 청소 작업 해준 회사에 연락 간단하게 이 절차거친거지
페인트 지울때 건조된건 도막도 있어서 저렇게 깨끗이 안됨 일반적으로 사람힘으로 저렇게 지워지지 않음 기계로 하면 창틀 도장 다 날라가는거고
그리고 억지를 부리려면 좀 알아보고 부려라
루리웹-034626775
아니 이건 니 뇌피셜이잖아 말 그대로 이게 증거는 안되잖아 상식적으로
루리웹-034626775
넌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증거로 내새우는데 그게 논리에 맞냐?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데 그냥 치우지 않았다 이거 하나로 증거가 성립된다고 주장하는거임?
cctv많은아서 무조건 찍혔을텐데 왜 저런짓을.
근데저거 입장문을안내서 지금 서로 싸우고있다던데 바이럴이냐 진짜테러냐 이렇게
이건 피카츄배각이다!
나도 다시보니까 테두리가 너무 깔끔하긴함 ㅋㅋ
저게 너무 정성스레 해서 신곡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말 있던데 ㅋㅋ
와 순수 직접도네할려고 저런행동을 ㄷㄷ
손수
펭수배 말랑말랑
빠케!
그런데 저거 페인트 너무 깔끔하게 마무리 됬는데 바닥에 튄것도 없고 창틀쪽에 흘러내린것도 없고 저거 테러할테 창틀에 마스킹 하고 했나 보내
창틀 마스킹 ㅋㅋㅋㅋ 홍보가 맞는듯
진짜테러면 얼굴부터 조질거같은데 얼굴엔 직접 뿌린게 없는게 또 좀 그러네..
근데 진짜 너무 깔끔해서 되려 바이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듯
그냥 웃긴게 그 창마다 페인트 흘러 내린거 자국이 창틀 건너 뛰고 이어짐 ㅋㅋ
애초에 저거 창마다 마스킹 하고 칠하는 정성이 ㅋㅋ 그런데 페인트 흘러내린 자국은 일치함
저렁데는 cctv 다 있을텐데 바로 걸리지 않나?
옆은 멀쩡한거 보니 신곡컨셉이겠지
나도 다음 노래 마케팅 같음. 진짜 테러면 창틀 마스킹하고 안하지
후기를 꼭 알고싶은
저거 좀 이상한게 창틀엔 페인트 하나도 안묻고 눈파고 얼굴을 흉칙하게 만드는 듯한 행위는 없음 간미연 때 보면 알겠지만 외모 훼손을 하는경우가 대다수임 여성의 경우는 너무 정교해 낙서가
테러라고 하기에는 프레임이랑 바닥이 너무 깨끗함........
90년대식 테러인데.
근데 옆에 대놓고 CCTV 달려있고 창문 높이 보면 사다리 구비해와서 대놓고 조지지 않는 이상 저렇게 깔끔하게 스프레이 뿌릴 수가 없는 위치인데..... 주변 건물들 보면 동선 확인용 CCTV 확보도 될 것 같고...
수상할정도로 깨끗한 창틀
애초에 글자랑 상관도 없는 부분에 빨간물은 왜 흐르고 있는가
그렇네 ㅋㄱ위에서부터흐르고있네ㅋㅋ
일단 입장문 나오기 전엔 배 만지고 있음
뭔가 좀 간지나졌는데
저건 정식 입장문 기다려봐야 할 거 같은데
cctv다있는데 아직도 후속 입장없는거보면 노이즈마케팅이 높을듯
이거 보다보니까 마케팅같음 fake도 생각보다 가지런하게 이쁘게 써놓고 테러였으면 막 얼굴에 흉하게 뿌려놓고 ㅆㅂ련아 이런 식으로 적었을 듯
진짜 마케팅이면 fake 관련해서 곡 제목으로 짓고 하드락으로 나오면 재밌을지도
그니까 너무 색감좋게 테러함 ㅋㅋㅋㅋ 바이럴인듯?
근데 노이즈 마케팅이면 솔직히 좀 도박수인데 역풍맞음 진짜 매장당하거나 이후 끝까지 계속 말나오는거라서...
맞아 인지도가 전혀 없는 애들도 아니고 노이즈 마케팅까지 해가면서 소개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다 노이즈마케팅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이라 나중에 짜잔 자작극 이었습니다 하면 욕 많이 먹을텐데
이거 창틀을 포함한 주변에는 페인트 한 방울 안 묻어서 그냥 마케팅 내지는 연출이란 말이 맞는 거 같음 성급하게 테러라고 화내는 놈들이나 공식에서 테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자작극이라고 화는 놈들이나
노이즈 마케팅이지 뭐. 진짜 혐오로 했음 걍 똥 그리고 욕 쓰고 눈깔 파고 이런거지 저렇게 예쁘게 FAKE라 안적어둠 ㅋㅋ
적어도 ㅆㅂ이나 그에 준하는 무언가가 fake 자리에 들어갔을것
fake 가 신곡 제목인가
다음에 쎈 컨셉으로 나올려고 하는 거 아냐? 안티 악플 많았잖아
저런 테러 하려면 얼굴부터 가리고 눈부터 파지 얼굴 저렇게 깔끔하게 놔두는 테러도 있냐 ㅋㅋㅋ 역바이럴 똥볼 오지게 찼네
만약 진짜 마케팅이라 해도 별로 보기좋진 않다
이거 낮에 유게에서 바이럴같다는 사람 욕먹던데 진짜 바이럴이면 ㅋㅋㅋ
걍 마케팅이지 뭐
페인트가 창틀을 워프해서 흘러내리네 ㅋㅋㅋㅋ 마치 원래 사진에다 그린 다음에 창문에 붙인 것처럼 ㅋㅋㅋㅋ
욕도아니고 노이즈맞는듯ㅋㅋ
누가 설득력있게 바이럴 가능성을 언급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 빨간색으로만 뒤 덮어놓은 것도 그렇고 피눈물같이 보이는 것도 그렇고 당사자 멘탈 건드릴만한 요소가 다분한데?
일반인이 페인트칠하는데 땅 바닥에 페인트를 하나도 흘리지 않고 정성스럽게 신문지라도 깔고 했다고? 그것도 테러의 목적인데?
멘탈을 건드리려면 저렇게 하기보다 얼굴쪽을 직접적으로 조졌겠지
포스터 테러는 눈에 담배빵이 빌순데
걍 노이즈 마케팅
마케팅으로 이거 한거면 ↗망 했네
테러가 아닌 다음 앨범 바이럴인거 같음
긍데 지금 시점에서 마케팅을 저렇게 한다는게 이해안되는디... 뭐 안봐주고 고소할거라고 큰소리 쳤는데 마ㅖ팅을 이렇게 한다고? 하필 이 시점에?
아티스트 보호 어쩌고 하면서 무관용을 시사했는데 이런식으로 티저 만들면서 페미가 어쩌고 하는 성별갈등 점화될걸 예상 못했다? 기획한 인간, 결제한 인간 당장 사표쓰고 나가야 함
마케팅이네 ㅋㅋㅋ 너무 예쁨
밑에껀 여혐하려고 굳이 붙힌건가~
마케팅이면 홍보팀 자르는게 맞다봄
애초에 저 높이가 높아...누군가 저걸 할려면 사다리 타고 작업해야함 ㅋㅋ
R을 뒤에 넣으면 FAKER 완성
대 상 혁
마케팅이면 너무 비호감 인데 이거
가만 보면 뭔가 이상한 부분들이 좀 있는거 같긴 함. 다른거보다 FAKE 부분에 위에서 부터 계속 흘러내리는 느낌의 빨간 줄이 왜 생기는 건지 알 수 없네. 위에서부터 흘러 내렸으면 창틀에도 흔적이 남아야 할테고, 그게 아니면 FAKE 적힌 부분 이외에는 빨간 줄이 생기는 게 이상하고. 그나마 말을 맞춰보려면 위에서 흘러내렸는데 창틀은 테러 한 사람이 닦고 갔다는 식이어야 하는데 굳이 왜...?
창틀에 마스킹 치고 흘려내린뒤 마스킹을 뗐다면 말이 되긴 함
워메 깜짝이야... 이런 마케팅은 좀 그런데...
저렇게 흘러내리도록 뿌렷는데 정작 바닥은 커녕 창틀밖으로는 아무것도 안흘러내린걸 보면 마케팅이 맞나보네
그러니깐 김계란이 혐오 마케팅 한거네?
저정도면 사다리 놓고 정성들여 예술한건데...
진지하게 믿는 애들이 많아서 역효과나는중 ㅋㅋㅋㅋ
이런건 돌고 도는 유행 따위로 치부할 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