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큰 누나 애들하고 작은 누나 딸 포함)
큰 누나 : “XX(작은 누나)는 요리도 못 해, 길도 못 찾아, 차도 운전 못 해서 내가 다 해줬어! 잘 하는 게 뭐야!“
작은 누나 : “그거 다 잘 하는 남편 만났잖아”
나 :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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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 이해되는 원피스 번역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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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무서운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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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여자사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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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 속의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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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네ㅋㅋㅋ
큰누나 남편:숙연...
말로는 저렇게 이기고 뒤로는 작은누나가 큰누나한테 비용이라거나 이것저것 챙겨줘야지 안그러면 싸움 나겠는데 ㅋㅋㅋ
가만히 있던 큰누나 남편 갑자기 등짝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배틀에서 승리했군
큰누나 : 으이구 이양반아! (등짝을 치며)
가만있던 큰누나 남편 대위기
이겼네ㅋㅋㅋ
포켓몬 배틀에서 승리했군
큰누나 남편:숙연...
린.민.의.영.웅
가만있던 큰누나 남편 대위기
그날 형부는 알아서 쇼파에서 잤다
말로는 저렇게 이기고 뒤로는 작은누나가 큰누나한테 비용이라거나 이것저것 챙겨줘야지 안그러면 싸움 나겠는데 ㅋㅋㅋ
이야기 들은걸로 봐서는 작은 누나 남편이 알아서 싸움 안나게 몰래 챙겨주시겠는데 ㅋㅋ
그것까지 다해줬잖아
가만히잇던 큰누나남편 개같이 눈치보기 스타트ㅋㅋ
다행히 매형 없는 자리에서 함
있는 자리에서 갈굴지도 몰라..
가만히 있던 큰누나 남편 갑자기 등짝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
자기 남편 세우고 큰누나 남편 눈치보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품은 안됩니다
분하지만 완벽한 논리군
와 태극권 지렸다
알아서 매를 버는
큰누나 : 으이구 이양반아! (등짝을 치며)
내가 3주 일정으로 다녀오고 느낀건 난 20대가 아니다...시발 2주차 넘어가니 존나 힘들어
저건 막내동생 갈궈지는 루트인데 쓰니 살아있는거 보니 입담이 좀 되나보다
일단 난 그자리에서 도망침
다 해줬잖아
(감탄)
오...천잰데?
그럼 여행도 동생 남편이랑 가야겠네
뭐지 남편분 신창섭인가?
남편자랑이 수준급이시네!
완벽한 카운터다
그럼 남편을 데려왔어야지 왜 놓고 옴?
언니가 있잖아!
매형들도 자유시간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