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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있는 집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아들 있는 집은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더라 물론 그렇다고 다른 쪽 정신이 힘이 안 든다는 건 아님
아들을 하나만 낳으면 힘들다 아들을 3~4년 단위로 낳으면 좀 힘들어도 중간되면 안힘들다 아들을 쌍둥이나 연년생으로 낳으면 지옥이다.
케바케이긴한데 거의 90퍼는 맞을듯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넘치는 혈기를 주체 못 하고 어디선가 무릎이 까져서 온다
패딩입고 수강신청하러 가는 만화 본게 엊그제같은데 자까님은 이제 한강변아파트에서 의사남편과 결혼해서 아들도 키우고있는데 난 그때랑 비슷하게 사네 ㅠㅠ
여자애들 있는 집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아들 있는 집은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더라 물론 그렇다고 다른 쪽 정신이 힘이 안 든다는 건 아님
나도 이번 제사때 조카들 돌볼때 죽는줄앎 근데 이쁘
케바케이긴한데 거의 90퍼는 맞을듯
넘치는 혈기를 주체 못 하고 어디선가 무릎이 까져서 온다
아들을 하나만 낳으면 힘들다 아들을 3~4년 단위로 낳으면 좀 힘들어도 중간되면 안힘들다 아들을 쌍둥이나 연년생으로 낳으면 지옥이다.
지옥 난이도 연년생> 쌍둥이 이유는 연년생은 동생이 주기적으로 서열에 반기를 들어서 더 많은 다툼이 일어남. 만약에 서열 정리가 완료 안 된 상태로 동생쪽이 피지컬을 역전하면 신경전이 지속되는 거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패딩입고 수강신청하러 가는 만화 본게 엊그제같은데 자까님은 이제 한강변아파트에서 의사남편과 결혼해서 아들도 키우고있는데 난 그때랑 비슷하게 사네 ㅠㅠ
저양반 존나 성공한 웹툰작가+수의사라서 본인 스펙도 뭐 ㅋㅋ
심지어 그게 소꿉친구라더라
배로힘듬
여자애들은 가끔 엄마랑 기싸움 하더라 그래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그랬어 옷 가지고 난리치는것도 그렇고
우리딸 돌때쯤부터 입기 싫은건 안입을라고 엄청 저항하고 울고 그랬어ㅠㅠㅠㅠㅠ 나 저번에 유게에 함 올렸는데 마트갈때 여름인데 털조끼에 털모자 쓰고 나가고… 신발도 내가 장실갈때 남현거 내거 짝짝이로 신은거 보더니 멋있다고 자기도 신발 짝짝이로 신고 나가고….
애아직 세돌고 안됐는데 말싸움? 말대답 오짐..
이거 있었음ㅋㅋㅋ 눈 빤히 쳐다보면서 여기까지가 선인가? 내가 한발짝 더 넘어도 될까 안될까ㅋㅋㅋㅋㅋ
나는 저러진 않았는데 동생이 사고쳤지
난 유치원 다닐 때 공사장에서 벽돌로 블록 쌓기 놀이하고 2미터 되는 담 넘어 다니고 그랬음
회사에 딸셋아빠랑 아들셋 아빠가 다 있는디 아들셋 아빠가 더 빨리 늙더라 사건사고 썰 풀어주는것도 존나 다채로움 ㅋㅋㅋㅋ
늦둥이였는데 부모님이 나는 키우기 정말 쉬웠다고 하더라 누나 있는데 누나 키우면서 다른 엄마들이랑 어울리는 와중에 아들의 그 익스트림 에너지를 익히 들었는데 나는 내가 에너지 발산(?)보다 아픈걸 극혐해서 어디서 뛰다가 넘어져 까져 오지도 멍들지도 않았다함 주변이 복잡하면 알아서 조심히 걸었대 그래서 그런지 살면서 아직까지 그 흔한 골절한번 입어본적도 없네
엄마가 진짜 걱정했던 케이스는 당시엔 뭐 지금처럼 마스크 잘 안쓰고 다녔고 기껏해야 좀 도톰한 직물 재질의 방한마스크 있었는데 감기가 옮는거라는걸 알게된 후로는 한여름에도 엄마 마스크 찾아줘 유치원에 감기걸린 친구있어! 하면서 땀뻘뻘흘리면서 마스크 쓰고 있었다함 ㅋㅋ
올라가면 뛰어내려야지
딸이 둘 이여도 힘든데 .. 아들은 얼마나 힘든걸까
다둥이 이전에 사람들을 다른 의미로 경악시키는 연예인 가족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즐거운 독수리오형제
10살도 되기 전에 몇번이나 부러지고 다쳐본 본 입장이라 할 말이 없넼ㅋㅋㅋ
인간도 동물이라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 남성 호르몬은 왜 사람이 나대도록 유도할까... 먼가, 남자는 나대는게 진화적 이점이 있긴 한 모양인데...
스스로의 강함을 증명해내려면 나대야해서?
3색 고양이는 90퍼 이상으로 암컷이지만 엄청 낮은 숫자로 수컷이듯 아들을 낳으면 90퍼 이상은 정신없이보내게된다....
어머니가 넌 남자애치고 꽤 얌전한 편이어서 키우기 수월했다 하시는데 난 분명 집안 살림을 많이 깨부숴먹으며 자랐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