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사망 사건
그 전까지는 린드 L 테일러 죽인거? 일본 동경 어딘가에 있나보지
수사 정보 아는거? 일본 경찰 관계자 중 누군가인가보지 수준이었는데
L이 파견한 일본내 FBI들이 전멸당하고 그 중에서 레이 팬버가 특히 수상하게 죽은 관계로
그가 미행하던 사람들 중 하나가 키라다! 라고 확 좁혀짐
그 다음 집안에 카메라 설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라이토로 포커스가 맞춰짐
FBI 사망 사건
그 전까지는 린드 L 테일러 죽인거? 일본 동경 어딘가에 있나보지
수사 정보 아는거? 일본 경찰 관계자 중 누군가인가보지 수준이었는데
L이 파견한 일본내 FBI들이 전멸당하고 그 중에서 레이 팬버가 특히 수상하게 죽은 관계로
그가 미행하던 사람들 중 하나가 키라다! 라고 확 좁혀짐
그 다음 집안에 카메라 설치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라이토로 포커스가 맞춰짐
라이토가 철저하게 자기 알리바이를 짜고 증거를 남기지않을수록 너무 철저해서 오히려 더 수상한데?? 이렇게 되기도했고 ㅋㅋㅋ
L이 먼저 접근했잖아 그래서 라이토가 책상 치면서 제길 당했다 그런거고
집에 카메라 설치했을때부터 대놓고 라이토 의심함 카메라 숫자를 거의 대부분 라이토방에 박아넣었으니
미소라 나오미가 같이 없어진게 결정적이었지 안 없어졌으면 정체 들키고 끝이였지만
L은 꽤 이른 시기에 라이토가 범인인 걸 눈치챘지만 심증만으로 결론내릴 수 없어서 증거를 잡을 때까지 계속 수사를 했고 키라는 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자기 판단으로 바로 사람을 죽임 이런 대비되는 면이 있어서 재밌음.
애초에 오만함이 제일 큰 문제였지. 린드 L 테일러를 죽인 시점에서 라이토는 제 정의조차도 오만함에 먹혀버린 얼간이가 됨
근데 저거 아니였으면 L한테 접근하기 힘들지 않았뜸?
라이토가 철저하게 자기 알리바이를 짜고 증거를 남기지않을수록 너무 철저해서 오히려 더 수상한데?? 이렇게 되기도했고 ㅋㅋㅋ
근데 저거 아니였으면 L한테 접근하기 힘들지 않았뜸?
쿠온지 아리스
L이 먼저 접근했잖아 그래서 라이토가 책상 치면서 제길 당했다 그런거고
집에 카메라 설치했을때부터 대놓고 라이토 의심함 카메라 숫자를 거의 대부분 라이토방에 박아넣었으니
미소라 나오미가 같이 없어진게 결정적이었지 안 없어졌으면 정체 들키고 끝이였지만
L은 꽤 이른 시기에 라이토가 범인인 걸 눈치챘지만 심증만으로 결론내릴 수 없어서 증거를 잡을 때까지 계속 수사를 했고 키라는 범죄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자기 판단으로 바로 사람을 죽임 이런 대비되는 면이 있어서 재밌음.
애초에 오만함이 제일 큰 문제였지. 린드 L 테일러를 죽인 시점에서 라이토는 제 정의조차도 오만함에 먹혀버린 얼간이가 됨
정작 레이펜버는 라이토를 혐의없음으로하려했다는게...
뭐 그럼 스토리가 진행 안되었거나 좀더 라이토가 날뛰고 시작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