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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발 원작뽕 채워주면서 전투씬 고봉밥으로 내놓으라고
산해랑 친구들 후일담 보러갔는데 모르는놈의 알고싶지도 않은 사연을 보여주고있음 ㅅㅂㅋㅋㅋㅋ
진짜 문화의 날에 본건데도 돈 아까운 영화는 이게 처음이었음
파워디지몬이 어드벤처와 다른점이 싸우는것보단 대화로 카운셀러 해주는 느낌이 많이 나왔잖음. 블랙 워그레이몬 이라던가. 키즈나가 어드벤처같이 기적의 진화로 푸는 싸움이라면 더비기닝은 파워디지몬 특유의 정신상담 느낌을 살린거같음
내친구 두 명 ㄹㅇ 디지몬 작품에 대한 충성도 엄청 높은 편인데도 둘 다 별로라고 하던데 진짜 얼마나 별로면... 맘이 아프네
문제는 디지몬 팬들이 느끼는 바로는 황금의 디지멘탈 이하 수준의 낭비를 하면서 작품을 만들 여유가 없단말이지... 키즈나가 워게임 포지션이라면 비기닝은 황금의 디지멘탈 같은 수준이 아니라 바로 역습과 동일한 스토리로 나왔어야했지...
진짜 문화의 날에 본건데도 돈 아까운 영화는 이게 처음이었음
걍 시발 원작뽕 채워주면서 전투씬 고봉밥으로 내놓으라고
십장새끼
산해랑 친구들 후일담 보러갔는데 모르는놈의 알고싶지도 않은 사연을 보여주고있음 ㅅㅂㅋㅋㅋㅋ
내친구 두 명 ㄹㅇ 디지몬 작품에 대한 충성도 엄청 높은 편인데도 둘 다 별로라고 하던데 진짜 얼마나 별로면... 맘이 아프네
보다가 졸앗음.. 너무 기대해서 예고편도 스포 당하기 싫어서 바로 보러갔는데..
파워 디지몬 극장판인 기적의 디지멘탈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음. 극장판 오리캐의 사연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느낌이. 실제로 극장판 후반부에 워레스가 나오기도 헀고
애기만 들으면 얘네는 디지몬이 아니라 괴물 나오는 청춘드라마를 찍고 있다는 거네
괴물 나오는 청춘 드라마면 차라리 트라이가 더 나을지경임 트라이보다 이작품이 더 나은건 작화 하나뿐이다
그 때 평가가 디지몬 '극장판'으론 무난한데 '디지몬' 극장판으로 보면 별로랬나
파워디지몬이 어드벤처와 다른점이 싸우는것보단 대화로 카운셀러 해주는 느낌이 많이 나왔잖음. 블랙 워그레이몬 이라던가. 키즈나가 어드벤처같이 기적의 진화로 푸는 싸움이라면 더비기닝은 파워디지몬 특유의 정신상담 느낌을 살린거같음
기본삭제대1
문제는 디지몬 팬들이 느끼는 바로는 황금의 디지멘탈 이하 수준의 낭비를 하면서 작품을 만들 여유가 없단말이지... 키즈나가 워게임 포지션이라면 비기닝은 황금의 디지멘탈 같은 수준이 아니라 바로 역습과 동일한 스토리로 나왔어야했지...
02는 정우, 블워, 마일도 어른을 위한 동화였는데 그런 맛도 안나고 싸구려 신파의 열등함만 크게 느껴짐ㅋㅋ
그리고 카운트다운 들어간 신작은 디아볼로몬의 역습에 해당하는 작품일거라고 생각함
예고편은 존나 뽕채워주더니 이건 예고편이 전부다라는 소리도 못하겠음.
차라리 예고편에 나온걸 늘리기만 했어도 반은 만족했을거임.
팬심으로 여태 장사하고 있으면서 팬들의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함
토에이 저새끼들 도레미도 그렇고 프리큐어도 그렇고 해피엔딩 사이에 자꾸 ㅈ같은 현실적인 시련을 끼워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