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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식탐 개쩌는 놈들이 타인을 식탐 있다 몰고 가더라
저런등신들은 진짜 지밖에 모름 근데 발이 얼마나 넓은지, 사람들이 하나둘 주변을 떠나면 새로 또 인연만들고 다니더라 ㅅㅂ 대단함
그래서 '먼저 뺏어먹으면 역지사지 느끼겠지'하고 그 사람과의 식사때는 이기적으로 행동했더니 이젠 식사가 아니라 쟁탈전이 되어서 절대 둘이서 밥 안 먹게 된 경우 있음
꼭 못배워먹은 새끼드리 목소리만 크고 지랄맞지
몇번 바뀌다가 결국엔 똑같은애들끼리 만나게됨 그래서 끼리끼리논다라는 소리가 나옴
돼지새끼가 사람 말을 하네
꿀밤 몇 개 주면 좋아할듯
꼭 식탐 개쩌는 놈들이 타인을 식탐 있다 몰고 가더라
보통 남이 어떻다고 폄하하는 사람은 본인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 카더라
반성할 줄 아는 놈들은 문제의 방향을 타인에게로 바꾸지 않는듯. '내가 잘못했을리 없어' 염병
당연히 식탐이란게 정말 먹는것만 탐하는게 아니고 기본적인 사회성과 욕구컨트롤이 부족하니까 생기는거지 하나만 문제일리가 없음
그건 진짜 가정 교육 잘못된거라서, 자기가 찍소리도 못할 높은 위치의 사람들에게 욕 개쳐먹기를 한 5번은 해야 바뀐다...
꿀밤 몇 개 주면 좋아할듯
꼭 못배워먹은 새끼드리 목소리만 크고 지랄맞지
돼지새끼가 사람 말을 하네
그래서 '먼저 뺏어먹으면 역지사지 느끼겠지'하고 그 사람과의 식사때는 이기적으로 행동했더니 이젠 식사가 아니라 쟁탈전이 되어서 절대 둘이서 밥 안 먹게 된 경우 있음
'오? 내게 도전을?'
이건 진짜 그냥 뒤도 안보고 손절 쳐야지ㅋㅋㅋ 아니면 정신병원 쳐 넣던가...
그냥 병1신이었네
저런등신들은 진짜 지밖에 모름 근데 발이 얼마나 넓은지, 사람들이 하나둘 주변을 떠나면 새로 또 인연만들고 다니더라 ㅅㅂ 대단함
라이트트윈스
몇번 바뀌다가 결국엔 똑같은애들끼리 만나게됨 그래서 끼리끼리논다라는 소리가 나옴
처음에는 호쾌한 척 베푸는 척 하는거지 그러다 편해지면 본성 나와서 또 손절당하는거고
손절치면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는다
손절한 사람도 저런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손절 당하고 새롭게 만든 인연인거지 그냥 거쳐가는 사람이였던걸로
지들끼리 계란 후라이 먼저 쳐먹기 경쟁하겠네
의외로 저렇게 뻔뻔하게 구는 사람들이 눈치도 없고 마이페이스인 경우가 많아서 평소 내성적이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하고도 곧잘 어울림. 별로 상대방을 신경 쓰지 않거든.
와 계란후라이 하나로 사람 걸렀네 싸게 먹히는구만
선빵으로 식탐 있는 사람 몰이 ㅋㅋㅋㅋㅋ
그냥 허허 웃고 그 뒤로 사람취급 안함
걍 수저 놓고 못배워먹은 새끼라고 해주고 나오지. 나도 그런 등신 하나 손절 쳤는데 ㅋㅋㅋ
저런건 그냥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거임.
의외로 식탐있네(후라이 두개를 혼자 쳐먹으며
개도 차근차근 훈련시키면 말을 듣는데 저건 개만도 못한놈이네
ㅂㅅ새끼 싸게 걸렀다고 생각해야지
저건 식탐이전에 그냥 이기적인거임. 단순하게 식탐많은사람은 먹기전에 자기가 먹을것을 더시킨다.
그냥 내가 뭔 잘못했지 딱 이마인드네
밥먹을때 저런 성격인 사람이 평상시에도 보기좋을리가 없다
집에서 밥을 선착순으로 주고 키웠나보네. 육아가 아니라 거지새끼 사육을 했어.
니가 따로 시켜서 쳐먹어 미친 색기야.
캬아아아아악 시발
부모가 홀수일듯 하는 꼬라지가 빌어먹은 버르장머린데
저건 넌 ㅈ밥이니까 내 맘대로 한다는게 무의식적으로 심어져있는거임 웃사람이랑 가서 저러라면 못한다고 할껄 ㅋㅋㅋㅋ
저러고 지인들 다 떨어져 나가고 혼자 남아도 지가 뭐 잘못하고 있는줄 모르고 남 탓만 하지
부모가 저렇게 키운거지.. 형제자매가 있다면 저렇게 안가르쳤을텐데...
교활하게 상대가리는 새끼들많음
그냥 반사회성 성격장애임. 남의 행동과 이익에 공감하지못함
나도 뭐 한번 말해서 안들으면 "니 졎대로 해라" 생각하고 무시하게 되더라 그러고서 사적인 접점을 아예 안 만듦
이런 애 만나면 ㅋㅋㅋ 그냥 담부터 같이 밥을 안먹음.. 옛날 대학 동기중에 한명. 같이 뭐 먹으러 가면 늘 찌개 시켜서... 밥 말아머리는 애 있었음 ㅋㅋ 난 뭘 시키든 같이 먹으려고 반찬 앞으로 미는 성격인데 . 몇번은 밥 말아먹는거 좋아하나보다 취향의 차이로 받아들이다.. 나중엔 찌개에 밥마는거 조차 꼴보기 싫더라 ㅋㅋㅋ 안짜나
헐 공용 찌개에 개인 밥 말아버린거임? 도라이네
그냥 1인 1메뉴 시켜서 뚝배기에 나오는 찌개면 그냥 취향인거지 뭐라 할게 있나??; 꼭 메뉴를 나눠먹어야하는건 아니잖어? 한 냄비에 몇인분 나오는 찌개에 그런거 아닌 이상;;
큰그릇에 나와서 나눠 먹는 찌개에 밥 마는거면 이해하겠는데 1인 1뚝으로 나오는 찌개에 밥 마는건 개인 취향 차이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니까 나는 메인메뉴 다 나눠먹었는데 상대방은 메인메뉴인 찌개를 끝까지 안나눠먹었다?
이게 도대체 뭔 말임? 같이 먹는 찌개에 밥을 말았다는거야? 아님 니 메인메뉴인 제육볶음은 나눠먹는데 그친구의 메인메뉴인 찌개에 밥을 말아먹었딘 그거야? 그것도 아님 같이 먹을 메뉴는 같이 먹는데 그 친구만 혼자 따로 찌개를 시켜먹는게 꼴보기 싫었다는거야?
남의 몫까지 묻지고 않고 탐하는 사람이 식탐운운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애초에 이타적인 사람은 저런 행동 안하지 애도 아니고 어른이 저런다는건 빨리 포기 해야 한다는것..
시금치 로 꼽주는것(지딴에는 꼽을준다고생각하겠지) 보니까 사람새끼가아니네 걍 개ㅂㅅ새끼니까 겸상안하는게낫겠음
절교해도 손해볼거 없는 부류네. 되려 같이 엮일수록 손해볼 타입
강아지, 쓰레기들이랑은 상종을 안하는게 상책임
저런 사람 하나 있었지. 그냥 짜증 치밀어서 그래 다 쳐먹어라 이깟거 몇푼한다고 난 누구처럼 이거 돈내라고 할까봐 전전긍긍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욱해서 숟가락 집어던지더라ㅋㅋㅋ 심지어 윗사람들과 식사에서도 그짓거리 해서 사장이 뭐라 했더니 그깟거 몇푼한다고 쪼잔하게 구시냐고 더러워서 안 쳐먹는다고 식당에서 소리질러버리더니 에이시발!!!소리지르고 나가더라ㅋㅋㅋㅋ 물론 저짓거리 하고 제대로 찍혀서 나중엔 짤렸더라. 나중엔 회사에서 왕따시켰다고 노동부에 신고한건 안 비밀
난 굳이 지적안함 앞으로 멀리하겠지
밥상머리 교육을 못 받아먹으면 저리 되더라.. 하다못해 그 ㅈ랄맞은 군대에서, 사회에서라도 그런 건 배운다면 배우는데
걸신들린거지. 나도 식탐 많은데 그럴거면 내꺼 많이시킴. 가끔 사이드 내돈으로 사고 나눠먹기도 하고.
개념 뒷구녕으로 쳐먹은놈은 진짜 상대하면 내 에너지를 다 꼴아박아도 개선이 불가능이라 애초에 손절을 해야함..
저런 사람 특 새로운 만남 이외에 오래 만난 사람이 없음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을 쪼잔한 놈으로 만드는 부류가 쓰레기이긴 하지
진짜 뚝배기 마렵네 많이 많이 쳐먹다 목매여라
식탐 + 가정교육 못받음 이 두개 합쳐지면 진짜 노답이드라
저런걸 가르쳐주고 일깨워주려 노렸했네....
시금치는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고!
식탐이니 먹는거 가지고 추하게 그러냐가 아니라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문제야. 식탐이 있고 너무 먹고 싶었다면 제가 이거 다 먹어도 될까요 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냐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인간들
지극히 본인만 생각하는 개인인기주의 적인 요즘 말로 mz 네요
아주대에서 대학 동창이랑 1.5마리 해주는 치킨집 갔는데 정신없이 먹는 사이에 걔가 다리 세개 다 먹었더라 그러더니 지는 부위 안가리고 잘 먹는대 그 뒤로 안만남
저런 애들은 무조건 손절해야지 원초적인 본능조차 통제를 못하는데
띱떼기네요 어지간하면 욕 안하는데.... 진짜 날달걀로 머리 깨야됨...
어머니 지인이 딱 저런 스타일이어서... 이쪽에서 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 사줬는데 지 자식이랑 탕수육부터 흡입하더니 탕수육 싹 비우고 그제서야 지네들 음식 먹더라고.
햄버거 세트로 시켰는데 트레이에 감튀 싹 다 부어 놓고 버거 킵 해놓고 감튀 존나 쳐먹고 나서 버거 먹음 짜장 탕수육 세트 시켰는데 짜장 비비지도 않고 탕수육 존나 허겁지겁 처먹고 없어지면 그 때서야 짜장 비빔 같이 밥 먹을 때 이런 거 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도 정내미 다 떨어짐 ㅋㅋ
짐승에게 인간대접을 한것 자체가 글쓴이의 패배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저런 개뻔뻔한 새끼들 의외로 좀 되지 ㅋㅋㅋ
이런거 보면 나는 참 좋은 사람들 곁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느낌
나도 ㅇㅈ
사실 어지간하면 걍 혼자 다 먹는 거 본 순간 음식 관련으로는 말을 안 하긴 할 거임 ㅋㅋ
무언가 지적할때 과하게반응하는거보면 알면서 그런행동을하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넘어가도 큰문제를인지못한 부모의잘못임
계란후라이 하나로 사람 걸렀으니 싸게 먹혔네요.
저런 사람들하고 같이 식사하면 매우 피곤함. 같이 회 먹으러 가서 모듬회가 나왔는데, 어머 나 이거 좋아하는데~ 하면서 광어 지느러미 부분을 뭉텅 가져가서 입에 쳐 넣음. 이후에도 몇 번 그런 식으로 하는 거 보니까 그냥 뭘 먹으러 같이 가질 않게 됨.
식탐오지는놈들보면 정신병인거같음
저럴땐 같이 미친개가 되는게 상책이야 하나더시켜준다고하니 그냥 시켜서 먹으면됨 돈은 저사람이내라하고
세금 낼 나이에도 저러고 있으면 그냥 끊어버려도 될 새끼
저런 새끼는 대체 어딜 가야 만날 수 있냐.. 살면서 만나 본 적이 없어서 학교를 아에 안 나왔나?? 초등교육은 그래도 의무라서 받았을텐데 식탐 이전에 사람새끼가 아닌데
진짜 있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놈들 보통 왕따를 많이 당함
식탐있는 사람중에 주변에 계속 연락하고 남아 있는 사람 못봤음. 예전 대학 동기중에 커피 1개 부족한데 제일 만만한 놈한테 너꺼 없다고 말했던놈 기억남. 1명이 본인꺼 주고 컵 가져와서 조금씩 나눠 받아 먹었음. 15년 지났는데 그녀석 소식은 sns로만 알수있음.
나도 돼지지만 하나만 먹는다
둘이서 하나 씩 먹으라고 나온걸 지 혼자 다 쳐먹고 뭐라하니 비아냥 대는 꼬라지가 사람 새끼가 아니라 돼지 새끼네 어떻게 저런게 태어났나
밥먹던 숫가락으로 마빡어택해도 이건 무죄임.
이야 꼴에 인간 거죽 쓰고 사람 속 뒤집는 말 하는게 기특하네
여봐라 저 강아지한테 계란 100개를 배때지에 쑤셔 넣도록 하여라
식탐이 많은 것과 사회성 결핍은 다른것임 사회생활하면서 만났던 엄청 식탐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많이 먹고 싶어서 식사를 아예 따로 했음 회사에 이야기해서 자기는 식사 시간을 3~4시로 했음. 식당들이 점심시간 지니고 브레이크타임 직전이라 한가해서 몇가지를 주문해서 먹어도 여유있고 맛있는 식당이라도 그 시간에는 기다리는 경우가 적다는게 이유였음 그리고 어쩌다 같이 먹을때는 자기 식탐을 이야기하고 돈도 더 내도 자기 메뉴는 알아서 따로 시킬테니 같이 먹을거 생각말고 주문하라고 했음 그 사람은 혼자서 최소 3~4개 메뉴를 먹으니 그런거였음 그리고 같이 먹다 보면 정말 미안해 하면서 내꺼도 조금 먹어봐도 되냐고 물어 봄. 식탐 땜에 어쩔수없이 땡기나 봄. 그래서 조금 얻어먹어보고 맛나면 바로 그 메뉴를 혼자 먹기위해 추가 주문함. 물론 돈은 자기가냄. 이게 식탐 많으면서 사회성 있는 사람이고 본문에 있는 사람은 식탐이 문제가 아니라 타인과 관계가 불가능한 자기만 아는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