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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에게 기대지 말라는소리가 아니라 손이 놀잖아 라는 대사는 충격이었지
신따위에 기도할 손이 있으면 마법 쓰거나 무기 휘둘러!!
그리고 의외로 가츠 말고 다른 사람 입에서 나온 베르세르크의 핵심 주제
삶자체가 진짜......
지금도 생각나는 창녀촌 왕언니의 인간찬가...
기도를 하던 뭘 하던 ㅈ도 관심없지만 눈앞에 목숨줄 달렸는데 놀지 말라고
억까 속에서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인간찬가의 남자 가츠 이 남자 등짝을 보고 싶다
삶자체가 진짜......
엘든아고
억까 속에서도 절대 굴복하지 않는 인간찬가의 남자 가츠 이 남자 등짝을 보고 싶다
????
태어나면서 자라는 과정속 행복은 정말 찰나와 같이 지나간 남자 그리고 나락으로 하 완결 제발 해피엔딩좀 ㅠㅜ
신따위에 기도할 손이 있으면 마법 쓰거나 무기 휘둘러!!
진짜 누구에게 기대지 말라는소리가 아니라 손이 놀잖아 라는 대사는 충격이었지
휘두르면서 기도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외로 가츠 말고 다른 사람 입에서 나온 베르세르크의 핵심 주제
성장형 캐릭 아닌가 애도
얘도 나중에 조력자될느낌이었는데 아쉬움
지금도 리케르트랑 같이 다니면서 동료 느낌이지않나??
왜? 죽었어?
아직 안죽었다...
지금 쟤네 국가(쿠샨)에서 전부 합류(라고 쓰고 납치라고 읽는다)
쟤는 안 죽었는데 작가가 죽어서...ㅠㅠ 친구가 대신 연재하는 중이긴 한데, 역시 그 작가 그림체 특유의 뽕차는 느낌이 안 남.
자.살도 작가가 아무래도 그림실력슨 후달리지
친구가 연재 ㄴㄴ 같이 그리던 어시가 연재 ㅇㅇ 친구는 유일하게 결말까지 알고 있어서 스토리 감수 역할
그 세스타스 작가가 그리던 거 아니었어?
세스타스말고 홀리랜드 작가일걸
ㄴㄴ 그 사람은 지금도 세스타스 2부 연재중일걸? 전 어시긴 한데 지금 베르세르크 그리는건 현 어시들
그림체 비슷해서 세스타스 작가랑 홀리랜드 작가가 같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다른 사람이었네...ㅋ 거기다 죽은 베르세르크 작가랑 그 두 작가랑 셋이서 친구였어...ㅋ
친구가 이어서 그린다고 잘못 아는 사람이 많은듯.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시들이 이어서 그리고 친구인 모리 코우지는 스토리 감수임
이야기가 섞일만한 게, 세스타스 작가랑 홀리랜드 작가가 전부 베르세르크 작가 친구인데다, 은근 홀리랜드 작가랑 헛갈리는 세스타스 작가는 베르세르크 어시한 적도 있다보니까 '친구가 감수하고 어시가 그린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친구가 그린다'고 받아들이기 좋게 돼 있음. 거기다 원작가 사후 어시들이 그린 그림체도 묘하게 친구 작가들 그림체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서 그렇게 오해하기 더 쉽고...ㅋ
지금도 생각나는 창녀촌 왕언니의 인간찬가...
신 비스무리한 무언가에게 농락당하기도했고
신이란 놈한테 제발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좀 전해달라고도 했지
그리고 저 대사 하나로 평생을 병적인 신앙에 얽매이던 파르네제가 비로소 [사람]의 시선을 갖게 됐지.. ..그리고 귀족가 영애의 마녀 전설!!
기도를 하던 뭘 하던 ㅈ도 관심없지만 눈앞에 목숨줄 달렸는데 놀지 말라고
저거 전에 원혼덩어리에 쫓기다 넘어져 기도하다 휩쓸려 죽는 엑스트라 씬이 작게 있었음. 다리 멀쩡하게 달렸으면서 포기하고 막상 하는게 기도였단게 인상적임.
너 딜 안하면 죽어!!(사실)
가츠 명대사 삼신기
자신의 인생을 지켜야 하는 건 결국 자신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