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택시에 대변보고 내린 30대 여자

[단비꺼야]

[Lee뽄지]

시트에 싼거면, 세차로 냄새 못 없앨건데;;

[Lee뽄지]

대시보드에 구토는 ㅅㅂ
과음한 사람들을 진짜 괜히 피하는게 아닌 듯

[닭집장남]

시트 교체해야지..

[하루하루 하루룽]

그걸 왜 만져봐요..

[연방의하얀빅가슴]

어두우니까 음료 같은거 흘린줄 알았나봄

[진지]

냄새랑 육안으로 충분히 똥인거 확인했을텐데 만져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사키 모모코]

보통 사람이면 장염 때문에 설사 한거 아닌 이상

일부러 시트에 싸는 행위는 안하기에

설마 진짜인가 의심했을지도...

[서르]

맛볼려고

[드립실패하면 닉변1.2]

보통 에이 시발 아무리 그래도... 아니 시발 설마 두근두근

[내앞에서하고싶은말을해]

냄새는 안 났을수도 있지 않을까...

[유게보안관]

인간이 믿을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면 어떻하든 부정하려함 진짜 만져볼때까지 혹시나 했음

[감사합니다]

뿌다닷
데프픗 독라닝겐상의 택시는
와타시의것인 데스웅

[하나사키 모모코]

진짜 미치겠구만...

[sonar]

[유우기리츠즈리의가라아게]

남친 시발 온갖 생각 다들었을듯ㅋㅋㅋㅋㅋ

[루리웹-8448658521]

똥이 급하면 말이라도 하던가 별 드러운 꼴을 다보네;;

[새누]

아니 급하면 차라리 애기하던가 그랴면 택시기사가 급속도로 공중화장실이라도 찾아줄건데

[kodakportra]

엠버허드가 다녀갔나

[배신하고싶어라]

아무리 쪽팔려도 뒷수습은 하고 가시던지 뭐하는거야

[닉네임이할만한게없는데어쩌지]

[요리왕 비룡]

좃럴드경제는 믿을만곳이 아니지 않음?

[배신하고싶어라]

[벗겨먹는 고오스]

[푸레양]

엄마야 ㅜㅜㅜ

[소와나]

주유소로 가달라고 하지 요즘에도 어지간하면 개방되어있던데

[hare.guu]

물로 흘렀으면 많이 급했나보네 그런데 아무리그래도 차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