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생은 직장인임
2, 주말동안 자기가 먹고싶은 배달음식이나 포장으루
피자 적발 햄버거 치킨을 사서 주말 내내 먹음
3. 가끔 지가 먹고싶은거 요리함
4. 지방에서 자취하다가 돌아오니
주말마다 하던 먹고 싶은거 못먹음
엄마가 밥해주니까.....
그거 땜에 이하 상략
5. 둘은 중재 하는데
어머니 : 그냥 엄마밥 먹어라
동생; ㄴㄴㄴ 먹고 싶은거 내가 알아서 먹을테니 요리 ㄴㄴ하세요
이랗게 둘이 평행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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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 먹을 수 있을때 먹어둬라...
집에왔음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밥은 ㄱㅅㄱㅅ 하고 먹어야지
엄마밥 먹을 수 있을때 먹어둬라...
집에왔음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밥은 ㄱㅅㄱㅅ 하고 먹어야지
존중이 중요한 것 같다. 내게있어 존중이라 [그 행동의 주체가 되는 사람의 의견을 따라 주는 것]이다. 저기서 먹는 주체는 동생이니 동생의 의견을 따라 주는 것이 존중이다
같이 사는데 뭘 밥을 따로먹으려고 해
그럼 엄마밥도 먹고 배달음식도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너 그러다가 당뇨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