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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결국 양아치 되서 싸움벌이고 경찰서까지 오가는데 한 경찰관이 거둬들여 키워줌 근데 문제가 저 편의 오마주가 주만지여서 쟤 이름이 즈마 운지임 그놈의 이름때문에 집중이...
이런건...좀 별로다...
인류애 어디감...
그림체가 그 단단단 인가 귀신하고 외계인만화 그거 같은데 귀신의 사연인가
저기 신호등 걷는 컷, 놀이동산에 가는 컷 배경에
도리
귀신은 아니고 조연
인류애 어디감...
루리웹-3196247717
저기 신호등 걷는 컷, 놀이동산에 가는 컷 배경에
이런건...좀 별로다...
많이 별로다
도리
단다단
그림체가 그 단단단 인가 귀신하고 외계인만화 그거 같은데 귀신의 사연인가
달빛의세레나데
귀신은 아니고 조연
뭐야 왜 거기서 끝나요 아직 한명 남았잖아.
애랑 엄마랑 같이 죽은거야
아직 안죽었..
잘 봐. 투신 할 때 손을 놓쳤어
애는 살았어...
애는 안죽었어...
그래서 산 줄 알았는데 막컷 연출이 넘 저승 같아서 잘 몰루겠음
근데 저 상황이면 살아있는게 현실은 지옥 아니냐 ㅠ
이건 좀..
마지막에 애는 산줄알았는데 죽었구나
아직 안죽어써
왜 아직이 붙은거야?
디질거면 혼자 죽지 애는 왜 데려갈라해
어차피 자기가 죽으면 얘는 힘들게 살거나 아니면 살지도못하고 죽을거란 생각때문에
이게 뭐냐?
단다단
단다단 이게 다냐 ㅋㅋ
이게 그건가 딸 납치된 전직 발레리나가 자살한 만화랑 느낌이 비슷한데
네
그거 어디서 봐?
나도 그 클립 유게서 본거라 모르겠넹
막내 졔의 죽는 장면은 원래 없는건가?
불운이 이어지면 어느시점에서 '아, 이거 글렀네. 리셋(?) 해야하나?'란 사람들이 종종 나오긴 함. 억까가 겹치면 그게 우연일 뿐이라고 안 느껴질테니..
그 불운을 몇년간 심지어 10년넘게 느끼고 겪는사람도 있으니까
마지막에 손 풀린 것 같았는데도 결국 같이 죽었구나...
안죽었어!!!
단다단 결국 양아치 되서 싸움벌이고 경찰서까지 오가는데 한 경찰관이 거둬들여 키워줌 근데 문제가 저 편의 오마주가 주만지여서 쟤 이름이 즈마 운지임 그놈의 이름때문에 집중이...
아 주만지라서 그랬구나
ㅋㅋㅋㅋ
이름이! 왜그래!
그냥 쥬지스만지스가 더 낫겠다
단다단 서사 박았다는 놈들은 만알못임
이것만 짤라오니까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전후내용도 설명해주고싶은데 귀찮다
사과일자 논란
돈문제도 크긴할텐데 막내까지 사고당하니까 그냥 엄마 멘탈이 완전히 터져버린듯...
예전에 뭐 무슨 썰에 가족들 동반자0살하러가기전에 디즈니랜드 갔다가 동반자0살한다는 그런 글 본적있는데 그거 생각나네
이런 현실이 될까봐 너무나 무서워
저 애기가 우산을 찾으려고 강에 뛰어든 이유가 집이 너무 가난해서 옷 학용품 그런것들 하나부터 열까지 형이 쓰던걸 물려 받아 쓰는 아이였음 그런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새 우산을 사준건데 처음으로 생긴 자기 우산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강에 뛰어들었대 그리고 그걸 사준 엄마의 심정은 어땟을까 싶더라
저번 올라온 발레리나도 그렇고 옵니버스식 귀신 해결 만화인가? 할튼 대사 없이 흡입력이 굉장히 폭력적인듯..
어우.. 이번에 애니화된 그건가 난 못보겠다
어째 우리 가족이랑 비슷하네 우리 어머니도 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한동안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서 극단적인 생각 많이 하셨었는데 나때문에 버텼다고 하시더라
너무 슬퍼
일본지하철중이 역 3개정도 일직선코스가 있는데 거기가 자살명소라서 월금은 자살로 연착된다고 어학원 선생이 썰풀데 월금은 30분 일찍나온다고.
저거 아버지가 죽은이유가 과로였나 산업재해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산업재해로 인정 못받는 장면이 초반장면임. 어머니 맨탈이 남아날수가 없어;;;
이거 올릴때 출처좀 적어줬으며 이런거만 띡 올리니까 그냥 기분만 드러움
단다단 진짜 나중에 한번 꼭 봐야겠다 와 진짜 너무 ㅠ
와ㅅㅂ 이건 진짜 너무한데...
저번부터 자꾸 과거 회상 부분만 띡 짤라 올려서 단다단을 무슨 불행 ㅍㄹㄴ 단편인것 마냥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