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블라인드 신뢰성에 대해 증명해준 분도 있으니
블라인드 발 너무 믿지 말라는 이야기 나오는 건 이해됨
다만 이번 kv 관련은
가입인증해야해서 저 게시판보다 더 신빈성 있는 정식 라운지의 블라인드글 여론
+저정도 불만 폭로글 나오면 반발심리로 쉴드쳐주는 글도 나올 법한데 그런거 나오질 않음
+기레기라고 말하긴 힘든 평소에도 넥슨에 솬해 신뢰성 높은 기자의 기사글
+찌라시라 신뢰성 떨어지는거 감안해도 평소에 100% 맞추는 클뜯 하는 유출러(대체 이런 경우 회사 내부자와 깊게 연관)의 글
등등등이 모여서 블라인드 자체의 신뢰성 부족하다는 생각 있음에도 불안감이 증폭 될 수 밖에
결국 9월 1일 공개된다는 거에 달렸으니
난 이 글 마지막으로 kv엔 신경 끌려고
기 빨려...
누가 그러던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저런거 안한다고 ㅋㅋ
지금 불태우는 애들은 팩트는 중요하지 않음 그냥 까고 싶으니까 까는거에 가까움
와 저거 초딩때 하던건데
누가 그러던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저런거 안한다고 ㅋㅋ
원래 오타쿠 아니면 2D라는말 잘 안쓰지 ㅋㅋ
지금까지 경험을 보면 재미있으면 개발진하고 관련해서 뭐가 엮여있든 다 함 결국은 재미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내가 지적했던거긴 하지만 반발심리로 쉴드 쳐주는건 순전히 블아던 kv건 지금 너무 바빠서 블라 체크가 힘들기 때문 아닌가 싶기도 함, 문제는 이정도로 커뮤니티에서 불타는데도 언급이 없는것 때문에라도 뭔가 있던게 아니냐는거지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냥 둘 다 잘되서 둘이 콜라보도 하는 사이가 됬으면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나 kv가 가진 느낌이나 블아쪽에 싸움을 거는 느낌이 강하던가 최소 블아쪽 파이를 뺐어가려는 느낌이 강해서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조지고 있다는게 문제지 게다가 이거 kv쪽에서 대처 좀만 잘못하면 민심 나락갈 수 있다고도 생각해서 진짜 위험하다 생각됨, 게임성 문제는 제쳐 놓더라도 일단 작화던 스토리던 검증된 인원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먹힐것 같지만 유저의 적대감을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망하지는 않더라도 대박날게 중박선에서 그칠듯 하니 아무리 몸값 불리기나 커리어를 위한 이직이라 해도 악수가 아니였나 싶은거 또한 지금 시점에서 중요한 프로그래머가 없다는듯 한데 이정도로 인식이 내려가고 있는 회사에 과연 들어가줄 실력있는 프로그래머가 있을지조차도 의문임, 이러먼 또 결국 게임성은 블아수준의 게임이 나올 수 있다 생각되고 그렇다면 이거 정말로 유저들의 인식을 나락보내고서 까지 별개 회사로 나가서 만들어야 했던건가 싶어지는데 어떻게 할건지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