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여주가 하는 러시아어가 하라쇼 발사대가 아니라서 좋다던가여동생의 기승위 라던가스타킹 벗기는 장면 같은 게 자주 보였던 거 같은데 n어느 순간 부터 관련 이야기가 뚝 하고 끊겼네 n
캐릭터 빼면 그냥 흔한 럽코물 클리셰덩어리라
나도 한 7화쯤에서 하차한거같은데 막상 라프텔 순위보면 재밌게 보는 사람은 쭈욱 보나보던데
러시아녀나 동생이나 귀엽고 보는 맛은 있는데 스토리가 영 와닿지가 않더라 암만 학원물이라지만 학생회장이 무슨 도지사라도 되는 냥 가치가 과하게 올려치기 되는거나 7화쯤 안경녀 트롤링 하다 작살나는거나 쟤 대체 혼자 뭐하는거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