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가 충전량 제일높긴한데
추측하기론 1단계는 속도감소가 제일 적어서 브레이크랑 같이 밟아서그런거 아닐까 추측중
참고로 전기차는 브레이크 밟으면 일정수준까진 회생제동으로 속도를 줄여줌
그 외에 2단 3단은 차이가 없었음
1단이 제일 높은건 사용자 브레이크까지 첨가되다보니 개인적 이유로 내려가는 시간이 좀 길어져서 회생제동을 더 오래해서 그런거 아닌가 추측중
결론은 0단 제외(0단도 1-3 단과 거의 차이 없었음) 회생제동 단계별 전력 수급량은 차이없고 단지 제동력의 차이만 있다 라는게 정답인거같다
실험은 산위에서 내려오는 내리막길로 테스트해서 엑셀 안밟고 회생제동만 걸리는거라 다른 테스트보다 제일 정확한거같다
ps : 1-3단 전력생산량 차이가 없는 이유는 전기차 최대충전속도가 있듯이 회생제동으로 충전되는 충전속도가 존재하고 1단으로 놔도 그 최대충전속도를 넘어서서 1-3단 차이가 잆는게 아닐까 추측중
현기차 기준 회생제동 레벨은 오토 0~1단계가 갑 특히 EV3부터 들어가는 아이페달3.0 버전부터 오토에서도 완전 정차까지 지원해서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