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상해도 꾹 참고 쭈구리고 있어야함
[유머] 흙수저가 대기업 임원이 될경우 받게되는 치욕과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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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았으니까 결국 대합자리 까지 올라갔잖아 근데 왜 못참고 조선에 꼴아박은거니 원숭원숭아.... 너네가 이겨도 혼슈크기보다 적은 조선땅인데...
비겁한가 : 맞음 정치질로 출세했는가 : 맞음 능력있는 생존왕이라는 뜻임 침략만 안 했어도 오 난세의 영웅이구나 라고 생각했겠지만 이 새끼가 갑자기...!
긍데 또 시바타가 못하는놈은 아니라서..걍 성향차인거지
출신과 신분이 사회 유지에 필요했던 시기였으니
그때는 조선땅이 더 큰줄 알았거든 지들도
전술에 비겁한게 어딨어
털복숭이 왤케 급발진하냐
긍데 또 시바타가 못하는놈은 아니라서..걍 성향차인거지
장엄한
출신과 신분이 사회 유지에 필요했던 시기였으니
털복숭이 왤케 급발진하냐
결국 정치질로 성장놈이라는 말을 없애고 싶어서였을지도?
사무라이가 뭐길래
참았으니까 결국 대합자리 까지 올라갔잖아 근데 왜 못참고 조선에 꼴아박은거니 원숭원숭아.... 너네가 이겨도 혼슈크기보다 적은 조선땅인데...
왜자쿠말을건담?
그때는 조선땅이 더 큰줄 알았거든 지들도
명나라 먹고 싶어서 전초기지로 삼을겸 공격한거 아님?
도파민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조선에만 꼬라박은 게 아니라 명나라도 먹고 필리핀도 먹고 인도까지 먹겠다고 스페인에도 광역 도발 걸었음
정치적 입지가 약했던 원숭이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음 그리고 이순신장군이랑 의병들 없었으면 조선 먹히고도 남았으니 능력있는건 맞음
불가능함 설령 먹었다해도 유지못함
조선은 거쳐가는 중간기착지고 중국 먹고 인도도 먹으려고 그런거라서요 그래서 현대 일본 사학계 중론이 노망났다 라나
먹기만 했을거고 먹어봐냐 탈만 났을거 거기에 명까지 이야기했었으니 이미 실패는 명약관화였음 단지 내부안정을 위해 외부로 눈 돌린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긴 함 그거 때문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혜택을 보긴 ㅋㅋㅋ
전술에 비겁한게 어딨어
고대 그리스에선 비겁한 짓이라며 투창/투석만 하지 활을 쓰지 않은적도 있었어... 현대적인 인권 의식이 생겨나기 전의 '싸나이다움' 이란건 목숨을 당연히 거는것을 기반으로...
그래도 인간방패 같은것도 전술이라고 불러주면 큰일난다(....)
비겁한가 : 맞음 정치질로 출세했는가 : 맞음 능력있는 생존왕이라는 뜻임 침략만 안 했어도 오 난세의 영웅이구나 라고 생각했겠지만 이 새끼가 갑자기...!
김성일:위장항복한 대영주 그리고 전쟁 끝난지 얼마 안되었고... 침략은 무슨 약탈이나 하러 오겠지. (임진왜란 시작후) 김성일:자기 직속병력 싹다 우리땅에 꼬라박아 총력전을 한다고...? 위장항복한 놈은...? 전쟁의 휴우증은 극복했냐...?
그래서 끝내 쇼군이 못되고 대신 태합이라는 어정쩡한 관직을 스스로 제수하는데서 그쳤지
저건 성향 차이도 있는거라서... 정작 도요토미가 말했던거 임진왜란때 제대로 못했고...
히데요시는 빈정상해서 몰래 이탈하고 시바타는 우에스기한테 테도리가와에서 영혼까지 털림
현대로찾아보면 이부진 전남편이나 노모씨썰등이 있다
그런데 저러고 털복숭이가 우에스기에게 역대급으로 탈탈 털림...
정보) 정작 저놈들의 주인이었던 노부나가는 양쪽 모두 휴전을 하는 게 관행이었던 농번기때 쳐들어가는 걸 주전법으로 삼거나 본인이 불리할땐 안 싸우는 "비겁한 겁쟁이"였다. 고로 저 시바타란 놈은 제 주인 얼굴에 가래침을 걸쭉하게 뱉은 셈임.
시바타는 노부나가 동생이 반란일으켰을때 동생한테 붙었는데도 노부나가가 중용한 핵심중의 핵심인물이라 그 앞에서 이야기 할수있는거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