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영은 오너 아들이 하는 게 아니라 실력이 증명된 사람이 하는 게 맞죠.
한국 자본주의가 개 같이 기형적이다 보니 안 그런 경우가 더 많아서 망조가 든 겁니다.
왜 동학 개미가 다 변절하고 서학 개미로 종족을 바꿨는데
회사 경영은 오너 아들이 하는 게 아니라 실력이 증명된 사람이 하는 게 맞죠.
한국 자본주의가 개 같이 기형적이다 보니 안 그런 경우가 더 많아서 망조가 든 겁니다.
왜 동학 개미가 다 변절하고 서학 개미로 종족을 바꿨는데
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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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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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거 맞긴한데 5년차가 서운해하기엔 경력이 길진 않은거 같은데
근데 뭐 주식회사 아니면 그럴수도 있지
서운할수야 있는데 굳이 말할 필요 없는 대상한테 말하네
주주가 있는 주식회사만 그런거고 보통 소규모 기업은 다른나라도 보통 자식에게 물려줘요
뭐 임원급이면 모르겠는데 5년차가 ㅋㅋ
저게 자기 수저 없다고 구라치는 새끼구나
근데.. 저걸 굳이 얘기 했어야 했나? 진짜 많이 불편했나?
임원 생각 하고 있었나 ㅂㅈ
저게 자기 수저 없다고 구라치는 새끼구나
근데 뭐 주식회사 아니면 그럴수도 있지
서운한거 맞긴한데 5년차가 서운해하기엔 경력이 길진 않은거 같은데
ㄹㅇ 진짜 회사에 뼈를 묻었다 평가받는게 15~20년 정도인데, 그런애들이 그런이야기하면 사장이 그래 너도 고생했는데 못알아봐줘서 미안하네 하면서 임원올려주기라도 하는거지. 꼴랑 5년은 진짜 딱 초짜 티 벗고 경력직으로 다른회사 점프할 시점이라
서운한 건 사실 그걸 굳이 당사자에게 말해서 트러블 만들 필요 없는 것도 사실
장래 대표한테 적개심을 서슴없이 드러내는놈이니 슬슬 정리 시작해야지
주주가 있는 주식회사만 그런거고 보통 소규모 기업은 다른나라도 보통 자식에게 물려줘요
기업 덩치가 큰 것도 아니면 굳이?
실력 증명된 전문경영인을 구하려고 해도 소규모 업장에 오기는 함?
뭐 임원급이면 모르겠는데 5년차가 ㅋㅋ
서운할수야 있는데 굳이 말할 필요 없는 대상한테 말하네
근데.. 저걸 굳이 얘기 했어야 했나? 진짜 많이 불편했나?
그럼 자기가 사업해서 자기자식 물려주면 됨 별게 다....
주식회사도 아니고 개인기업은 다 거기서 거긴데 뭐. 반대로 그만큼 회사망하면 오너일가가 책임 지는거니깐 책임에 따른 해택도 받는거지. 막말로 주식회사도 오너일가가 경영 안하는게 그래도난 주식 있으니깐~ 하고 믿는구석 있으니깐 전문경영인 시키는거고, 저런데서 회사 쌩판 남 물려주면 물려준다고 오너일가 대우 해주긴 하나?
자기가 나가서 회사 차려야지 뭐..
회사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까진 괜찮다. 근데 그러기 위해 쪼개기 상장과 합병 등 일반 주주들에게 손해를 떠넘긴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상장된 주식회사면 모를까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개인 회사인데 당연히 자식에게 물려주지. 자식이 전문 경영인을 들이느냐 본인이 경영 하느냐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고.
꼴랑 5년차 새끼가 저런소릴하네 ㅋㅋㅋ
주식회사 아니면 회사는 사장 소유야.
재산이 자식에게 증여, 상속되는건 당연한거지 뭔 피 한방울도 안섞인 남이 이래라저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