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조작법 (슬라이딩, 구르기 등)이랑
직업별 전자메뉴얼 같은거 제작해서 참가자한테 뿌려주면 좋을것같다
본섭 스토그라는 애초에 초보 담당하는 인원들이 즐비하고,
VCR 역시 본섭 스트리머가 서포트 참여
상시 경찰서 인포메이션서 대기하면서 계속 알려줘서 어떻게든 돌아갔는데
홀로는 교육만 받고 끝났나?싶음
카나데가 배운것도 좀만 있음 기억을 못하니 ㅠㅠ
뭔가 메뉴얼을 줬는지 어떤지 몰라도
아니면 본섭, VCR처럼 범죄/경찰 서폿 상시대기시켜 주기라도 했다면 좋았을텐데
애초에 홀로GTA 외부 서폿은 뭔지를 모르겠음
유게에 올라왔던 홀로GTA 외부 서폿이라던 두분
아까 본섭에서 네즈미상(메카닉)은 본인 일 열심히 하시고,
모모미쨩(구급대)은 몬도네 갱들 깜빵에 누워있는거 치료해주고있더만
아무튼 다음 기회가 있다면 멤버들이 게임하다 곤란하거나 까먹었을때 대비해서
중요 조작 메뉴얼 정도라도 뿌려줬음 좋겠다
기간 일주일 + 오픈 시간도 한정적 + 참가자 대부분이 미경험 이런 것들이 다 겹쳐서 솔직히 참가자들의 진빠는 좀 긁히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정상이긴 함
카나데 안그래도 여러개 집중 잘 못하는데 지금 3D라이브가 있어서 그런 교육받은거까지 기억하기가 어려운듯 첫 라이브라 더 어려운 것도 있을거고. 다른 리글로스 멤버는 왜 잘하냐 그러면 나머지 멤버는 기존에 해봤거나 게임을 꽤 해봐서 기본 이해도가 카나데보다 월등히 높아서 그럼
한달전부터 시간되는 사람들은 모아서 게임연습 했다던거 같은데 근데 뭐 홀로한테 기대하는 건 gta 겁나 잘하는 게 아니라서 재밌긴 한듯
외부 인원 몇 명 정도는 서포터 역할로 직업마다 한명씩 넣었어도 그렇게 홀로 분위기 해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돌아가는 윤할유 역할 해줬을 것 같기도 함
게임 중에 배운 건 확실히 기억하더라 가르치면 그럭저럭 구색은 갖출 거 같은데 따로 배울 시간 없는 게 보일 정도로 바쁘니 참...
기간 일주일 + 오픈 시간도 한정적 + 참가자 대부분이 미경험 이런 것들이 다 겹쳐서 솔직히 참가자들의 진빠는 좀 긁히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정상이긴 함
한달전부터 시간되는 사람들은 모아서 게임연습 했다던거 같은데 근데 뭐 홀로한테 기대하는 건 gta 겁나 잘하는 게 아니라서 재밌긴 한듯
외부 인원 몇 명 정도는 서포터 역할로 직업마다 한명씩 넣었어도 그렇게 홀로 분위기 해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돌아가는 윤할유 역할 해줬을 것 같기도 함
게임 중에 배운 건 확실히 기억하더라 가르치면 그럭저럭 구색은 갖출 거 같은데 따로 배울 시간 없는 게 보일 정도로 바쁘니 참...
근데 먼저 한 니지도 그런거 없이 그냥 진행 했어 VCR 경험자가 있긴 했었지만 원채 인원이 많아서 처음인 맴버들도 많았고.
다시 한다면 아마 그타6 하면서 배울거 같은 느낌
카나데 안그래도 여러개 집중 잘 못하는데 지금 3D라이브가 있어서 그런 교육받은거까지 기억하기가 어려운듯 첫 라이브라 더 어려운 것도 있을거고. 다른 리글로스 멤버는 왜 잘하냐 그러면 나머지 멤버는 기존에 해봤거나 게임을 꽤 해봐서 기본 이해도가 카나데보다 월등히 높아서 그럼
피자와 함께 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