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 이해되는 원피스 번역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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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용돈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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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스님 필살기 개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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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무서운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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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여자사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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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는 20년짜리 부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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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이 겪은 2번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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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 속의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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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팔 만원.
이건 사기지 ㅋㅋㅋㅋ 약초는 ㅅㅂ ㅋㅋㅋㅋㅋㅋ
처음 만들때 이쁘게 만들어서 사진 찍고 그 뒤로 방치 하는 경우가 많다지
아니 애초에 약초도 안치운거면 받을 준비를 안했다는거 아님?
그래서 최근 방문 후기 이런거 잘 찾아보고 가야 ...
폐가냐;
이런 십팔 만원.
이건 사기지 ㅋㅋㅋㅋ 약초는 ㅅㅂ ㅋㅋㅋㅋㅋㅋ
소파는 왜 그을렸다냐.
아, 탬버린이네.
사기 당했네
폐가냐;
처음 만들때 이쁘게 만들어서 사진 찍고 그 뒤로 방치 하는 경우가 많다지
아니 애초에 약초도 안치운거면 받을 준비를 안했다는거 아님?
저기 가본거 같은데
딴 건 몰라도 진짜라면 1번 사진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아니 청소 뷸량까지는 몰라도 사람이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아?
네이버 블로거들이 가끔 필요하긴 해.
그래서 최근 방문 후기 이런거 잘 찾아보고 가야 ...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보고 환상 가졌었는데... ㅎ
이건 방치인데 데크 저거 못해도 2~3년에 한번은 칠 다시 해야 되는데 거 안한거고.. 저러면 나무가 찔끔찔끔 썩어서 벌래도 더 잘꼬임. 머 거미는 진짜 산속이면 3시간이면 다시 치기도 하니까 그러려니 해볼 수도 있긴 한데 거미줄은 그냥 트리거 일뿐이지 관리가 안되서 전반적으로 무채색인 펜션을 18만원이면 좀 문제가 있지...
계속 개기면 두말할거 없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박고 여러 매체에 사연 보내면 됨. 요즘은 경찰보다 취재가 시작되니 효과가 굉장하니까 ㅋㅋ
폐가 체험 컨셉인가
자다가 가위눌리겠네
가평 쪽 펜션인가 어디서 본것 같지
가평쪽 펜션도 개쓰레기같은데 많더군요
저거 사장이 말하는거보면 적어도 약초 널어둔곳은 쓴사람이 예약한방이 아니고 다른방같은데? 사실 예약하고 사용하는방에 저런식으로 약초 널어놨으면 그걸 중점으로 말하지 저런식으로 넘어가듯이 적을리도 없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상황이고 주인장도 저렇게 당당하듯이 말하기힘듬. 아무래도 갔더니 자기생각보다 좀 더럽고 마음에 안드니까 트집잡기위해 주변까지 뒤지면서 사진찍은듯해서 어느한쪽을 편을 못들겠네
솔직히 산속이나 바닷가 펜션은 시간 조금만 지나도 노후화되는게 확 보이긴 함....주방도 딱히 흠잡기는 애매하고... 님 말대로 방사진이 없다는게 좀 걸리긴 하네
18만원이면 비싸긴 함 그러면 누가 생각하기에도 깨끗하고 청결한 펜션을 생각하지 누가 더러운 폐가 같은데서 자려고 18만원 지불함 클레임 걸만한 사항 같음
이거 맞는거 같은데 사장도 남의 방이라고 이야기하고 본인들도 약초가 아니라 거미줄 이야기 하는거 보면 약초 사진은 남의 방임; 그거랑 별개로 데크 관리 안한 것도 그렇고 본인이 운영안하는 이상 관리 미흡은 필연적으로 벌어지는거고 사진만 봐도 저 모양인데 저런 수준으로 18만원은 개에바긴 함
나 예전에 겨울에 시코쿠 카가와현에서 배 타고 작은 섬으로 들어가서, 또 거기서도 버스 타고 한참을 가 종점에서 내리는, 길에 가로등도 몇 개 없어 엄청 어둡고 바로 뒷 편은 빽빽한 숲인데다 사방은 적막 그 자체에 오로지 파도 소리만 촥 촥 나는 완전 구석탱이 여름용 통나무 오두막 펜션에 단돈 2천엔 내고 예약해서 묵은 적이 있는데, 묵는 사람은 당연히 나 혼자고 주인도 없고 받은 메일에 쓰여있는 내용대로 내가 비번 치고 문 따고 전기 넣고 다 함. 근데 거기조차도 내부 부지랑 본채, 밖에 있는 화장실 및 샤워 시설, 그리고 내가 묵는 별채까지 전부 완벽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엄청 깨끗했던 게 생각난다. 단돈 2천엔 짜리 손님 하나를 받아도 그렇게 미리 관리를 다 해놓는데, 무려 18만원에 저 ㅈㄹ은 좀 너무하지. 참고로 그때 막 밤에 밖에서 이상한 소리 계속 들리고 아침에 나와보니 내가 놔둔 커피캔 재떨이가 저 멀리 옮겨져 있고 그래서 무서워 뒤지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사실 밤중에 우렁각시가 와서 치우고간거야
와 난 잠한숨도 못잤을듯..개쫄보라
귀곡산장 인데?
진짜 진심으로 공짜여도 안간다.
뭐여.. 여름이라고 납량특집 컨셉 펜션이야? 어디에서 시체 나와도 이상하지 않겠다 진짜
막상 예약한 방 사진은 주방 사진 한개만 올린거 보면 딱히 방에서 꼬투리 잡을만한건 없었나보구만. 약초 사진에 다들 낚여서 냉정하게 판단 못하는거 같은데 저건 예약한 방이 아니라 장사 안하는 방이고 진짜로 약초 널어놓은듯. 분리수거랑 쓰레기 모아놓는곳은 조금 더럽긴한데 애초에 더러운거 놓는 장소고 환불할 정도로 더러워 보이진 않음.
돈주고 여기 체험해보쉴 라고 해도 안갈거 같은데 18만원이면 시1발
18만원이면 더 싸고 깨끗한데 많은데 여기 안감
약초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신나갔나... 근데 생각해보니 대부도도 은근 저딴데 보이더란
그냥 폐가체험으로 바꾸던지
귀곡산장이네..
주인이 돈받고 펜션 청소부 구했나보네..
폐가탐방인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사진에 있는 수영장은 어디감..?
내가 무리해서래도 국공립만 가는이유죠..
방치된거 같은데 -_-;;
맞춤법만 봐도 걸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