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껐다키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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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살아
동물들도 다 표정이 있더라
동물들 감정이 사람 따라한다는것만큼 개소리가 없어
우리 집 강아지 태도가... ㅎ
길에서 보호소 잡혀갈때 사진이야
눈꼬리 처지면 거진 절망의 의미지
그렇다면 이건 공포에 떠는 모습인가 본데
동물들도 다 표정이 있더라
Into_You
그렇다면 이건 공포에 떠는 모습인가 본데
非우로부치식전개
길에서 보호소 잡혀갈때 사진이야
非우로부치식전개
지금은 이렇게 살아
접종이며 목줄이며 필수절차는 다했었겠지?
잘했어 니가 최고야
와 게이밍 고냥이
마치 지금은 "집사 뭐먹냥? 내놔봐봐" 하는 느낌이군
목줄은… 안해봤는데..
굶어봐서 그런가 식탐이 많긴 해
하네스 채우는 연습을 잘하면 나갈 수도 있음
멋지심
딱 봐도 사랑받고 산다는 게 보이네. 멋지다 유게이
퍼그 마냥 표정이 풍부해
동물들 감정이 사람 따라한다는것만큼 개소리가 없어
실제로 개는 기쁨의 눈물까지도 흘린다던데 그냥 반사작용이라는 애들 보면 좀 그렇더라
눈꼬리 처지면 거진 절망의 의미지
개 특유의 쳐진 눈썹이 좋다
우리 집 강아지 태도가... ㅎ
개 편함
개: 왔냐? 에어컨좀 틀어봐 나 장모종이라 죽겠다고!!!!!
강아지 귀여워 난 내가 게을라서 산책을 매일 시켜줄 자신이없어서 못키우지만..
키우니까 하게 되긴 하더라 나도 퇴근하고 매일 두시간은 시켜주고 있어
어후 대단하다 난 퇴근하면 씻는게 고작인데 씻고나면 꼼짝못해서
개도 1년만에 저렇게 변하는데 나는...! 어서 주인님을 찾아야겠다(?)
보호소에 있는 개들도 자기가 버려진거 알아서 사람한테 학대당하다가 버려진 케이스가 아니라도 사람 손 닿는거 두려워한다더라 사람한테 갔다가 또 다시 버려질까봐 ㅇㅇ 물론 사람이 너무 좋아서 보호소에 있어도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들면서 방방 날뛰는 애들도 있긴함 ㅋㅋ
대형 퍼그다 졸귀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