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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하면 얼굴 문제도 있는 건 맞는데 보통 여자 때리면서 만나는 놈들은 그루밍에 능함 남자가 갑자기 풀파워로 안면에 훅날려서 이빨 다날리면 여자라고 절대 참지 않음. 살아남으면 도망가거나 신고하지. 시작은 가볍게 때리고 울고불고 미안하다며 용서하게 만들고 서서히 폭력에 길들이는 식이지. 그러다가 선넘으면 때리다 죽게 만들고 그러는 거. 주변에서 헤어지라고 말려도 자기 얼굴에 생채기내고 안 보이는 곳에 피멍들게 한 남자를 자기 입으로 자기가 옹호함. 술만 안 마시면 착하다 잘해준다는둥 자기 입으로 말하고 자기 귀로 듣게해서 알아서 순종함 그걸 초반에 견디게 하려면 얼굴이나 남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하는 건 맞으니 저 말도 아예 틀린 건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 얼굴이고 나발이고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함
얼굴을 빼면 여자 패는 사람한테 무슨 매력이 남지...?
와꾸 빼더라도 여자 떄리는 애들이 뭔가 더 매력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만나는 거겠지 ㅋㅋ
현실이나 서브컬처나 나쁜남자 좋다라고 하는것도 잘생겼는데 성격 시니컬하고 츤데레고 까칠한데 나한테 잘해주는 경우를 말하지 진짜 개버러지 인간말종이면 그것도아님. 그 Ai로 뽑은 전범미소녀 짤 처럼 이쁜데 죄목록 보고 꼴림 팍 식는경우럼
그건 여자도 잘못된 거지 ㅋㅋㅋ
(울컥)
이분은 끝에 이쁜 여자랑 잘 맺어지는데
뼈를 깎는 단련과 선량함을 잃지않는 노력을 했으니께...
와꾸 빼더라도 여자 떄리는 애들이 뭔가 더 매력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만나는 거겠지 ㅋㅋ
근첩-4999474945
얼굴을 빼면 여자 패는 사람한테 무슨 매력이 남지...?
그걸 왜 빼지 ㅋㅋㅋ
진지먹자면 처음 사귈때는 여자 패는놈인지 모르고 사귄거지.
사실이긴 해 나쁜남자와 사귀는 것보다 못생긴 남자와 사귀는 것이 여시들 사이에서는 더 사회적 말살 되는 일임
때리는 남친 사귀는 여자는 불쌍해 하지만 못생긴 남자 사귀면 왕따 당할 수도 있음
그걸 약점 삼아서 뒷담하는게 패시브니까.
좀 더 복잡한 이유가 있긴 하나 못생긴 남자들에게는 의미가 없으니 그려려니 합시다
대부분 폭력당해도 계속 만나는 이유가 보복이 두려워서라던디 저건좀 아닌듯?
못생겼지만 착한 애 vs 돈 뜯어가고 때리는 I컵 갸루 이렇게 생각하면 딱히 여자만의 문제라고는
우렁각시탈
봐봐 이렇다고 나도 차마 다르다고는 못 해서 슬프다
비유 오지네
우렁각시탈
왜 여고생일거라 생각함?
마초성향 좋아하는 경우도 은근있음 근데 폭력은 나빠 ㅜㅜ
남친 바람 펴서 멘탈 터진 친구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햇는데 결론은 헤어지기에는 너무 잘생겻다고...
타이슨 진돌이
그건 여자도 잘못된 거지 ㅋㅋㅋ
자기가 그 성격을 바꿀수 있다고 착각해서 그러는거임 바뀌긴 하지 더 안좋은 쪽으로
여자들이 남자 길들이는 성적판타지 가지고 있는 경우 많다고 들음. 그 관점에 두고보면 이게 납득이 됨.
폭력 휘두르는데 계속 사귀는 여자도 정상은 아니기에 솔직히 오히려 잘됐다 생각함
현실이나 서브컬처나 나쁜남자 좋다라고 하는것도 잘생겼는데 성격 시니컬하고 츤데레고 까칠한데 나한테 잘해주는 경우를 말하지 진짜 개버러지 인간말종이면 그것도아님. 그 Ai로 뽑은 전범미소녀 짤 처럼 이쁜데 죄목록 보고 꼴림 팍 식는경우럼
씹덕질할때는 뭐 상관없는데 현실에서 재활용불가 인성은 대다수 얼굴이고 뭐고 거름..
외모개연성
진지하게 말하면 얼굴 문제도 있는 건 맞는데 보통 여자 때리면서 만나는 놈들은 그루밍에 능함 남자가 갑자기 풀파워로 안면에 훅날려서 이빨 다날리면 여자라고 절대 참지 않음. 살아남으면 도망가거나 신고하지. 시작은 가볍게 때리고 울고불고 미안하다며 용서하게 만들고 서서히 폭력에 길들이는 식이지. 그러다가 선넘으면 때리다 죽게 만들고 그러는 거. 주변에서 헤어지라고 말려도 자기 얼굴에 생채기내고 안 보이는 곳에 피멍들게 한 남자를 자기 입으로 자기가 옹호함. 술만 안 마시면 착하다 잘해준다는둥 자기 입으로 말하고 자기 귀로 듣게해서 알아서 순종함 그걸 초반에 견디게 하려면 얼굴이나 남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하는 건 맞으니 저 말도 아예 틀린 건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 얼굴이고 나발이고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함
이렇게 여자들은 죄와벌에 나오는 소냐역활에 취해서 아 내가 폭력적인 남자를 바꾸고 있구나 착각하게 되고 ㅋㅋㅋ
가스라이팅하고 폭력쓰는 인간은 남녀 불문하고 최대한 거리두는 게 맞음 ㅇㅇ.. 관계성이나 대상만 다를 뿐 근본적으로 학교 왕따 서서히 괴롭히는 수위 올려가는 방식이랑 유사하게 노예화시킴
나르시스트(실제로 대단하지고 않은)망상병 환자때문에 동료 한분 너무 고통 받은거 직접 봐서 왜 위험하고 배척해야 되는지 뼈저리게 느낌
처음엔 아 이사람 나쁜사람이야 헤어져야지 하고 결심하다가 나중에 익숙해지면 아 내가 잘했어야하는데 내가 잘못해서 이사람이 날 때리게 만들었어 내 잘못이구야라고 생각이 바뀌니까
아닌 거 같은데
안보이는곳이 잘생겼나봐
못생겨서 여자 못만나본 놈들은 여자를 때리는 놈인지 아닌지 밝혀지지 않은 것일 뿐이다
매번 생각하는데 피해자를 얼굴에 미친 사람으로 만들지마라
나쁜 남자가 좋다는 여자는 자기를 함부로 해도 될만큼 잘생겼거나 재력이 있는 능력이 있는 알파남을 원하는 여자의 심리라고 함..
자칭 착한 남자(타칭 찐따)가 여자 안 때린다는 보장이 없지 칼 휘두른 원종이도 주위사람이 칼 휘두를 인간이라고 생각이나 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