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을 잃은 방랑자를 정성스레 돌봐줌
2. 자신의 모든 걸 넘겨주며 헌신함
3. 위협을 느낀 파수인이 양양처럼 쫒아내고 자기가 쿠-키이의 역할을 대신 맡음
이쁘고 기엽고 사랑스럽고
이번 스토리의 주제처럼
지성을 지닌 건 다 사람이니
쿠-시리즈도 모두 정실 후보로 봐도 무방함!
왜 뭐 난 틀린 말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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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미루 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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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30MS작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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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문체부 감사 보고 요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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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글 올리고 제일 난감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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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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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마!! 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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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비) 콘서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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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락덕들 특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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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우리나라 따라하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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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인 성우가 조금 아쉽긴 하던데
박을 수 있음?