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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 고맙다
조카가 중매서서 성공한 삼촌 결혼썰.. ㄷㄷㄷㄷ
20년 후 ) 삼촌 이제 돌ㄹ주세요
이게 되네?
뭐야 어케했어! 과정이 너무 궁금하다
이러고 이제 조카가 나이차면 삼촌에게서 선생님을 뺏는 ntr쩡 같은게 구상됫다. ㅅㅂ 진짜 쩡좀 줄여야지 사람뇌가아니게되네
삼촌 : 고맙다
명절 때마다 장난감 사주고, 용돈 쥐어 줄 듯 ㅋㅋㅋ
어린이가 느끼는 미와 어른이 느끼는 미가 같지 않을 수도 있다.
조카가 중매서서 성공한 삼촌 결혼썰.. ㄷㄷㄷㄷ
이게 되네?
뭐야 어케했어! 과정이 너무 궁금하다
장성한 조카가 작은.....
내가 사귀기엔 나이차가 너무 나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아깝고... 절충안으로 완벽하네
개쩔어
20년 후 ) 삼촌 이제 돌ㄹ주세요
뭣
20년 후면 흔쾌히 돌려 줄지도 몰라 이 새끼 나이먹고도 연상취향 안바뀌네 하면서...
대신 조카를 귀여워 해라
이건 쩡 도입부잖아;;; ㅋㅋㅋㅋ
용사에게 전부 빼앗긴 나는 용사의 모친과 파티를 맺었습니다 라는 라노벨 있는데 삼촌이 아니라 용사파티 아버지들인거 빼고는 딱 그상황이네 ㅋㅋㅋ
엣..?
오잉...?
이러고 이제 조카가 나이차면 삼촌에게서 선생님을 뺏는 ntr쩡 같은게 구상됫다. ㅅㅂ 진짜 쩡좀 줄여야지 사람뇌가아니게되네
뭘 건배제의하고있어 꺼져
흠....본심 말하고 아닌척 하는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그런데 굳이 나이가 찰 이유가 있을까? 배덕감을 극대화하려면 어린게 나을 수도 있어
그래도 유치원때는 좀 그렇잖아 오네쇼타물도 초딩은 되야지 너무 나이차면 그건 별로고
이거 비슷한 쩡같은거 본적 있는거 같은데....
야 너두?
https://youtu.be/9k_WLl8Pm7U 얘 생각나네
누가 대본 준 거냐
애가 좀 끼가 있는듯 참고로 쟤 지금은 싱어송라이터 라고 하더라
우리 조카들은 왜 소개 안시켜주나.
욕먹을까봐?
저거 그 다음 글이 조카도 정말 예쁘고 귀엽다 였던 것 같음.
와 내가 미인여성분이랑 결혼 못하는건 아직 조카가 없어서구나! 빨리 부모님 다른자식을 닥달해야
삼촌이 의문의 개이득
서울시 강북구 oo유치원 다니는 임xx어린이 보고 있니? 삼촌이 다 해 줬잖아
와 저게 가능해? 삼촌이 잘생겼나보다.
ㅋㅋㅋ 삼촌이 오며가며 조카 데리러 오다가 얼굴 트여서 서로 만나봤는데 잘 됐던 모양이네 ㅋㅋ 조카가 가져다준 인연이 맞구만... 막 처음에는 삼촌이 너희 유치원쌤 어떤분이니? 하고 물어보다다 조카가 이제 유치원쌤한테 삼촌이 유치원쌤 얘기 물어봤다고 꼰(?)지르고 쌤도 쌤 나름대로 기분 나쁘지 않아서 사랑의 전령사를 통해 콩닥콩닥 마음을 키워나가다 맺어지는 순애 맞지?
조카 유치원 들어가면 내가 통원 시켜줘야하나? ㅋㅋ
옛날 일일드라마나 만화책에도 나오던 설정.. 드라마는 끝날쯤 성공, 만화책에는 어찌된게 성공하다가 끝나더라고요..
준비물 잘생긴 삼촌
아 우리 조카 뭐함?
이건 삼촌 의견도 한번 들어봐야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치원 선생
트위터는 왜 저런 주작썰을 자기 일상인것마냥 풀고다닐까? 유치원 애가 삼촌소개는 옘병ㅋ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유치원시절 기억도 안날텐데
아무리 그래도 유치원 시절은 기억나지.
엄밀히 말하면 소개시켜준게 애는 아니겠지.. 애엄마가 선생님이 자기애 예뻐해주니까 눈여겨보고 있다가 자기 동생 소개시켜줬을수도 그리고 난 유치원시절 기억나 4살부터 기억있음
나 유치원 2번의 재롱잔치랑 굵직한 사건은 기억나는데?
조카가 집에만 오면 맨날 선생님 이쁘다 타령하니까 삼촌이 쉬는 날에 애 받으러 농반 호기심 반으로 갔는데 찐으로 이뻣던 거지. 삼촌도 맘이 좀 생겨서 애 귀가 마중 자주 가게 되고 글케 오며 가며 얼굴 트는데 조카가 유치원 가서 " 제가 집에서 맨날 선생님 이쁘다고 하그든요 근데 우리 삼촌도 선생님 이쁘데요" 이런거 나오고 어쩌고 저쩌고 된거 아닐까?
초딩 저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엄청 따르고 애교 부렸었는데 선생님 어디 놀러가셔서 예쁜 엽서에 편지써서 우리 집으로 보내주시고 ㅠㅠ
나미리 선생님...우리 삼촌이
삼촌 깨끗하게 썼어요
어릴때 기억이 확실할까 삼촌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기억 오류 생긴듯
그녀를 뺐겠습니다 ~ 이 가사 노래 생각난다
세상에 우연이 있다고? 준비된자만 그우연을 가장한 인과율에 따른다...조카 데릴러 대신 다닌 (잘생긴)삼촌은 멀리서 애간장 타고 (예쁜)쌤은 눈팅에 상상만하다가 조카가 연결해줬다 생각하지만 벌써 두사람 사이엔 (외모)불신에 대한 벽이 허물어져 연결된게 아닐까 싶다...자꾸 좋은 사람 만날 기회를 만들다 보면 좋은 일 생긴다 고로 착한일 많이해라 그럼 덕이 쌓여 얼굴에 후광이생겨 그냥 사람이 붙는다.,,절대 찌들면 누구도 쳐다안봄....10~30대는 타고난 얼굴로 살지만 40~60대 까진 덕쌓어 얼굴에 나타나고 그이후는 쌓인 모든 것들이 온 우주되어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